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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7171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흑형 아저씨 신경쓰인다...
2016-07-13
117170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page=1&bd_num=9954 가이드라인을 확인해주세요. 동일 위반시 제재를 당할 수 있습니다.
2016-07-13
117169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밤에는 대실이 않되고 숙박만 되지 않나요?
2016-07-13
117168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딴짓 ? 뭔짓을 하셨길래요?
└ 노래들었어요ㅋㅋ
2016-07-13
117167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아닐까요?
└ 스트레스 받는일 많으면 재수없는 일이 자꾸 일어나는건가요??
2016-07-13
117166
한줄게시판
케어의 궁극적 모토는 신체적,정신의 회복과 사회로 나아가는 것이지 선한 마음으로 끝까지 아기처럼 신경쓰고 돌보는 것이 아닙니다.
2016-07-13
117165
자유게시판
돼-지
그래도 두명은 좋아하네요
2016-07-13
117164
자유게시판
돼-지
안녕하세요 이완용입니다.
2016-07-13
117163
레홀러 소개
이태리장인
전북섹스킹!
2016-07-13
117162
레홀러 소개
자기사랑해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 제가 아는 분 맞으시죠?
2016-07-13
117161
자유게시판
르네
명리학 방송 많이 듣는데 상담받으면 좋을만한 분 소개드려요. 혜담멘토링(압구정쪽) 혜담선생이나 미래작명연구소(홍대쪽) 선진국 쌤 추천드립니다. 좋은 상담되세요.
└ 감사합니다
2016-07-13
117160
중년게시판
섹시고니
추억 돋네요 ㅎ
└ 라디오로, 테이프로, 레코드판으로 즐겨 듣고, 가끔 TV에서 당시 우리나라에는 있지도 않은 뮤직비디오를 챙겨보던 추억이 살아납니다.
2016-07-13
117159
레홀러 소개
이태리장인
반갑습니다 -_ -/ 즐거운 레홀라이프되세요~!
└ 넹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16-07-13
117158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삼재..... 본인 성격을 먼저 잘 살펴보면 어떨까요? 남편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싸움은 원인이 있을텐데 참고 지나가는 성격이 아니라면 구설 수에 자주 오르기도 하지요. 사주나 점 등을 꼭 믿고 안믿고서가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게 생각하고 또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나쁜 일들이 자주 생기는 건 나쁜 일들이 생기는 공간에 자주 있기 때문 아닐까요? 주변부터 한 번 살펴보세요. 아, 사주 보러 가시는 거 찬성입니다.^^ 어떤 답을 기대하지 말고 마음을 비우고 가보세요.
└ 성격이요... 서비스센터에서 상담받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고래고래 상담원이랑 소리지르고 욕해서 신랑이 도저히 상담진행이 안되고 병원 예약이 얼마안남은 시간이라서 조용히 얘기해달라고 말한번 했다고 그 아저씨가 먼저 씨발 넌 뭔데 끼어드냐 새끼야 부터 시작해서 욕이란 욕을 다 하더랍니다 무시하고 상담받는데 뒤에서 계속 치면서 상담 방해하고 계속 귀에다대고 욕짓거리 남발하는데 어느사람이 그냥 참고만 있나요 야이 새끼야 하면서 건들길래 뭐 이새끼야 너 나 알아? 