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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87 자유게시판 loveyyyyy ㅋㅋㅋㅋ 봉사자 지도?? 지도?? Map??? 제도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 모텔비는 남자가 내지만 결제는 여자가한다??남자가 돈을 주면 여자가 내라는 건가요?ㅋㅋ 꽃뱀방지용?이라는건가
└ 혹시 봉사 자지 도 일까요. . .?읭?
└ 이런말은 많이 떠돌지않나요?? 원나잇할때 남자가 돈내면 여자가 맘먹고 강제로한거라고 하면 문제가 되니 결제는 여자카드로해라라고 그래야 합의하에 한걸로 본다고 물론 이말이 진실인지 법적효력이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몇번 들어봤던 말이에요 말그대로 꽃뱀방지용일수도 있겠네요ㅋㅋ
└ 레홀람 자지 지도... 이것도 괜찮은데요???
2016-03-29
102786 익명게시판 익명 도움이 되어드리고싶네요!
└ 레홀에서 이렇게 사람들과 얘기 주고 받으며 도움이 되고 있는듯 합니다 ㅋ
└ 젖은거라도 핥아주고싶어서 ㅋㅋㅋ
2016-03-29
102785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이 글의 모순이 있는거 같습니다. 여자는 사랑 없으면 섹스를 하기 힘들다 노콘 남친과 헤어지면 프리한 상태에서는 사랑 없이 할 수 있다라는 얘기인가요? 그리고 남자는 사랑 없이 섹스를 할 수 있다라는 말은 성급한 일반화 오류네요.. 꼭 여자는 남자가 있어야 성욕을 풀 수 있나요? 욕구라는건 혼자서도 풀 수 있지요. 혹여 이런제도를 레홀에서 만든다면 글쎄 과연 이 제안을 잘 이용할까요? 봉사자라고 탈을 쓴 사람들의 욕구해소용으로 전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함 2016-03-29
102784 자유게시판 라면인건가 부..부담없이 이용!! 월 9900원 ! 여기에 한명 더! 봉사자 한명을 구입하시면 한명을 더! 그 뿐만이 아닙니다! 밀린 집안일과 고장난 물품 수리까지. 죄송합니다...... 2016-03-29
102783 자유게시판 Hotboy 힘내시길!! 좋은분이 계실겁니다 ㅋ 2016-03-29
102782 자유게시판 곰팅이얌 아뇨 별로 ...만일 여자가 그만하라고 한다고 군소리없이 그만하실 분이 얼마나있을까요 그 과정에 폭력이 생길수도있고 .... 섹스는 자율적으로 하는게 맞는것같아요 2016-03-29
102781 익명게시판 익명 안전한게 최고지요. 신중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지만~ 정말로 10명중 괜찮은 분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자소서나 그런것들은 허구로 작성할 수도 있으니(다 그렇단건 아니지만) 주의하시고, 활동력이나 그런것도 확인해보시는건 좋지만 썰게나 그런걸 보시고 혹하진 않으셨음 합니다. 썰은 상대와 합의는 해서 작성하더라도 전지적으로 글쓰는 이의 시점이기에 썰은 참고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외로워도 아무나 만나지 않는걸 추천해드려요~ 제가 데인게 있어서 안그러고 있거든요^^
└ 그러면 그 외로움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ㅠㅠ ?
└ 그쵸..? 지인이라고 하면 웃기지만 현재로선 주변에서 골라볼까에 좀 더 마음이 쏠려 있는 건 사실이에요. 솔직히 좀 두렵고 겁이 나는게 사실입니다 여기서 만나는건 ^^;;;;
└ 사실 아는 사람에서 섹스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단계가.. 제일 안전하고 보편적(?)인 방식이긴 하지만 그게 맘처럼 쉽지 않다는건 저도 알아요.. 전 남친도 없는지 꽤 돼서 외로운건 좀 덜하긴 한데.. 자위로 하다가 저는 다른쪽으로 눈도 돌렸었어요 ㅎㅎ 레홀에서 좀 데였다보니 편견아닌 편견이 생겨버리네요
└ 자위로는 역시 한계가 있으니까요...선택해야겠죠 아무래도..근데 역시 모르는 사람 만나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 같아요
└ 쉽지 않은게 당연합니다~ 온라인이고 보장도 안되어있는 서로의 만남에 있어서 쉽게 자신을 오픈하고 섹스만 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고 쉬워서도 안되죠~ㅋㅋㅋ 다만 만나던, 만나지 않던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그 만남에 있어서 어떠한 일을 경험하더라도 그 책임과 일들은 모두 본인이 감내해야 한다는 걸 아셔야 해요... 일단 합의하에 만나면 하소연하기도 힘들거든요.
