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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0510 연애 르네 좋은 글이네요. 바로 part2~~ 2016-07-27
120509 보험상담게시판 행복설계사Bok 안녕하세요. 행복설계사Bok 입니다. 암보험 알아보시는것 같은데요, 혹시나 현재 가지고 계신 보험이 있으시다면 가지고 계신 보험에 보완하는식으로 상담받으시는게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암보험만 필요하시다면 암보험만으로 구성이 가능하지만, 3대질병이라 하여 암, 뇌, 심장으로 구성하여 3대 진단금이랑 같이 준비하시는것이 더 좋습니다. 만약에 기존에 가지고 계신 보험에 이미 준비가 잘 되어있으시다면 굳이 보완하실 필요가 없기때문에 현재 가지고 계신 보험을 분석받아 보신후 판단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아 조언드립니다. 좋은 답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6-07-27
120508 자유게시판 자취하고잘취해요 저도 혼자 왁싱하고 예전에 산거 이제 다써가는데,, 언제 왁싱 방법하고 관리요령 좀 글올려주심 감사하겠네요,,^^
└ 네 알겟습니다^^ 		2016-07-27
120507 자유게시판 자취하고잘취해요 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적절한 표현이죠? ㅋㅋㅋㅋㅋ 		2016-07-27
120506 자유게시판 소심녀 음.....
└ ㅜㅜ 		2016-07-27
120505 자유게시판 소심녀 귀여우신데요~
└ 감사드려요. :))) 		2016-07-27
120504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어릴때 완죤 귀요밍~ㅋㅋㅋ 잘 크셧네요 ㅋ
└ 감샤함미다~ㅋㅋㅋ 		2016-07-27
120503 자유게시판 hecaton 어릴땐 얌전한 아이셨을것 같은데...
└ 지금도 얌전해요ㅋㅋㄱㄲ
└ 33세 사진은 아인슈타인을 따라하신거죠??
└ 아인슈타인ㅋㄱㅋㅋㅋㅋㅋㅋㅋ 		2016-07-27
120502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섹친이 맘편하죠 ㅎㅎ
└ 소개좀~ㅡㅡ;;
└ 키키키키키키키키 적당한 언니 잇음 소개해주껭
└ 네~ 제가 원하는건 섹친 이었네요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쵸 저도 섹친이 죠아여 ㅋㅋㅋ
└ 프레이즈님 저도 소개좀 ㅋㅋㅋㅋ
└ 줄스는건가요 ?? ㅋㅋㅋㅋ
└ ㅋㅋㅋㅋ킄크컄캬캭 		2016-07-27
120501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귀요미신데 몬생겼다니
└ 처음입니다. 감사해요. :))) 		2016-07-27
120500 BDSM 애널_프레이즈 역시 마스터와 슬레이브의 세계를 보여주는 글이네요 ㅋㅋㅋㅋㅋ 워우 ㅋㅋ 이것또한 매력이...!! 나도 미스트레스 해볼까나..훔... 감동대장님이 부럽기도 하네여 ㅋㅋㅋㅋㅋㅋ
└ 왜그래~~ 너두 이쁜 님이 있으면서~~ ㅋ
└ 키키키키키 돔에서 미스트레스로 전환을 해볼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의 슬레이브를 데리고 싶네용ㅋㅋ 		2016-07-27
120499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귀요밍~~~~!
└ 처음 들어봅니다. 역시 클린 레홀 :)
└ 흐헤헷 		2016-07-27
120498 익명게시판 익명 전 팔에 조그마한 타투 있는데 섹스할땐 별로 신경안쓰이더라구요 ㅋㅋㅋ 2016-07-27
120497 자유게시판 훈이님 96년이면 초등학생 후
└ 역시.. 후니님은 어르신.... -_- ㅋㅋㅋㅋㅋ 		2016-07-27
120496 자유게시판 지루...~!
└ 개지류ㅠㅠ 		2016-07-27
120495 자유게시판 halbard 예전엔 섹친이라는 개념을 못 봤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섹친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군요. 전에 "섹파" 에 대해 규정지었던 몇몇 분들이 '섹파에 애정이 생기면 섹파를 유지할 수 없다.'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신 것이 살짝 씁쓸했던 저로서는 "섹친" 뭔가 더 보완적인 개념인 듯하여 끄덕여집니다. 물론 서로가 그냥 연인의 관계라면 더욱 좋겠지만요. 그치만 여러모로 연애하기 힘든 세상이니..ㅠ
└ 혹시나 첨언하자면 그렇다고 제가 이전 "섹파"의 개념이 뒤쳐진 개념이라던지 정말 동물적인 관계라고 보던지 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무엇이던 완벽한 것은 없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을 "섹친"이 보완한 듯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섹친"도 나름의 아쉬운 점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이래저래 완벽한건 없겠죠~ 섹친도 아쉬운점도 있겠고... 글도 파트너보다는 낫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맞아요. 완벽한 것은 없어요. 단지 다들 자기 위치에서 이래저래 노력할 뿐이죠. 할 수 있는걸 하는 거에요. 		2016-07-27
120494 자유게시판 halbard 이게 다 오늘이 복날이라서 그럴..겁니다ㅋ 점심에 든든한 한 끼 하시면 좀 나아질 겁니다
└ ㅜㅜ 점심에..! 하... 밀가루네요..ㅋㅋ 		2016-07-27
120493 자유게시판 베이뷔 저도 그런게 싫어서 파트너가 싫어지는 것 같아요.. 뭔가 욕구만 필요할 때 연락하고 만나서 그것만 하고 헤어지는 심심한 사이. 예전엔 그런거라도 욕구가 해결되면 좋겠지 했는데 요즘은 또 아니네요. 마음이 더 허해져서 그런가...
└ 마자요~ 그 순간만 좋고... 전 결국 섹친을 원했던 거였어요 		2016-07-27
120492 섹스팁 지니아빠 읽는데도 흥분이........ 2016-07-27
120491 자유게시판 친구야 아무리 섹스라도 공감이 필요하죠
└ 공감.....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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