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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6694 전문가 섹스칼럼 jbob 이게 가능한거져? 2016-07-10
116693 한줄게시판 톰냥이 오래하고싶어서. 오잔에 세번이나 자위하고나서. 저녁에 섹스했는데 십분을 못가네요
└ 정말 대단하십니다 		2016-07-10
116692 이벤트게시판 오일마사지 ㅋ 오랜만이요
└ 네, 올만이어요~~~^^ 		2016-07-10
116691 익명게시판 익명 글읽으니 너무 짠해져요 저도 사랑하는사람이랑 지금 너무 좋은데 혹시나 그사람의 성적취향 때문에 헤어지게될까 가끔 걱정한답니다 과거 여러경험을 한사람이라 혹시라도 딴눈팔거나 무리한 요구를할까봐요.둘사이 신뢰가 무너졌다면 좀 힘들지 않을까요? 님입장에서 정확한기준을 세우고 아니다싶음 어떤결정을 내리세요
└ 당장 못 만날 생각하면 죽을것 같아요.. 그래서 만나면서 정리하려구요. 저도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이 남자 아닌 다른 남자는 너무 낯설고 무서울것 같긴하지만... 더 상처받고 너덜너덜해지기전에 당장 끊는게 맞는건 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 만나면서 정리할수 있으시겠어요? 첫남자라 더 그럴수있어요 세상에 남자는 많답니다 많은경험을 해보세요 꼭 섹스가 아니더라도
└ 네.. 제 친구들도 다 그러더라구요.. 당장 이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겁은 항상 나지만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고 사랑은 다시 온다고.. 저도 머리로는 이해 하는데 가슴이 안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2016-07-10
116690 이벤트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
└ 괜찮은가요??ㅎㅎ 		2016-07-10
116689 익명게시판 익명 내남자가다른여자랑섹스하는게내탓이라니너무잔인한얘기하시는것같아요
└ 그남자 탓이죠
└ 자꾸 제 탓 같고... 자책하게 되네요... 내가 뭐가 부족해서 이러는걸까... 너무 괴로워요
└ 부족힌것 아니라 생각됩니다 취향의 차이일뿐 만약 부족하거나 싫다면 궂이 섹스파트너를 따로 만들까요? 그냥 해어지겠지요 		2016-07-10
116688 익명게시판 익명 제 아랫입에서 맛난 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_<
└ 아랫입과 제 세번째다리와 미팅 하실래요?
└ 글쓴이 입니다만...ㅋㅋㅋㅋ 윗분도 참 ㅋㅋㅋ 		2016-07-10
116687 익명게시판 익명 가치관의 차이일뿐입니다 남자는 욕심을 부린거죠 앉으면 누워버리고 싶고 그다음엔 자고싶어지는 것처럼요 남자입장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면 너무 행복했다면 별다른일 없이 지낼수도 있었겠지만 하지만 2년이란 시간은 참으로 긴시간이고 다른생각을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죠 어쩔수없습니다... 그남자는 앞으로도 계속 욕심을 부리겠죠 정말 그남자를 사랑하고 옆에 두고싶다면 여성분께서 뭔가를 해야만 합니다 그게 한눈을 팔지 못하게 잡는다던지 아니면 항상 새로움으로 환기를 시킨다던지요 아무래도 좀더 대화를 속깊게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2016-07-10
116686 익명게시판 익명 고칩니다. 고쳤던 남자로서. By 뱀파이어
└ 어떻게 고치셨어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건가요 아니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신건가요? 어떤 계기가 있어서 고치신건가요? 자연스럽게 고쳐 지던가요?
└ 제의지죠. 정말 이사람이다 했을때. 다른 여자는 아무 느낌없더군요... 		2016-07-10
116685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과의 문제점이 있으니 그러겠죠 2016-07-10
116684 이벤트게시판 꼬이꼬잉 오오 저도 질내 이곳저곳을 자극해줄만한 친구들을 한번 구해봐야겠네요 ^*^ 그나저나 애널에 저 큰걸 넣나요...!!?
