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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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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33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이거 뭐 참....... 편하기는 한데 술맛 안날거 같아요. 무슨 주유하는 느낌?
└ 나동 요기에 한표요~~~~
└ 술이란 건 분위기도 동반 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이거 앞에다 턱 놓고 쭉쭉 짜서 마셔마셔..... 흥이 안날거 같아요. 사육당하는 기분이 들거 같아서 .... 그러나 아이디어는 기발합니다.^^
└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씩 혼자 소맥 말아먹는데, 생각했던 맛이 안나면 한 두 잔 마시다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소맥 잘 만드는 녀석을 항상 부르곤 했는데.. ㅋ
└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단지 술맛만 느끼면 괜찮은데 앞에 보면서 마시기에는 뭔가 거시기해요.^^
└ ㅋㅋ 그럴 수 있죠. 대신 전 나름 실용주의(?)라... 맛만 있으면 다 용서가 되요~ ^^
2016-03-08
100132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 .그냥 가만히 대응안하고 계심 어떡해요?상대는 더 무시한다고 오해하시겠어요. 좋은 마음으로 헤어진다지만 세상에 좋은 이별은 없어요.입장이란걸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사실 착한남자 코스프레보다는 지금 그런 모습이 여자분이 님을 정리하는데도 더 나을수도 있겠지만요. .
2016-03-08
100131
자유게시판
자카드
어디서 구하는지도 알려주지 않으면 시비 걸듯 ㅠㅠ
└ 헉... 옥션에서 팔아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19343712&scoredtype=0&frm2=through&acode=
2016-03-08
100130
자유게시판
클림트
헐.... 신기한 도구네요 ㅋ
└ 좋은 세사앙~~
2016-03-08
100129
여성전용
제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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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100128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공감가는 부분이 있네요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ㅎㅎ
2016-03-08
100127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적으로 온라인에서 만나시는건 비추합니다. 전혀 모르는 상대와 속속들이 살결을 나눈다고요? 욕구의지가 많아도 내 안전과 댈게 없다고 생각해요. 자주 만나고 알고 지내다가 자연스러운 수순을 밟고 섹파로 넘어가는 단계라면 모를까, 온라인에서 만나는거 내 맘에 쏙드는 남자 없고 그런남자 찾기 위해 수십명이랑 잘 수도 없는 노릇이며, 더더군다나 일회성 만남이 더 많습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는것이지만~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는거예요.
└ 글쓴이인데 ㅋㅋ저도 인터넷은 정말..아니라고 생각 ㅋㅋㅋ
└ 여기서 이런글 올리면 몇몇 생각없이 막 들이대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차피 조심하실거라고 생각되지만..^^ 염려스러운 마음에~~~ 몇자 오지랖을 떨어보았습니다~ㅋ 꼭! 마음이 통하고 눈빛이 통하는 남자와 섹스하시길!
└ 센스쟁이세여 ㅋㅋ;)
└ 왜이잉잉 ㅜㅜㅜ나는 괜찮은 사람인데ㅋㅋㅋ 좋은하루보내세요
└ 왜이잉잉 ㅜㅜㅜ나는 괜찮은 사람인데ㅋㅋㅋ 좋은하루보내세요
└ 마자요....극공감 방광염에질염에온갖잡다한게다걸려서고생했어요...
2016-03-08
100126
자유게시판
몽키대마왕
ㅋㅋㅋ 왜이랭!?
└ 흐헤헤헿...ㅋㅋㅋㅋㅋ
2016-03-08
100125
자유게시판
자카드
직장인에게 평일은 그저 일하는 날 ㅋㅋㅋ
2016-03-08
100124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 그렇군요.... 그러면 저런 문자에 답장을 해줘야 할까요. 미안하다고 그런거 아니라고 장문의 문자가 열통가까이 왔는데 뭔가 변명하느것 같아 하지 않았고둔요
2016-03-08
100123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월화수목금금금...ㅋㅋ피곤에 쩔어있는 일상ㅠㅠ 꼭 화욜이 아니더라도 매일 피곤해요ㅠㅠㅋㅋㅋㅋ 그나저나주사올만에보네요ㅋㅋ 주사맞을때 주사바늘을 지긋이 바라보면서.... 느껴지는...근육이 두두둑 뚫리는 느낌과 따끔함 ㅋㅋㅋ 저는 뭐 ㅋㅋ병원엔 잘 안가니 맞을일은 거의 없지만ㅋㅋㅋ처음 주사 놓으실때 느낌이 어떤가요?ㅎㅎ
└ 혈관뚫리는게 손에 착 감길딴 묘한 희열감이 있죵
└ 혈관 못찾으면....낭패아닌가요?ㅎㅎ