└ 그니까요..소심한 저는...조용히 맘을 접지 않을까 싶네요 ㅋ 아는 사람 중에 찾아야지 ㅎㅎㅎ 이런 댓글 남겨주신 분인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고맙기두 하구요
2016-03-29
102780 익명게시판 익명 오 저도요. 게스트 출연해보고싶다능=ㅂ=
└ 맞아요ㅋㅋ저도요!!
2016-03-29
102779 자유게시판 redjc 별걸다만드네요ㅎㅎ 2016-03-29
102778 익명게시판 익명 팟빵 마이너리티 리포트도 재밌어요^^
└ 아!! 저도 들어봤어요 ㅎㅎㅎ 레홀에서도 들어봤으면 좋았을텐데..
└ 들어보시면되죠^^ 바로 어플설치하고 ㄱㄱ
└ 오 함 들어봐야겠네요ㅋㅋㅋ
2016-03-29
102777 익명게시판 익명 신중하게 생각하시구요 레홀남을 찾아보셔요... 단! 쪽지보낸사람중에 찾지마시고 활동지수나 자소서를 써놓은걸 보고 찾으세요 그리고 레홀남과 직접 얼굴을 보고 충분히 대화를 나누신다음에 어느정도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하시면 그분과 섹스를 하시는것도 방법이라생각해요
└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다행인지 불행인지 쪽지가 없네요 ㅋㅋㅋㅋ 자소서도..있어요? 오호~ 여기 뭔가 새로운 동네랄까요..
└ 쪽지보낸 사람을 배제시키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ㅋ
└ 자소서도 성의있게 적으신분이 좀더 좋아요^^ 조금더 구경해보시구정말 신중하게 찾으셔야합니다 성인커뮤니티다보니 이곳에서 기승전섹스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수밖에 없어요
└ 사실 첨이라 아직 여기 뭔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속맘을 한번 글로 써봤는데 그래도 이렇게 사람들이랑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으니까 이건 참 좋은 것 같네요
└ 레드홀릭스는 그런한 공간이에요 ^^성에대한 정보교류는 물론이고 고민도 상담할수있고 정말로 보수적인 우리나라의 성문화를 조금 일깨워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ㅋ 저는 또 이런 성인커뮤니티에서도 섹스없이도 사람을 만나고 지인이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 처음이시니 잘 둘러보시구요 왕성한 활동 하시길 바래요 ㅋ - 곰팅이얌
└ 감사합니다 ^^ 기억하겠습니다 ㅎㅎ 정말 보수적인 나라에서 살기 힘드네요
2016-03-29
102776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저도 카페왔더니 등에 쬐는 햇살이 따뜻하네요^^ 저는 한강에서 돋자리 깔고 딩굴하고 싶네요 2016-03-29
102775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를 기준으로 만나시니 아무나가 되는거구요^^ 우선 아무나 만나신 후에 판단하셔도 늦지 않아요
└ 흠 아무나 일단 만나봐야 하나요...ㅋㅋ
└ 아무나에 (괄호)쳐드릴게요^^ 만남을 우선 하시구요 그놈이 좋으시면 아무나일지라도 하시는거에 1표^^
└ 익게에 괜히 썼나..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니 더 궁금해지는 건 어쩌죠 ㅋㅋㅋㅋ
└ ㅋㅋ 자게에서도 친절(?)한 사람 많으니 나중에 슬쩍 자게에 글 올리시고 느낌 좋은분 고르시면되죠^^
└ ㅋㅋ 어렵습니다 여러모로 헤헤
└ 헤헤~~ 그럴수록 조금만 여유있게.... 신중하게 고르셔서 진득하니 써먹으시길 바래요 ㅡ라플
2016-03-29
102774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일단 심심한 위로의 말씀들 드리구요... 이번 기회에 혼자서 자위를 즐기시는 법을 익혀보도록 하세요... 혹시나 아무나 만난다는 생각으로 만나고 다니다 위험하실수도 있으니 될수있음 만남은 비추 드릴게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2016-03-29
10277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때 별미처럼 파트너 만들어서 한3번정도 쓰면 남친생김요~ 남친만들 생각이없으면 파트너를 바꿔가면서 만나보는것도 괜찮
└ 30대 중반이 되고 나니..파트너를 만드는게 참 애매해지네요 ㅎ 유부를 제외할 수밖에 없으니 너무 없어요 ㅠㅠ
└ 요샌 30대중반넘어도 싱글 많더라구요 생각보다 뭐어때요 연하남 만나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은데 오히려 재밌을수도있고 새로운 자극이될거라 생각합니다^^!
