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2360 자유게시판 himi1 친구가 잘못했네요!ㅋㅋㅋ셋째는 사랑입니다!ㅋㅋㅋ 2016-08-06
122359 익명게시판 익명 어깨만은 절대 있어야해요
└ 배가 나와도 그런가요?ㅋㅋㅋ
└ 어깨깡패입니바~
2016-08-06
122358 한줄게시판 송방구 너무 심심하다 2016-08-06
122357 야설 읽어주는 여자 아도니스0912 해는 시간을 안고가고 달은 계절을 업고달리니 어느덧 해바라기 고개숙여 해을 볼수가 없으니 인생무상 세월이 흘러가네 2016-08-06
122356 익명게시판 익명 얼마나 행복할까요...
└ 그러게요 간절히 바래봅니다
2016-08-06
122355 익명게시판 익명 케바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이 질문은 마치 스테이크 굽기를 어느정도로 하는게 좋아와 같은 질문입니다
└ 그래서 물어본거에요 어떤사람은 레어를 미듐을 웰던을 좋아하는것처럼 어떤 몸을 좋아하는지 그냥 궁금해서요 단정짓기 위함이 아니에요
2016-08-06
12235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몸이요 ㅎㅎ
└ 그런 몸은 현실적이지 못하잖아요...ㅠㅠ
└ 그런몸도 많던데요~ㅎㅎ 암튼 그런몸이요 ㅎ 남자들도 빵빵가슴에 잘록한 허리 탱탱한 엉덩이에 흥분하고 좋아하듯요 ㅎㅎㅎ
└ 근데 결국 취향차이죠 ㅎㅎ 본인취향의 몸매 ㅎ
└ 비현실적인걸 좋아하면 아니 되나요? 우리들도 전효성같은 연예인들 혹은 야동에 나오는 쭉쭉빵빵한 누나들 좋아하잖아요
2016-08-06
122353 자유게시판 호띠 방콕하고있네요 흑흑 2016-08-06
122352 야설 읽어주는 여자 아도니스0912 우연한 기회에 켠님 목소리을듣고 목소리에 취해 여기까지 찾아와다 새로운 별천지 구경많이 했습니다 켠님 ~~~~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8-05
122351 익명게시판 익명 내사람은 생리전,후 배란기 다 소용없음. 땡길때 함.ㅎ 2016-08-05
122350 한줄게시판 베이뷔 아 진짜 되게 불편해. 혼자 시작하고 혼자 끝내고 있어 2016-08-05
122349 야설 읽어주는 여자 아도니스0912 건강이 안좋으시다니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불타는 연기로 인하여 몸이 상하신건가요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씨즌 2로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2016-08-05
122348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왜 그냥 놔주셨나요. 그 뿌리를 잡고 놓아주지말지.^^ 2016-08-05
122347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아들은 꿈에도 생각 말라고 접자고 해요~~ ㅎㅎ 나빴어!!! 2016-08-05
122346 자유게시판 정지선준수 내 마누라는 질러도 소리한번...;; 지금 불 댕기세요... ㅋㅋ 2016-08-05
122345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어디가 바다요, 어디까지가 하늘이요...^^
└ 연출이라면 끝내주는거 같은데요
└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랄까요? ㅋ
2016-08-05
122344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목 돌아갈 뻔.ㅎ
└ 목 말고 폰을 돌려주세요 ㅠㅠ 수정해봐도 안돌아가네요 힝
2016-08-05
122343 자유게시판 토르르 문자로 남겨 보세요ㅋㅋ 아들은 언제 만들거냐고 2016-08-05
122342 야설 읽어주는 여자 따뜻한햇살 섹시고니 님/ 23일 레드스터프에서 말씀하신 게 혹시 이건가요?
└ 네 맞습니다
2016-08-05
122341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후기 기대.^^
└ 못갓어요 ㅠ
└ 다음에.^^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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