└ 저 사진이 좀 커보이지 그리 크지 않아요 그리고 초보자는 구슬 부분만 넣지요~ 		2016-07-10
116683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입니다. 만난지 2년 가까이 되는동안 변함없이 사랑을 준 남자입니다. 바람을 핀다거나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다고 상상도 못할정도로 사랑이 식었다거나 변했다는 생각도 안 들었을만큼요. 일주일에 두번씩은 관계도 잘 가졌었구요. 다른 여자랑 모텔 다닌다는거 알고 정말 이해가 안되어서 내가 부족한거냐 나한테 실증난거냐 물어보니 아니라고 절대 제 탓 아니라고 그냥 그렇게 되었다고만 하네요.. 그게 뭐냐 남들 말하는 섹스파트너인거냐 그럼 물으니 그게 맞는거 같다고 하네요. 제 앞에서 그 여자랑 통화하면서 정리는 했는데... 또 그럴까봐 불안하네요.
└ 두분 사이에 섹스에 대해서 대화해보셨어요??ㅠㅠ
└ 네.. 제가 이남자가 처음이라 처음부터 많이 대화하고 이것저것 서로가 원하는거 해보고.. 근데 남자친구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불만족 스러운거 있으면 얘기하라고 해도 아니라고만 하고...
└ 결혼후가 문제죠? 결혼할 사람만 아니면 뭔들.. 		2016-07-10
116682 익명게시판 익명 속상한일이네요 절대못고칠것같아요 2016-07-10
116681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 친구는 사랑하지만 섹스취향이 틀린건 아닐까요? 저도 약간 고민..... 누구보다도 여친 혹은 와이프와의 섹스가 좋지만 약간의 아쉬움에 그런건 아닐지 ....요
└ 아쉬움이 전혀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2016-07-10
116680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이 어디가 못났는지 잘 생각해봐요. 관계상에서 사랑이란 감정을 바라볼만한지도
└ 취향의 문제일듯 합니다 못났다는 말은 좀.....
└ 남자로서 솔직해집시다 ㅎㅎ
└ 못났다는 생각이 들면 헤어지면 되는데 그런 사이가 아닌것 같은데요???
└ 말 안해도 뭔가 신경 거슬리게하는게 있었겠죠. 아님 너무 잘해주는게 못나보일수도 있고 ㅎ
└ 그럴까요 정말 남자는 여자가 너무 잘해줘도 실증나나요.. 그냥 사랑하는 감정 안숨기고 해주고 싶은거 다 해주고 아낌없이 다 주고 사랑했는데... 그게 오히려 더 저를 낮게 만든걸까요.
└ 이분이 여자분을 진심으로 마음다해 사랑해본적 없어서 이런 말 하시는거예요 글쓴분 신경쓰지마세요
└ 신경 안쓸문제는 아니죠. 다 주면 다 준대로 실증납니다. 남자에게 애정을 갈망하게 만드세요.. 		2016-07-10
116679 자유게시판 wannabeaman 닭이.. 2016-07-10
116678 익명게시판 익명 보빨은 사랑입니다 혀가 마비올때까지 ㅋㅋ 2016-07-10
116677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역시 여름에는 원기보충 밤은 핫하게 보내겠어요 ㅎ 2016-07-10
116676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남친의 판타지가 아닐런지.... ㅎ
└ 하하하~정곡을 찌르시네요 생각할수록 더더욱 그런듯합니다 기회되면 남친의 판타지 딱 눈감고 한번 해주렵니다 이러다 너무 황홀한 경험하는건 아닌지ㅎㅎ
└ 멋진 여친이십다 남친분 꼭 판타지 이루시길.... 		2016-07-10
116675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다이어트는 다음 생에서 같이 하도록 하시죠ㅎㅎ 저는행복하네요ㅎㅎ 다음생에서 같이 다이어트 해주실분들이 많으셔서요ㅎㅎㅎㅎ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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