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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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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
375699
썰 게시판
seattlesbest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읽게되는 글이네요. 글에서 애틋함이 많이 묻어나요~
2024-02-05
375698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5테라 하드디스크부터 시작하시죠? 딸칠 야동은 항상 게을리하지 말고 모으셔야죠! 더 노력하세욧!
2024-02-05
375697
자유게시판
달고나
얼른 우리 회사로!!! 썰만 들려줘도 월급 드림!!!
2024-02-05
375696
자유게시판
미드나잇러버
힘든 일 있을 때마다 무조건 운동이죠! 현명하십니다
└ 마음이 힘들다면 마음만 힘들게해야줘 몸은 힘차게!!!
2024-02-05
375695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섹스하려고 결혼한 건 아니자나요. 그 외에도 서로 잘 맞으니까 결혼한 거 아닐까? 개인의 삶도 소중하니까 응원합니다!
2024-02-05
375694
익명게시판
익명
경상도에요~?
└ 글쎄요?? 만난곳은 서울이었어요
2024-02-05
375693
자유게시판
달고나
본인은 유부녀이기 전에 여자이죠. 그리고 야동은 보면서 아내는 안지 않는 남자를 편들 사람은 없을 것 같고 그런 부부관계에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는 여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
2024-02-05
375692
익명게시판
익명
고생한 경험과 비슷해서 글 남깁니다. 아래 쏘팔메토 금지, 제가 쓴 거고요..ㅎㅎ (전문의 조언) 겨울철에는 긴박성 및 잔뇨감이 오는경우가 남녀 할 거 없이 있는데 이건 방광이 기온 때문에 수축되어 생기는 거예요. 평소보다 잦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것임. (잦게 되면 아랫배 압박감 생김) 야간뇨 없으시면 소변기능이나 이런 쪽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정 걱정되시면 진료의뢰서 써달라고 하셔서 대학병원에서 콩팥 신장까지 정밀초음파 한번 쭉 스캔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생활하시는데에 넘 고생하실텐데, 어서 호전되시길 바랍니다!
└ ㄴ현재 저도 정말 고생하다가 완치되었는데.. 살 거 같네요 휴우... 대학병원 강추합니다.
2024-02-05
375691
자유게시판
아리온
몸이 너무 멋있습니다.
└ 거울도 길게 나와주는 효과....네 fake입니다. ㅎ 감사해요
2024-02-05
375690
자유게시판
아리온
스스로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 삶이 무엇보다도 먼저인것 같아요.. 남편도.. 파트너도.. 자신보다 중요하지 않거든요.. 님은 세상에서 가장 귀하니까요..
2024-02-05
375689
익명게시판
익명
전립선 검사받아요 나이들면 필수입니다 혈액수치 3.0 넘ㅇ.면 정밀검사받아야합니다
2024-02-05
375688
익명게시판
익명
굳어진 내 기준으로만 보면 불편한 글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냥 내 취향의 글은 아니구나 생각하면 되는거 같아요
2024-02-05
375687
자유게시판
spell
각자의 삶은 각자의 책임으로 살면 되는거죠. 제3자가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2024-02-05
375686
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다시 날씨가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2024-02-05
375685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 오늘 한번 맞춰볼까?
2024-02-05
375684
자유게시판
달고나
저 같으면 안 만나요. 아무리 섹파라도 인간적인 신뢰가 있어야 자지...도... 섭니다!
2024-02-05
375683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만나야죠. 커피나 식사 약속을 잡고, 그윽하게 쳐다보기. 손을 만지작 거리기. 대화할때 팔이나 다리 쓰윽, 쓰담쓰담. 걸을 때 팔짱 끼고 부비적. 아우 썸과 첫 섹스 그 사이의 텀이 좋죠
└ 으 맞습니다. ㅅㅅ도 하고 싶지만 첫ㅅㅅ전의 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인정!
2024-02-05
375682
익명게시판
익명
오히려 조신하게 있음 더 하려 들겁니다 단호하게 거부 말고 자연스레 녹아들어가심이 ㅋㅋ
└ 맞아요! 그렇게 한번 가봐야겟어요
2024-02-05
375681
자유게시판
kyvt
손 때문에 야릇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 뭘 좀 아시는군요 :)
2024-02-05
375680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이래서 뽕브라를 안 입지 그냥 다 친구로 지내면 되는데 혹시라도 하는 그마음을 못 버려서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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