└ 뭐어때요....자연스럽게 능글맞게 넘어가고 또 찌르는거죠 일이니까요ㅋㅋㅋ
└ 한두번이면 괜찮지만ㅋㅋㅋ 아시는분 혈관이 안잡혀서...초보간호사가 바늘찌른상태로 뱅뱅 돌리더라구요...그런거 만 아님뭐ㅋㅋㅋ쪼끔 능글맞아도ㅋㅋㅋ
└ 두번찌르는것보단 돌리는게 낫답니다ㅎ
└ 돌려서도 못 찾았느니 그게문제죠ㅎㅎ 팔에 피멍 시퍼렇게들고ㅠㅠㅋㅋ
└ 악 퇴근하고싶어지네요 갑자기ㅋㅋㅋ
└ 3군데나 그렇게 되었으니ㅋㅋㅋ 사람이 미치죠ㅋㅋ 책임자불렀더니 수간호사?나이쪼금드신분이 와서 한방에꼽고는 30분정도동안 죄송하다고.....하시더라구요ㅠㅠㅋㅋㅋㅋㅋ
└ 세번은 너무했네요ㅋㅋㅋ진짜 전 절대안그렇다는
└ 최고의 님이그런다는게 아니구요ㅋㅋㅋㅋ그런사람도 있다구요ㅠㅠㅋㅋ 저는 직접 주사는 못넣지만..ㅋㅋ 주사맞을때..헌혈할때 등등 ㅋㅋ바늘꼽는거 멍하니 처다보내요ㅋㅋㅋㅋ어느순간인가 보는게습관이 되버렸다는...ㅠㅠㅠㅋㅋㅋ
2016-03-08
10012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기 재미붙이다 집착남한테 질려서 잠수아님 탈퇴를 생각하고 있답니다ㅜㅜ
└ 집착남... 같은 사람이면 소오름
2016-03-08
100121
익명게시판
익명
아 나 그 남자 누군지 알 것 같애요 저도 저런거 비슷한거 당한거 있어서 혹시 그사람이 그사람인가... 싶거든요 지금. 진짜 강력하게 소위 입에 걸레물고 그러지좀 말아달라 불쾌하다 하면 "그래 넌 짖어라~ 난 다른 여자 만나면 돼^^" 이따위로 행동하면서 그런 거 거절하고 싫다고 의사 밝혀도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자기합리화하고 ㅋㅋ 그런거 싫다고 강력하게 의사 밝히는 여자들 보고 "꼴깞떠네" 하면서 저격하질 않나 쪽지로 테러하질 않나;; 무시하고 넘어갈일? 카톡 차단하고 아디 차단하면 되지 지가 뜸들여놓고 피해자 행색 즐 이따위 마인드가 고쳐지지 않으니.. 답이 없습니다요. 누군 저렇게 안하고 이소리 하나.. 진짜 해도해도 말귀 못알아쳐먹고 집착하니까 그렇지. 휴 힘내여 그 남자 누군지 알거 같은데 혹시 그분인가... 익게님아 저 제인양이고요 털어놓고 싶음 쪽지해요><
└ 생략한 부분이 그 남자도 자기 글에 언급했던 내용이라 일부러 잘랐어요. 행동양식을 보니 제인양님한테 진상부렸던 남자랑은 아마 다른사람인것 같아요. 근데 진짜 다양한 찌질이들이 있군요... 어후
└ 여자분들이 그런 괴롭히을 당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현실이군요. 여성게시판에 공유해도 없어지지를 않겠군요. 위에 제인양 말씀처럼 말귀 못알아쳐먹고....가 문제가 아니고 정신 치료를 받거나 형사처벌을 받아야 할 대상일 수도 있습니다. 레홀에서도 문제아들은 탈퇴시키고 다시 가입못하게 절차를 까다롭게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아뇨 저도 집착 비슷하게 쓰니님과 비슷한 행동양상을 보여서 그러지 말아달라고 거칠게 말을 자게에서 했었어요 그랬더니 애먼 다른 양반이 "꼴값떠네" 하면서 저격글 올리고 쪽지로 테러했던거예요. 서로 다른사람ㅋㅋㅋㅋ 글고 남쓰니님ㅋㅋㅋ 탈퇴시키고 강퇴시키고 뭐 좋죠. 그런데 자유의지로 활동하는 공간에서 자유가 지나치면 방종이랬다고.. 자기가 파트너 만날 권리는 있고 배려할 의무는 없나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한발씩 뒤로 물러서서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한데 그냥 여자들이 뭐라고 하면 "니들이 뭔데 빼애액!!" 이런식이고.. 말을 해도 무시? 차단? 답이 아니에요. 그렇게 해서 될것 같았으면 이렇게 주기적으로 수면으로 올라올 주제도 아니라고 봐요 전. 걍 무시하면 될일? 반대로 여자가 남자 한명한테 그렇게 집착하고 그러면 그게 마냥 좋을일은 아닌것과 마찬가지처럼요.
2016-03-08
100120
자유게시판
곰팅이얌
옴미 많이도 받았네요 ㅋㅋㅋㅋ
2016-03-08
100119
익명게시판
익명
택배...에서 인간미를 좀 잃은 듯 싶네요. 애초에 헤어지자 할 때 건냈다면 모를까...
2016-03-08
100118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좋은 감정으로 선물 해준것은 각자 알아서 모르게 보관 및 버리던가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것이 서로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묻고....지나간 버스는 미련을 두지 않는다 ..이건가요..내부자들 이병헌멘트
2016-03-08
100117
익명게시판
익명
아 짜증나 모든사람이 웃고행복하게 살았으면좋겠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젠 이런 댓글도 못믿겠어요...
2016-03-08
100116
자유게시판
NOoneElse
헉.. 선단공포증 있어서.. 주사바늘을 쳐다보지도 못하는.... 무.. 무서워요 =3=3=3
└ 저도 찔리는건 무서워서 눈감고 고개돌립니다....
2016-03-08
100115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 20대 후배!! 친해져요~
2016-03-08
10011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섹파 있었으면 ㅠㅠ
2016-03-08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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