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1207 자유게시판 보거스시끼 이정도기 조용한거엿군요 더 활발한 레홀이 기대되네요^^ 2016-03-16
101206 한줄게시판 보거스시끼 잠이안온다...으악ㅠㅠ 2016-03-16
101205 자유게시판 수기티 개xx들... 2016-03-16
101204 익명게시판 익명 융은 사회적으로 요구받는 '가면'만을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그 이면의 사생활을 인정하려 하지 않다보면 오히려 가면까지 파괴될 수 있고, 더 나아가 신경증으로까지 발전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그 이면을 인정하고 대화해 나가야만 건강할 수 있다고요. 그러니 밖으로는 비추기 부끄러운 사실도 밖으로만 비쳐지는 사실도 모두 자신이니까 너무 고통스러워 하지 마세요.. 어떻게 보면 그게 더 건강한 모습이니까요!! -이상 과제로 잠을 못자고 있는 지나가는 대학생..
└ 너무 와닿네요. 융이라니.. ㅋㅋ 과제하다가 이런 투척글에 댓글도 달아주고 고맙습니다.
2016-03-16
101203 한줄게시판 곰팅이얌 아 요즘 섹스생각이 평소보다 너무 많이 나네요 .... ㅜㅜ 우씽 ,... 2016-03-16
101202 자유게시판 곰팅이얌 ... 머야 니네 부대에 그런 선배들있어 ? 참 짜증나겠다 2016-03-16
101201 자유게시판 곰팅이얌 요즘 많이 조용하네요 ,,,ㅋ 2016-03-16
10120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요즘 가끔 그렇네요 남들 상담(?)식으로 피드백 해주기도 하고 상대방에게 옳은 소리는 다 하면서 제자신을 가끔보면 어쩜이리 찌질한지 하나하나 반성하다보면 되겠죠 ㅋ 놓고살고 있는건 아니란 얘기니까요 2016-03-16
101199 자유게시판 매부리드 ㅋㅋ넘조용하다잉ㅠ
└ 아직 안주무시네요~??
2016-03-16
101198 한줄게시판 동글동글이 너보고싶어정말. 말하고싶네요
└ 말이 왠지 야한거같아요....ㅎㅎ 상상하게 되는......... 너 보고싶어 정말....넣어 보고 싶어 정말.....ㅋㅋㅋㅋ 굉장히 변태같네요....
└ 헐ㅋㅋㅋㅋㅋㅋ 그런의미아닌데ㅋㅋ 그냥 정말 너보고싶은데 말못하는 제맘이에요!
└ 넣어보고싶어ㅋㅋㅋㅋㅋㅋ
2016-03-16
101197 자유게시판 아루아 어느 순간부터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은 ㅠㅠㅠㅠㅠㅠ 눈팅족도 할 게 없습니다 ㅠ
└ 아루아님 말에 공감 ㅜㅜ
2016-03-16
101196 익명게시판 익명 남의 시선을 신경 안쓰고 산다~~라는거 쉬운일은 아니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기도 해요^^ 더욱더 내 소신껏 말을 뱉고 내 소신껏 행동해보세요~ 점점 다듬어져 갈겁니다~^^
└ 감사합니다... 편안해졌어요.ㅠ
2016-03-16
101195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사람들 눈에 맞추다 보면 진짜 나는 사라지고 껍데기만 남아요...
└ 네 맞아요.. 저도 그런 것 같아요..
2016-03-16
101194 자유게시판 kelly114 간식들고 있는 사람이 자기 집사래~~~~악ㅋㅋㅋㅋㅋ 저희집 강아지들하고 똑같습니다그려~~ㅋㅋ 지조가 없다고도 하지요......ㅜ
└ 복수하는걸지도 몰라요 자기딴에는 안쓴다고 필요없는게 아니였을텐데 크크...
2016-03-16
101193 레드홀러 소개 음탕한비밀 당신을찾고싶소
└ 찾을수있다면 찾아보세요~ ㅋㅋㅋ
2016-03-16
101192 자유게시판 중간의중요성 다행히 전 좋은선배들만나서 대학생활에 좋은기억들이 많네요 ㅠ 2016-03-16
101191 썰 게시판 중간의중요성 다음편 기대됩니다 ㅎ 2016-03-16
101190 익명게시판 익명 어차피 지지고 볶고 사는 인생. 감정이야 아껴서 뭐하겠어요......! 사람이니까 감정 부리고 사는거예요.... 끊임없이 사랑하고 끊임없이 갈등하고 끊임없이 이해하고 끊임없이 존중하고 배려하세요..... 감정을 절제하는 데서 오는 공허함보다는 감정을 표출하는 데서 오는 풍요로움을 선택하렵니다.
└ 요즘 올라와 있는 혜민스님의 인연이라는것에대해서도 생각해봤지만 저하나로인해 바뀌진않았겠지만 영향을미친다는것에 책임이 느껴지구 결정적으로는 마음을 줄 사람이 없는것같네요... 희노애락의 감정표현은 생활하며 하고있는것같지만 이제 관여는 하기가 싫어지네요
└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6-03-16
101189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을 당신일뿐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거죠 뭐
└ 제 삶이니까.. 그런거죠?... 감사해요..
2016-03-16
101188 자유게시판 지젤 오드아이인가요? ㅎㅎㅎ 전 개냥이가 좋아요.~~~ ^^
└ 아니에요~ 빛이 반사되서 그렇게 보이지 싶네요 조로는 저와, 닭가슴살을 들고있는 지젤님을 보면 아마 님에게 가지 싶은데요 하하....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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