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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5764 익명게시판 익명 일렉트로 테크놀리지 아니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ㄱㅆㄴ ) 무슨 말이예요?? 나만 이해를 못하는건가??
└ 지나가던 답답이) Electro Technology
└ 그래서 그게 무슨 드립이냐고요??
└ 진짜 답답하네ㅋㅋㅋ혼자만 이해못함
└ 이해 못해서 알려달라는데 . 알려주지는 않고 답답하네..뭐네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그냥 솔 시원하게 말하면 되는걸.. 비아냥 거리기만 하네
└ 그냥 처음부터 ET 드립이라고하면 될걸 뭔 답답이니. 뭐니 그러는지. 에효 그게 뭐라고.
└ ET뜻 드립친거에요 이해 하시겠어요?
└ 그럼 애초에 처음부터 ET 드립이예여 하면 끝나는걸.. 뭔 답답하네.. 뭔 답답이니 뭐니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 그래놓고 혼자만 이해 못한다는 식으로 비아냥이나 거리고...
└ ㅈㄴ)원래 알려줘야되면 알려줘도 모르는겁니다
└ 뭔 대단한거라고요. 그냥 처음부터 ET 드립이라고 했으면. 아~~ 하고 끝날 일을. 뭔 혼자만 모른다는 식으로 비아냥 거린게 문제죠.. 그냥 처음부터 ET 드립이였어요.. 했으면. 그래도 몰랐을까요?? 제대로 대답은 안하고 혼자만 이해 못함 이러고 있으니 못 알아들죠. 제대로 말을 안하니 못 알아들죠
└ 대단한것도 아닌데 이정도를 이해못한 본인잘못이라고 생각은 안하시나요?전부 남탓이네요...님빼고 다 이해했어요
└ ㅈㄴ. 애초에 재미없는 댓글이었는데 뭐냐고 자꾸 물어보니 댓글 쓴 사람 민망해서 화내는 듯해요. 그냥 댓글을 지우시죠
└ 못알아 들었다에 1표 모른다고 다 알려줄 필요 없다에 1표 알려줘도 모른다에 1표 이런 일로 싸울일 없다에 1표
└ ㅈㄴ 웃자요~!!^^
└ ㅈㄴ) ㅋㅋㅋㅋㅋ
2024-02-06
375763 익명게시판 익명 스테디셀러 1번 요즘트랜드 2번 2024-02-06
375762 자유게시판 미녀39세 혼자 있을 때 볼게요 ㅎㅎㅎㅎ
└ ㅋㅋㅋㅋ 혼자서 은밀하게 봐주세요^^
2024-02-06
37576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저 한라봉을 일일히 다 손으로 넣는거군요.....? 감사해하며 먹겠습니다 한라봉 짱맛
└ 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해요 :)
2024-02-06
375760 자유게시판 랍스터 아이고 아팠군요 ㅠㅠㅠㅠ
└ 가재는 게 편, 랍스터는 집냥이 편…
2024-02-06
375759 자유게시판 집냥이 좋아요 눌렀어요>_
└ 감사해요^^* ㅋㅋㅋㅋ집냥이님
2024-02-06
375758 레홀러 소개 ohsome 와 뱃지가 대박이네요 2024-02-06
375757 자유게시판 미시차유리 아웅 맞아요 운동하러 가는게 제일 귀찮고 힘든일인듯해요 대단하세요 아무나 못해요 ㅠㅠ
└ 감사해요. 운동이 가는길은 제일 어렵고 하는건 너무 재미나죠....운동화이팅
└ 나 자신과의 싸우뮤ㅠ
2024-02-06
375756 자유게시판 미시차유리 오 좋은정보 감사해요 ㅋㅋㅋ 2024-02-06
375755 자유게시판 미시차유리 연휴의잔소리......................... 저도 너무 싫으네요 본인들이나 알아서 잘 살것이지
└ 제말이요^_^ 나도 나이 먹으면 잔소리하는 꼰대가 돼있으려나….
└ 저도 그런거 엄청싫어해요 집안에 꼭 그런 바람잡이들이 있죠... 저도 그맘알죠 집냥이 언니 힘내요!!
└ 언니라고 해주시니까 갑자기 인스타 하는 기분ㅋㅋㅋㅋ 고맙습니다ㅎㅎ
2024-02-06
375754 익명게시판 익명 1 2024-02-06
375753 자유게시판 클로 푸꾸옥 이름은 오며가며 들어 본 것 같아요.좋은 장소 추천 감사합니다.여행 후보군들 중에 하나로 기억해 두고 있겠습니다^^ 2024-02-06
375752 자유게시판 클로 철학이네요 불교에서 누군진 모르겠지만 스님들이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들어 본 적 있어요 2024-02-06
375751 자유게시판 클로 맞아요 고딩때의 저나 지금의 저나 저란 사람은 별 다른게 없는거 같은데,저의 위치가 달라지고 역할이 달라지죠. 그러니까 어른들이 말씀하시는거에 귀 기울이고 미리 미리 대비까진 아니더라도 진지하게 생각은 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 우앵 애기냥이할래!! (농담임) 그나저나 클로 님 오랜만이에요>_<ㅋㅋㅋㅋ
└ 그러게요 오랜만입니다ㅎ 저도 몇 일 안 들어왔었어요ㅋ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ㅎㅎ
└ 냥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02-06
375750 익명게시판 익명 2번요 1번 너무 공군같아욤
└ 공군.....으악
2024-02-06
375749 익명게시판 익명 무난한 1번
└ 저도 1번으로 많이 기울긴하네요
2024-02-06
375748 자유게시판 밤소녀 정말 부러운 삶이에요,,스펠님~~ 다 땔치고 내려가고 싶은 맘 굴뚝 ㅜ 단순한 노동이야말로 정신건강에는 좋은. 언제나 스펠님을 응원해유 ♡
└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맘에 시작했는데 잡생각은 떨치고 족저근막염이 생기고 있지만 괜찮아유 ㅎㅎ 언제나 항상 고마워요 ♡♡♡
2024-02-06
375747 자유게시판 라이또 저도 작년한해 비워내기 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쉽진 않지만 비워내야 다시 채울수 있다는 말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ㅎ 하나의 마침표를 찍고 잘 비워내시길 바랍니다! 2024-02-06
375746 자유게시판 라일락천사 때론, 새로움을 준비하지 못해도... 선물처럼 다가오는 채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역시 비움을 준비하고 있지 못하는 1인이구요. 더러는 제 자신을 덜 채찍질하는 한해를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구요) 2024-02-06
375745 익명게시판 익명 편견이란 빤스를 벗어봅시당 ㅎ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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