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토크
talk
명예의 전당
BEST 토크
회원검색
토크 전체보기
댓글 전체보기
한줄게시판
익명게시판
자유게시판
레드홀러 소개
여성전용
남성전용
썰 게시판
중년 게시판
BDSM 게시판
나도칼럼니스트
소설 연재
이벤트게시판
오프모임 공지.후기
전문가상담
레홀 지식인
섹스토이체험단
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5558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에 대한 확인 방법이 꼭 섹스에만 있는건 아니죠. 저도 결혼하고 와이프가 임신하게 하고 출산까지 거치면서 1년 반정도를 독수 공방해 본 적도 있습니다만 섹스로 채워지는 사랑의 감정이 있고 그 외적인 부분으로 채워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섹스 외의 부분에 있어서 부족함을 섹스로 채우려 하다보니 그것에 의지하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랬었구요. 저의 마음을 몰라주는 아내가 미워지기도 했지요. 하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그런 부분들을 누그려뜨려 준답니다. 남친에게 요구 하세요. 자주 사랑한다 말해달라고. 따듯하게 안아 달라고. 그런 한 두 가지가 모여서 글쓴이님의 마음을 녹여 줄 꺼에요.
2016-08-23
125557
자유게시판
전 오늘 군복입고 산책중입니다...
└ 어익후 오늘 가셨군요 ㅠ
2016-08-23
12555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도 똑같이 하라고하세요 ㅋㅋ서로 윈윈하는거죠뭐
2016-08-23
12555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남친있는 친구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만 그 친구는 남친에 대한 반발심리로 약간의 일탈을 경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섹스 자체는 둘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정적인 부분도 대화를 들어주면서 풀어줬습니다만 결국 그 친구는 남자친구와 헤어지더군요. 남자친구에게 서운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솔직하게 말을 해보고 관계를 풀어 나가는 것도 해결 방법이 된다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굳이 현재 다른 남자들과의 잠자리를 남자친구에게 얘기한다는건 비추천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정복욕이 강해서 이해하고 넘어가기는 힘들 것 같군요...
└ 제가 나쁜년이라 오빠는 저 감당못한다고 여기서끝내저고 하려구요 ㅡㅠ
└ 속궁합 잘맞다고 하셨는데 계속생각나지않겠습니까??
2016-08-23
125554
자유게시판
홍자몽에이드
ㅎㅎ 저도 매운거 잘 못먹는데 꼭 땡길때가 있더라구요~ 울면서 먹는데 ㅋㅋㅋㅋㅋ
└ 마자요~ 너무 맵다고 머리카락 쥐고있고ㅋ
└ 속아파서 하루종일 배 쓸고 있다가 담날 화장실에서는 또 비명을 ㅋㅋㅋㅋㅋ
2016-08-23
12555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이 애정이 결핍되면 그게 어떤 형태로든 스스로를 위하는 행동이 생겨난다고 하는데요. 앞선 연애에서 상처를 많이 받으신건 아닌지... 그 부족한 마음을 채워주는 누군가가 나타난다면 자연스럽게 감정도 따라가겠지요 ㅎㅎㅎㅎ
2016-08-23
125552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논현동에 화랑 닭발이라구 있어요
└ 닭발은 뼈없는것만 먹네요ㅋ
└ 주문가능해요ㅋ
2016-08-23
125551
자유게시판
paigon
매운족발땡겨요 ㅜㅜ
└ 족발......쩝....
2016-08-23
125550
자유게시판
호띠
입맛이 없어서 더 그런거 아닐까요 ㅎ
└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ㅋ
2016-08-23
125549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무교동 낙지 볶음 추천요
└ 그거먹고 한동안 고생한 기억이ㅋ
2016-08-23
125548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매운건 언제나 옳아요ㅎㅎㅎㅎ 저도 매운거 완전 사랑하능데!!
└ 매운음식은 사랑입니다ㅋ
2016-08-23
125547
자유게시판
레이디제인
불닭발, 불족발ㅋㅋㅋㅋ
└ 오~~~ 그걸 생각 못했네요ㅋ
2016-08-23
125546
자유게시판
르네
아... 덥겠네요. 갑자기 창렬스럽던 예비군훈련장 구내식당이 떠오르네요
└ 이번엔 그나마 다행히 동네 순찰이네요 휴
2016-08-23
125545
익명게시판
익명
왜 오늘은 별로냐? 냐? LF몰... ㅈㅅ
└ 오늘은 왜 혼자 그렇게 달아올랐냐?
2016-08-23
125544
익명게시판
익명
댁의 장기는 안전하십니까??
└ ㅋㅋㅋㅋ 안전합니다 ㅋㅋㅋ
2016-08-23
125543
자유게시판
홍자몽에이드
헐..이 날씨에 예비군훈련 ㄷㄷㄷ
└ 아무 의미도 없는 훈련 왜 하는건짘ㅋㅋㅋ
2016-08-23
125542
자유게시판
paigon
군복이란 단어에 숨이 턱 막히네요
└ 아오 너무 싫어요 ㅠㅠ
2016-08-23
125541
섹스칼럼
르네
나쁜놈이네요
2016-08-23
125540
익명게시판
익명
뒤늦게 늦바람 나는거보다 옥석을 가려내려고 탐험 한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 탐험한다는말 쫌 멋있는거같애요
└ 아이쿠 감사합니다 많이 만나다보면 좋고 나쁨에 판단 기준이 만들어질꺼 같아요 20대면 무분별하게는 아니지만 여러사람을 만나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 아이쿠 감사합니다 많이 만나다보면 좋고 나쁨에 판단 기준이 만들어질꺼 같아요 20대면 무분별하게는 아니지만 여러사람을 만나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2016-08-23
125539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을 쓴다는건 양심에 걸리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차라리 싱글을 선언하고 자유로운 라이프를 즐기시는게 차라리 정신건강에 좋을꺼 같아요
2016-08-23
[처음]
<
<
14206
14207
14208
14209
14210
14211
14212
14213
14214
14215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