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3261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방가워요 ㅎ
└ 반갑습니두~ 		2016-04-01
103260 자유게시판 jjelly ㅋㅋㅋㅋ 만우절이 아닌날 이런 글이 올라오길 빌게요!
└ 그땐 홍콩으로 가있을지도.. 		2016-04-01
103259 자유게시판 카고메구 저도 벛꽃구경가고파욤(T^T) 2016-04-01
103258 자유게시판 베이뷔 낚임.................
└ ㅋㅋㅋㅋㅋㅋㅋ기대하셨나여
└ ㅎㅎ 그 쓸썸에 대한 썰 기대했어요...
└ 안해봐서;;;;;
└ ㅎㅎ 그래도 리스트에 있다고 하시니 언젠가 하실 수 있을 듯 ㅎㅎㅎ
└ ㅋㅋㅋㅋ 기대를 안하고있다보면 언젠가 할지도..
└ 1:1부터 우선.........................ㅎㅎㅎ
└ 1:1은 문제없습니다^_^
└ ㅎㅎ 아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1:1도 충분히... 전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는 그 시간이 좋더라고요~ㅎㅎㅎ 		2016-04-01
103257 자유게시판 자은 먹고싶긴 하네요~~~^^ 2016-04-01
10325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자주 그러는데..맘이 왔다 갔다 해요...이러려고 연애한건가 싶기도 하고..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정말 좋아한다면 대화를 해보세요 솔직하게..속마음 터놓고... 그러니까 좀 나아지더라구요..말 안하면 몰라요..
└ 그러게요 서운함을 얘기해도 또 시간지나고나면 그러고 뭔가 옆에있는데도 외롭다는느낌을 받네요..ㅠㅠ
└ 얘기해도 시간이 지나면 또 그렇다는 건...분명 관계에 있어서 적신호인거 같은데요... 계속 참는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진지하게 방법을 고민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이 우선이 돼야죠
└ 본인도 그걸아는데 뭐 이해해달라는식으로 얘기하고 본인중심적이죠 뭐 한두살먹은 애도아니고..최소한의 방법은 이해하고 넘어가고 아니다싶음 얘기하는게 맞는거같아요.
└ 노력을 하느냐가 기준일 것 같아요.사람은 대부분 자기중심적일 수밖에 없으니까..그니까 상대방도 어느 정도 노력을 하고 있다고 느끼신다면 이해하시는 맞을 것 같고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혼자 힘들어하시진 말아야 할 것 같아요. 물론 모든 건 님의 선택이겠지만요...
└ 맞는같네요..ㅎㅎ 괜한 얘기해봐야 서로 감정만 상할거같고~이해하는게 제일 맘편한데 그래도 사람이라는게 이해해도 서운한거는 어쩔수없는거같애요 ㅎㅎ 그냥 좋으니까 눈감고가는거죠 뭐..ㅠ 		2016-04-01
103255 자유게시판 돼-지- 야옹 2016-04-01
103254 애널자위 레오 ZINI 야누스를 꼽고 오나홀을 동시에 이용해 보세요 극강 쾌감 2016-04-01
103253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어서오세용 2016-04-01
103252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애널 맛있죠...
└ 저질.... 		2016-04-01
103251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어서오세요~ 2016-04-01
103250 익명게시판 익명 왜 내맘이랑 같을까... 사랑이란 감정은 역시 비슷한가봐요 2016-04-01
103249 익명게시판 익명 와.. 남자인 내가 그쪽처럼했눈ㄷ.. 저런 반응 나오면.. 짜증날듯!!
└ 웃곤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핳하하핰ㅋㅋㅋㅋㅋ
└ 어느정도 성욕이 맞아야지 좋은데.. 우짜세요 ㅜㅜ 		2016-04-01
103248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진짜 서운하겠어요...글 읽는 내가 다 서운하네
└ 서운서운.......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겠나 싶네용 이젠 좀 익숙해성 ....... ㅋㅋㅋㅋㅋ 		2016-04-01
103247 익명게시판 익명 사내자식이 왜그런가요ㅜㅜ 여자분이 이렇게 노력하는데
└ 저랑 애인 기본 성욕정도가 차이가 커서 ㅋㅋㅋㅋㅋㅋ 맞춰나가는디 어려움이 있습니닼ㅋ으엉엉 내가웃는게 웃는게아니야
└ 남자분이 분발하셔서 둘이 환상의 짝꿍이 되시길 바래요ㅎ 		2016-04-01
103246 자유게시판 jjelly 두근두근~~ 2016-04-01
103245 자유게시판 jjelly 오! 이쁘게 폈네요!! 2016-04-01
103244 자유게시판 가을바람솔솔 휴지심 종류가 두가지라고 하더라구요. 4cm랑 3cm 지름의 휴지심이 있어서, 전에 보니 누군가는 3cm짜리로 비교해서 당연히 안들어간다고 하고, 누군가는 4cm짜리로 비교해서 안들어갈리가 없다고 하고.... 전, 뭐 작은것안에도 들어가니 눈물로 베게만 적시네요ㅜㅜ 2016-04-01
103243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음..... 레드홀릭스에 와서 관전클럽을 찾다니....... 서울와서 서울 어디냐고 물어보는 거 같은.... http://www.redholics.net/red_board/list.php?&bbs_code=f_art15 즐거운 경험이 되시길.... 2016-04-01
103242 섹스칼럼 차가운매너 대단히 섬세한 사람이군요. 그 섬세함을 억눌림에 대한 반발심이 생긴건가요? 100% 이상적인 섹스는 볼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시작과 끝 어디쯤에 위치하기보다는 시작과 끝이 연결되는 순간순간에 계속 함께 한다고 생각하면 편할지 모르겠네요. 가늠에 성공하게 되면 이야기 또 들려줘요. 2016-04-01
[처음] < ＜ 14287 14288 14289 14290 14291 14292 14293 14294 14295 14296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