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6814 자유게시판 어뎌규랴 오 후기 기다립니다 ㅎㅎㅎ 2016-07-11
116813 자유게시판 르네 토닥토닥 2016-07-11
116812 자유게시판 어뎌규랴 그 이별마저 좋았던 기억이라 생각하면 좋던데 난 2016-07-11
116811 자유게시판 wannabeaman 소심해하지마세요 가슴을 피세요 2016-07-11
116810 익명게시판 익명 고통스러워도 시간이 약이죠... 2016-07-11
116809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이 그사람을 다 말해 주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렇게 말은 하고 모텔 들어가서 돌변하는 남자도 있을수 있어요.....그 반대도....
└ 댓글은 지저분한데 매너있는 남자? ㅋㅋㅋ
2016-07-11
116808 익명게시판 익명 완전 좋은 사람을 만나든지 자신또는 일에만 완전 몰두 해야는데 1번은 길수도 짧을수도 있지만 2번은 길 확률이 많아요 무섭더라도 다른 사람 찾는게 더 빠릅니다 2016-07-11
116807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아이디 인증인가요ㅠ이렇게라도 푸셩?ㄷ 2016-07-11
11680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계속 생각나서 어떻게든 안 하려고 발버둥 치고 다 했지만 별 수 없도군요. 정말 말대로 시간이 약이네요..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아프면 아픈대로 그렇게 흘러가는대로 지내면서도 저는 아프지만 힘들지만 나름대로 운동도 하고 저 몸관리 하면서 멘탈 관리도 하고 있네요. 술을 죽어라 마셔도 담배를 펴도 결국엔 내 몸이 상하는 거라 그 사람은 나처럼 안 아플 꺼 알아서 다 부질없어 보여서 저도 그냥 더 멋져지려고 노력 중이네요. 힘내세요 아프면 아픈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그냥 그렇게 두세요. 안 아픈 척 안 슬픈 척 하는 게 더 힘든 거에요. 2016-07-11
116805 익명게시판 익명 시간에 힘을 믿고 평소관심있는 운동 본격적으로 하세요 수영 참좋습니나 2016-07-11
116804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무슨 일 있으세요 ? 2016-07-11
116803 BDSM 모란- 언니~ 나무 잘 읽었습니다. 세분의 아름다운 모습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여 >_<
└ 그래? ㅋㅋ 보고싶다.... 언제 함 보자~~~^^
2016-07-11
116802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오늘 치맥으로 떨쳐버리세요 ㅎ 2016-07-11
116801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을 하세요 2016-07-11
116800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나면 생각해요. 방법이 없잖아요. 눈만흘려도 이사람과 걷던길 같이 먹던 것 같이 했던 모든것에 다 그사람과의 추억일거에요. 방법 없어요. 그냥 생각나서 눈물이 나오면 흘려보내요. 그만큼 마음은 단단해질거에요 화이팅!!!!♡ 2016-07-11
116799 익명게시판 익명 계속 생각하세요. 곡 하나에, 사진 한장에, 문자 하나하나 보면서 내 감정 전체를 미친듯이 느끼세요.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우리의 만남은 어땠는지, 어떤게 좋았고, 어떤게 싫었는지 미친듯이 생각하세요. 그렇게 울다가 웃다가 미친듯이 지내면 어느새 그 사람과의 사랑이 님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거에요. 감정이란 건, 사람을 그렇게 살아있음을 느껴주기에 그렇기때문에 소중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픈만큼 기쁠 날이 많을꺼에요~ 2016-07-11
116798 익명게시판 익명 그 감정에 깊숙해지고 익숙해지면 뭐 괜찮아지겠죠
└ 너무 힙들어요 ㅠㅜㅠㅜㅠㅜㅠㅜ
2016-07-11
116797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이별한지 얼마 안됐어요. 근데 신경쓰다, 쓰다, 쓰다... 어느순간 그냥 안쓰고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구요 무뎌졌나봐요. 힘내라는 말이 힘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생각해버리는게 나아요. 힘들더라도 온전히 감내하고. 안생각해야지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도 어쩌면 그 사람을 생각하는 한 부분이니까. 진짜 미련 없을 때까지 생각하고 되새기고 떠올려야 나중에 미련없이 자연스럽게 잊힐거예요.
└ 그런날이 올까요? 그러기전에 미치거나 줄을거 같아요 ㅠㅜㅠㅜㅠㅜ
2016-07-11
116796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저는 요즘 흑...
└ 맨밑에 흑인 여성 같다구요?
└ 우앜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배경인줄알았음ㅋㅋㅋㅋㅋ 이런게 흑인의 매력이지
2016-07-11
116795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의 조상분들 때부터 사람은 사람으로 잊더라구요...
└ 하아.... 그 사람 아닌 다른 사람은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ㅠㅜㅠㅜㅠㅜ
└ 이제 곧 생각이 바뀔거에요 ... 섹스의 고수를 만나 머리가 하얘지는건 어떨까요 생각도 안나게...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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