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7597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꺅 ㅋㅋㅋㅋ 말 이쁘게 잘하심 ㅋㅋㅋ 와이프분 몸매 좋네여 ㅎㅎ
└ 고맙네요. 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랍니다.ㅎ
└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즐섹^^ 		2016-09-02
127596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대단한아티스트~!!
└ 너도 화이팅 ㅋ 		2016-09-02
127595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좋은문구네요 ㅋㅋㅋㅋ 2016-09-02
127594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이거 조아여 ㅋㅋㅋ 저도 좋아하는 곡인뎁 ♥♥ 2016-09-02
127593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힘내요 본인이.즐거우면 즐거운거고 아니면 아닌거에요
└ 좋은 일 하나 크게 생겨주면 좋겠네요
└ 곧 생길거에여 ㅋ 		2016-09-02
127592 여자가 흔들릴 때 따뜻한햇살 1~52회까지 잘 들었습니다~ 2016-09-02
127591 전문가상담 타아타 아 제가 너무 제 해석대로만 훈련했네요. 글 속에서 아더님이 저를 걱정해주시는게 느껴집니다. 다시 책을 정독하고 훈련에 임하겠습니다. 긴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9-02
127590 자유게시판 모란- 원래 80%의 힘듦과 20%의 행복 아닌가요? 행복이 당연한 거고 쉽게 얻는거라면 수많은 철학자들이 인간의 가장 큰 가치를 '행복'이라고 하진 않았겠죠. 그리고 항상 행복해하는 것 같이 보이는 사람들은 어떤 공통점이 잇는지 살펴보시는것도 좋을거같네여 호띠님 토닥토닥 화이팅~
└ 20%의 행복만 생겨도 지금은 만족할꺼 같아요 ㅎ 조언 감사드려요 		2016-09-02
127589 자유게시판 홍자몽에이드 그럴때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아주 더딜지라도 조금씩 나아질거에요 힘내요
└ 머리로는 답을 아는데 아는대로 사는게 참 어렵네요 ㅎㅎ 고마워요 		2016-09-02
127588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저도 제 현실을 보면 깜깜하더라구요 백수라는 압박, 미래에 대해 아무런 보장도 못하는 저를 보면 답답해지더라구요. 한때 ? 그래서 술도 엄청나게 마셨구요. 웃어도 웃는게 아닌 그런 나날들? 지금도 즐겁진 않아요. 가슴 속 깊이 자리잡은 어두움 때문에.. 그래도 내가 할수있는거 하면서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 보는건 어떨지... 전.. 슬럼프 기간이였던 이주전보단 지금은 안정된 상태예요. 힘들지만 우리 힘든 시기를 극복해봐요 ^^
└ 저랑 아주 비슷한 상황이시군요ㅠ 같이 잘 이겨내봐요 		2016-09-02
127587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힘내세요ㅠㅠ 그럴땐 무언가를 하려는 시도도 다 내려놓고 전 아무것도 안해요. 그리고 호띠님은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예요 다른 누군가를 비추어보면서 나 자신을 내려깎는건 결국 내 자존감을 떨어뜨릴뿐이예요ㅠㅠ 다 좋아보여도 사람들은 다 각자의 아픔과 문제를 안고 살아간답니다~ 눈으로 보기에 좋은 삶이 진짜가 아니고 마음안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기쁨으로 사는게 더 진짜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힘내세요*.*!
└ 우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귀요미님도 요즘 많이 힘드실텐데 위로해주시니 참 고맙네요 어떤면에서는 동병상련이라 더 이런 말씀을 해주실 수 있는거겠죠?ㅎ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ㅎ 		2016-09-02
127586 자유게시판 피러 느슨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2016-09-02
127585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커피는 언제나 옳아요ㅋㅋㅋ전 밥안먹어도 커피는 꼭 마셔요ㅋㅋㅋ 따끈한 커피위에 생크림이랑 초콜렛뿌려서 벤티 사이즈로 먹고싶으네요ㅋㅋㅋㅋ배란기만되면 단거 무지 땡겨서ㅜ.ㅜ
└ 저도 그래요~ 빈속에도 마시고.... 술 마시고 난 다음에도 마시고ㅋㅋㅋ
└ 좋죠ㅋㅋㅋ 전 술 못마셔서 술 대용으로 마십니다 더욱ㅋㅋ*.*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면 든든해요 		2016-09-02
127584 자유게시판 생각안남 글이 꽉 차 보이네요 개그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 별로 도움이 안되더군요 		2016-09-02
127583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질풍노도압력밥솥 쵝오! 2016-09-02
127582 한줄게시판 레이디제인 아주 잠깐 불현듯 찾아온 성욕... 하지만 이 또한 사라지리라.
└ 쉽게 안사라지면 그날 하루종일 고생 ㅠㅠ
└ 요즘 성욕폭발 		2016-09-02
127581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노래 좋네요~ 아! 딸기파이? 케익? 맛있어 보여요 ㅋㅋ 2016-09-02
127580 익명게시판 익명 나~! 저요~! 대신 확인작업 들어갑니다~!
└ 후보등록 어떻게 하는거죠? 청문회 참가하고 싶습니다 ㅋㅋ
└ ㅋㅋ 보세요~!! 		2016-09-02
127579 자유게시판 코라 전 오늘 캬.마를 시켰는데 이사오고 주변카페 탐방 중이라 한군데씩 가고 있거든요. 두모금 마시고 버렸어요. 물맛남ㅡㅡ
└ 에잉~ 그 달달하고 맛나는게.... 다른카페를 찾아보심이~ 		2016-09-02
127578 자유게시판 호띠 다들 제 몫까지 불금 즐기시길 흑흑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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