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7542 자유게시판 매부리드 주차장님 축하드립니다ㅋㅋ
└ 저같은 놈도 차장다는 날이 오네요...
2016-07-14
117541 자유게시판 자은 승진???? 축하해요~~^^ 뭐 쏘실라우????
└ 총쏠거같아요...
└ 남자한텐 펠라치오
2016-07-14
117540 자유게시판 자은 아자아자~!!!!더워서 그런가봐요~^^
└ 여친 반응이 여름 날씨 만큼 무서워서 그렇죠. ㅠ.ㅠ
2016-07-14
117539 자유게시판 자은 남성상위에서 발가락애무 죽죠~!!!
└ ㅋ 좋죠 좋죠
2016-07-14
117538 자유게시판 어뎌규랴 오 저도그려주세요!! 라는 소리 수백번 들으셨을테지만 그려주세여 ㅋㅋㅋㅋㅋ
└ 시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섹시하면 그려줄 의향 있음
2016-07-14
117537 자유게시판 자은 헐~! 깜딱 놀랐어요~!
└ 사진이 한템포 늦게 뜨는 군요..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2016-07-14
117536 이벤트게시판 자은 기대기대입니다~^^ 2016-07-14
117535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소설은 얼마든 가능하죠. 썰을 적으신 후에 소설이라 우기시면 됩니다 -_ -ㅋㅋㅋㅋㅋ
└ 그러다 발각 되면............................ 이라는 상상을 하는 순간... 손꾸락들이 싸늘하게 얼어버립니다. ㅠ.ㅠ
└ 아... -_ -;;;
2016-07-14
117534 자유게시판 르네 헉 만우절.. 코치님 글 정주행하며 읽고있습니다
└ 아이고..감사합니다 ㅋㅋㅋㅋ볼게없어요ㅋㅋ
2016-07-14
117533 레홀러 소개 르네 대단하신분이네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스펙이 최상급이십니다.
└ 그냥~ 내숭없이 쓴거예요.ㅋ
2016-07-14
117532 자유게시판 핫식스브라운 일상의 느낌... 부럽네요.
└ 사진은 뭐 사진일뿐...^^;
└ 싱글은 저 느낌이 부러워요~^^
2016-07-14
117531 자유게시판 오후한시 입에손가락넣어주는거 좋죠^^
└ 그전에 키스가 있으면 더.좋겠죠?
2016-07-14
117530 이벤트게시판 따뜻한햇살 감사합니다~ 상품 기대기대~
└ 내일쯤 페어리 도착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 도착하면, 벙개에 벙개처럼(?) 들려서 상품만 뿌리고 도주할지도 몰라요. ㅋㅋ
└ 오~ 그래서 벙개군요 ㅋㅋ
2016-07-14
117529 자유게시판 돼-지 요즘은 또 플라즈마 라이터라는게 나오더라구요.
└ 그거 사람한테 쓰면 어떻게되나요..?
2016-07-14
117528 레홀러 소개 이태리장인 자신감있는 소개 멋지네요 :D 즐거운 레홀라이프 되세요 ㅎ
└ 네~ 장인님 글 덕분에~ 이미 즐거운 레홀하고 있습니다!ㅋ
2016-07-14
117527 자유게시판 돼-지 안녕하세요. 엄청 반갑습니다.
└ 엄청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7-14
117526 자유게시판 NOoneElse 듀퐁과 지포를 번갈아 쓰곤 했는데.. 술자리만 가면 잃어버리는 듀퐁과 지포에 절규하며 선택한 최종 결론이 300원짜리 라이터.. 혹은 1000원짜리 터보 라이터 였지요~ 요즘은 그나마도 재충전할 수 있는 터보라이터를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ㅋ
└ 저도 지금 서랍에 300원과 1000원의 콜라보가 무지막지합니다..ㅋㅋㅋ
2016-07-14
117525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아 깜짝이야 일단 이번주중으로 올라갑니데이 -_ -/
└ 와우 그럼 이번주 야설녀 말고도 이장님의 레스인러브를 기다리는 재미까지 생겼군요! 고맙습니데이^^
2016-07-14
117524 자유게시판 관우운장 왜 토마토는 채소일까?
└ 1893년 미국 연방대법원은 토마토를 채소로 결론 냈다. 당시 미국의 관세법에 따르면 과일은 수입관세가 없고, 채소는 수입관세가 높았다. 이 문제는 중요한 법적 논란을 낳았다. 당시 채소에만 매겨지고 있던 관세가 토마토에도 매겨지자 한 과일 수입업자가 소송을 제기했던 것이다. 이 소송 사건은 과일 수입업자 닉스와 세관원이었던 헤든의 이름을 따 ‘닉스 대 헤든(Nix vs Hedden)’이라고 부른다. 대법원은 토마토를 디저트로 먹지 않고 요리에 사용하는 점을 근거로 채소라고 규정해 업자에게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후 토마토는 채소로 취급됐다. 지금도 스페인 등 지중해 연안의 나라에서는 토마토가 대부분의 요리에 빠지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과일로 착각하기 쉽다. 토마토를 요리로 활용하기보다는 디저트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토마토가 과일가게에 진열돼 있거나 토마토주스가 생과일주스 메뉴판에 들어 있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토마토의 정체성이 모호한 듯하다. 박흥규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장은 “토마토는 과채류에 속하는 채소”라고 잘라 말한다. 과채류(果菜類)는 열매 중에서도 당분 함량이 낮은 채소를 말한다. 토마토는 당도가 매우 낮은데, 당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3%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나무식물의 열매는 과일이고, 줄기식물의 열매는 채소다”라며 토마토가 채소라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한다. 그런데 여러 분류 기준을 적용할 경우 토마토는 ‘이중 국적자’가 된다. 식물학에서는 토마토를 과일로 분류한다. ‘씨를 가진 자방(子房)이 성숙한 것’이라는 과일의 정의에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원예학적인 분류법에서는 얘기가 180도 달라진다. 원예학에서 토마토는 분명히 채소다. 식품학에서는 당분 함량이 보통 과일의 3분의 1에서 2분의 1 수준이어서 채소에 더 가깝다고 본다. 라고 하네요..
└ 와... 뜻하지않았던 지식을 습득하고 갑니다 레홀 지식in 굿굿 ㅋㅋㅋ
└ 완전 뜬금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않은척.....
2016-07-14
117523 자유게시판 뱀파이어 솔로면 경험해보고 소통하고 통하면 더 만나고 자유로운것 그게 권리겠지요. 동감이네요 섹스는 체험이 우선이죠. 이론보다~~ 여긴 이론으로 가득찬 곳이기도 하니.... 화이팅요
└ 흠 이론이요..??ㅋㅋ제가 알기론...아닙니당^^체험이 진리죠~~~
└ ㅋ. 체험을 더 해보고픈데... 딱히 더 해보고 싶은데 떠오르지 않는 ㅜㅜ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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