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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8070
자유게시판
소심녀
이글은 단지 이분의 생각과 의견을 쓴거뿐인데 이글로 인해서 아침부터 서로 싸우고 그런건 하지 맙시다 가뜩이나 치열하게 일주일을 버텨야 하잖아요 요새 레홀보면 서로 싸우는게 종종 보이는데 그러지 맙시다 좋게 하루하루 보냅시다
└ 내가 주어가 없다고 했는데... 그리고 룰 어긋난거 있나요? 이상하니까 할말 했을 뿐이지 ^^
2016-09-05
128069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수 아닌가요
2016-09-05
128068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삽입할 때 일그러지는 너의 표정이 좋아~
2016-09-05
128067
익명게시판
익명
작은사람이라길래 키작은사람 말하시는줄 알았네요
2016-09-05
128066
자유게시판
개인사같은데 정당성을 내세워 글까지 쓰신거 보면 본인이 쪽팔리셔야 할 것 같은데.;;
└ 개인사도 여기 올리는게 자게 아닌가요?? 자게라고요~ ㅎ 쪽팔리던 말던 알게뭡니까? 유치하기는...
└ 유치한건 본인이에요ㅋㅋㅋ레홀위하는 것처럼 써놓고 뭘 찾으라마라야. 물흐리는 것도 당신께서하시는 짓이고, 특정사람 보라고 쓰는글이면 특정사람한테 말하시구요. 자게는 모두가 자유침해 없이 자유게시판이지 울분을 싸는 곳이 아니에요. 버거킹을 드시던 스테이크를 드시던 맛있게 드시구요. 알량한 글 쓰시려면 좀 말이 되게 쓰시던가 자존심이 허락안하면, 상대가 두려운거면 제가 이런일을 당했답니다~ㅠ라고 쓰시던가. 정당성을 내세워서 개인사를 풀지좀 마세요.
└ 특정인들을 지칭 안했는데요? 그러고 보니 추천 달아주시는 분들도 있고... 나만 이리 생각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뭐 잘못한게 있어야 찌그러지죠 ^^ 개인사는 무슨...
└ 제발부탁드려요ㅠㅋㅋㅋㅋ개인사도 본인이 대덧글쓰셨고,주어도 확실히 있고, 좋아요도 고작 몇개지만 만들어진 완장질하는 것도 당신이세요.
└ 그분들은 끼리끼리 잘들 노시면 되죠~ ^^
2016-09-05
128065
자유게시판
르네
홍위병 => 권력을 무비판적으로 옹호하는 친위세력을 빗대는 말. 모르는 단어 때문에 글이 자꾸만 안 읽혀서 찾아보았습니다.
2016-09-05
128064
자유게시판
클라우즈비츠
ㅋㅋㅋ일찍출근하셨네요 전휴가끝나고복귀라 책상에 서류가 얼마나쌓여있을지ㅜ
└ 크 출근하시면서 맘이 복잡하시겠어요ㅜ 서류 한장만 있으시길!!
2016-09-05
128063
섹스아카데미
따뜻한햇살
잘 들었습니다~
2016-09-05
128062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귀여웤ㅋㅋㅋㅋ좋아요*.*
└ ㅋㅋㅋ아침부터 이런일이
2016-09-05
128061
자유게시판
르네
정말 좋은 말이네요
└ 맞아요! 인생의기본!
2016-09-05
128060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서 배운것 잘 활용하시길
2016-09-05
128059
익명게시판
익명
말 뒤의 ㅋ가 상대편 입장에서 보기 좋지 않으니 앞으론 ㅎ를
2016-09-05
128058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인연 만나세요.
2016-09-05
128057
익명게시판
익명
이놈저놈 맛보면 큰놈이 맞겠죠.그러나 한놈하고만 하면 그놈에 맞춰져요
2016-09-05
128056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생리 전후에 땡긴단고 합니다. 자연 현상입니다
2016-09-05
128055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래도 눈빛 다음으로 마른 몸매
2016-09-05
128054
익명게시판
익명
왜 상댜를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나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건 당연한 것 같은데..
└ 대화할 땐 원래 쳐다보는게 예의 아니던가요?
└ 대화할 때란 말이 없으셔서 물어봤습니다. 대화할 때라도 -바라보는 것-과 -빤히 쳐다보는 것-은 분명 다른 뉘앙스를 띠는 것이니까요. 물론 표현하기 나름이라지만 본인이 위와같이 표현하고, 타인들도 종종 그런 말을 한다면 주의를 기울여야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2016-09-05
128053
익명게시판
익명
편하게 생각하시길
2016-09-05
12805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는매일생리해요그래서맨날커지나봐여
2016-09-05
128051
자유게시판
생각안남
전 천재인가보오
└ 누가누가 천재인가!!!ㅋㅋㅋ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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