└ 사실 저 연하남 좋아해요 히힛 ㅋㅋㅋㅋ 한번 연하남 사귀기 시작하니 전 연하남으로만 계속 가더라는..그래서 더 힘든걸지도 몰라요 ㅠㅠ 9살 연하랑 사겼으니..힝..어떻겠어요 자극이 돼도 너무 됐죠
└ 필요하면 눈아 안 뵈이는듯 합니다. 근처에 없어요. 안보여요.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이거도 괜히 나온말은 아닌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만들려는 노오오력이 부족한건 사실이긴합니다만 우주가 나서서 도와줄것 같습니다.
└ 개똥..이 있긴한데 개똥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29
10277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들만 고대로부터 전해내려오는 본능에 의해 성욕이 충만한줄 알았습니다. 지극히 생물학적인 요점으로요. 여성분들도 그럴때가 있군요.
└ ㅎㅎ 엄청난 오해십니다~~ 여자도 어찌해야할지 모를때가 꽤 많습니다~ 옛날에 과부가 허벅지를 괜히 찔렀겠습니까 ㅋㅋ
2016-03-29
102771 자유게시판 열정페이 언제나 똥차는가고 벤츠가 들어오죠 그렇다고 아무나는 만나지마세요 당장은 좋을지 몰라도 결국...ㅠㅠ힘내세요!!!! 2016-03-29
102770 자유게시판 곰팅이얌 저도 하루종일 품안에 안고 살결과 체온을 느끼다가 달아오르면 하고 .... 그러고싶네요 ..
└ 그런것도 좋지욤^o^
└ 그러다가 배고프면 같이 장봐서 밥해머꼬 ^^
└ 장볼땐 노팬티나 노브라로.. 총총(^-^)v
2016-03-29
10276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게 고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만 고민하는게 아니군요 역시! 20대엔 파트너를 찾는게 그래도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30대 중반이 되고 나니 파트너가 가능한 사람이 남아있질 않네요..그렇다고 유부랑 할 수는 없고 말이죠
└ 연락드릴 방뻡이 없네요...
└ ㅠㅠㅠㅠ 안타깝군요 ㅋㅋ
└ 이 댓글은 저 위에 댓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인가요???
└ 찾아볼께요. 읽었습니다.
2016-03-29
102768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의 경우 여자분들의 걱정때문에 시오후키를 하는게 처음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ㅎㅎ 한번경험 하셨으니 인제 걱정 내려놓고 할 수 있으실 거에요ㅎㅎ 축하드려요ㅎㅎ
└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할뻔 한 적은 꽤 많았던거 같은데 그때마다 겁나서 ㅋㅋㅋ 오줌마려운 거라고만 생각했죠~ 이제 새로운 세상이 열린건가요 ㅋㅋ
└ 이제 마음 놓고 충분히 즐기시면 됩니다ㅎㅎ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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