이 한마디 했다고 너 모욕죄로 신고한다 이난리 쳤드랩니다 지가 욕한건 생각도 안하나 상담끝내니 경찰이 와있더래요 병원 예약시간은 한참 지나고 같이 경찰서 가서 조서쓰는 와중에 경찰은 둘이 그냥 합의하고 좋게 끝내라는데 그 아저씨 사업하는지 어떤지 돈도 남아도나 일부러 남한테 시비 걸어놓고 합의 절대 못하겠답니다 전에도 비슷한 맥락으로 시비 붙은적 있고 그때는 때리는걸 막는다고 상대의 손목을 잡았다고 쌍방 폭행죄 성립됬었습니다ㅡㅡ 세상에 누가 때리는데 가만히 있나요 같이 때린걸로 되기 싫어서 손목 잡은건데 그게 폭행이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그 아저씨랑 있었었던 일 등 뒤에서 쳤던거 폭행죄로 넣을라했더니 경찰이 그 정도는 폭행으로 치기에 경미하답니다 뭔 법이 이랬다 저랬다인지 전에 있었던 일 얘기하니 경찰들도 전부 아..그건 좀 아닌데... 그때는 그 경찰이 너무했네요.. 이러고 말고 욕한거 자체도 서비스센터 매장직원들도 경찰들도 신랑한테 억울하겠다고 그러는데 그 싸가지 없는 놈만 지 잘났다 그러고 있는데 이게 악재가 붙은거지 성격을 논할게 아니라고 보는데요
└ 성격을 먼저 살펴보란말에 흥분해서 적었는데 다시보니 괜히 썽낸거같아요 사과드릴게요 죄송합니다 걱정해서 해준 말씀이실텐데 제가 최근 일어나는 일때문에 예민해져있어서 깊게 생각을 못했어요 차가운매너님 말씀대로 이번 일은 나쁜일이 일어나는 공간에 있었기에 생긴일은 맞아요 근데 손가락 다친거는 집에서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나쁜 공간에서만 일어났다고 볼수가 없어요 성격도 주변 지인들 얘기만 들어봐도 신랑에 대한 평판이 나쁜얘기도 없고 쓸데없는 구설수에 오른적도 없어요 오히려 제 앞에서도 처음보는 사람 앞에서도 착하다는 말 더 많이 듣지 성격에 대해 뭐라 들은적이 없어서 이번일이 참 재수가 없었구나 싶은 거에요 아저씨가 욕하면서 건드는거 참고참으며 하지말라고 몇번 하다가 상담받는걸 방해하고 진행이 안되니 도저히 참고만 있을수 없어서 욕 한마디 했다고 자기가 욕한건 생각안하고 신고해가지고.. 하..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
└ 약은 약사에게 상담은 전문가에게... 상담 받는것도 상호 커뮤니케이션이라 정확한 정보 (년월일시) 전달해주셔야 하고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시면 생각지 않았던 좋은 조언을 얻을 있을겁니다.
└ 얼마나 화가 나셨으면..... 이제 진정하시구요, 더러운 놈 때문에 같이 더러워지면 안됩니다.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나쁜일도 그냥 생활의 일부일 뿐 좋은일이 더 많겠지요. 화는 낼수록 더 많이 나게되더라구요. 가족에 좋은일이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괜히 조언해주시는분한테 화풀이를 한거같아 부끄러워서 금방 진정됬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도 그때만 힘들었지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니었어요 확실히.. 화낸거 죄송하고 조언해주신거 감사해요ㅠㅠ
2016-07-13
117157
한줄게시판
hecaton
주무세요들
└ 졸린데 늦게 자버릇했더니 지금까지 고생이네요.
2016-07-13
117156
자유게시판
hecaton
드레스 코드를 못 잘못 알고 온 경우인가봅니다. 레드 포인트른 줘야하는데 색앿ㄷ이라 녹색을 고디했다거나...???
2016-07-13
117155
한줄게시판
koronaria
자야하는데 잠이 안온다....
└ 불면증 스트레스 ...
2016-07-13
117154
자유게시판
Sasha
저렇게 여자분이 많나용...?
2016-07-13
117153
레홀러 소개
꼬이꼬잉
신음에서 빵터지고갑니닼ㅋㅋㅋㅋ 반가워용
└ 빵 터지셨다니 뿌듯합니다!
2016-07-13
117152
중년게시판
첫째토토
초딩? 국민학교때가 생각나는 글귀예요... 그때까지만에도... 아주 일반적인... 그냥 흔한 일상이였는데...감회가 새롭네요~~~^^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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