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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5650 익명게시판 익명 개소리에 날리는 비난까지 지양하고 싶진 않네요.
└ 진짜 간단명료하게 표현하셨네요.^^ 그건 다른 경우지요. 화끈한 성격?
└ 비난에 비난으로 대응하거나 말 가려 하지않는건 똑같은 사람이 될수도..
2016-07-04
115649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자다 깨서 잠 안올때 무지 괴롭지요.^^ 위에 부담이 되겠지만 우유를 넣은 따끈한 핫쵸코 마시면 즐겁게 잠이 들지도 몰라요. 아침을 위해서 밤이 있는 거니까 정 잠이 안온다면 수학 공부를 해보세요.^^
└ 네 감사합니다 ㅎㅎ
2016-07-04
115648 자유게시판 꼬이꼬잉 어머 부끄 헿
└ 헤헷 ㅋㅋㅋㅋㅋㅋㅋ
2016-07-04
115647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음.. ㅎㅎ 재밋게 노실것가타여^^
└ ㅎㅎㅎ 재밌게 놀다 왔어요 근데 관광나이트 같은 곳 같아요 ㅋ
2016-07-04
115646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매장 자주 놀러가야겟다 ㄹㄹ
└ 예쁘더라고요 ㄹㄹ
2016-07-04
115645 익명게시판 익명 그쵸 기분나쁘니 ㅎㅎ 비난은 삼가해야할듯^^ 2016-07-04
115644 익명게시판 익명 먼솔인지 ㅋㅋ 이해안가여 2016-07-04
115643 익명게시판 익명 가이드라인만 잘 지킨다면야.. 무슨 큰 일이 있을까요 ㅎㅎ 그것마저 표현의 자유라며 징징대는 이들이 있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겠죠.... 지킬 것 안지키고 마음대로 하는이들이 늘어나면 레홀은 소라넷이 되겠고... 모 그걸 원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 소라넷은 안됬으면 좋겠네요ㅎㅎㅎ
2016-07-04
115642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화끈한 스트레소 해소 응원합니다. 즐거운 밤 되시길....
└ 화끈하지는 않았지만 재미있게 놀다 왔어요 ㅎ
2016-07-04
115641 중년게시판 아저씨펌 추억의 향기는 정말 진합니다. 커피가 추억보다 진하지는 못하겠지만. 진한 커피 향이 늘 그렇듯 마음에 위로가 될 수는 있겠네요. 사람의 마음을 다 알 수 있다면 커피나 맥주는 그닥 맛이 없겠다 싶은 밤이네요~ 역시 추억도 커피도 맥주도 맛있는 이유가 따로 있겠구나 그러면서 잠을 청해봅니다~
└ 네 이제 잠에 드시지요. 좋은 꿈 꾸세요. 자꾸 한병이 더 땡겨서........ 전 일찍 자기는 틀렸나 봅니다.
2016-07-04
115640 익명게시판 익명 데이터베이스를 열어보면 접속해 있는 사람들을 알 수 있습니다. ^^ 말 한마디, 글 한자에 책임을 지며 서로 어울리려고 해야되겠지요. 인성이 참 좋다라는 말을 들으려고 노력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인성이 참 나쁘다는 말을 들으려고 할 필요가 없지요. 차가운매너의 늙은이 잔소리입니다.^^ 2016-07-04
115639 자유게시판 xoS2xo 카페모카 안좋아하는데 리얼 초콜릿을 녹여서 한다니 마셔봐야겠어요! ^^
└ 맛있답니다..
2016-07-04
115638 자유게시판 지미오름 화정역에도 나이트가있나요?? 못본거같은데..
└ 있어요 한국머머머..ㅎ
└ 아하 평소에 주의깊게 안봐서 몰랐네요ㅎㅎㅎ 재미있게 놀고 오셨나요~~
2016-07-04
115637 익명게시판 익명 세월이 가도 그런 사람들은 항상 안 없어집니다. 글로만 쓰여지기 때문이지요. 이해가 안가는 글로 지저분하게 하는 사람들도 그냥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 중 하나로 받아들이면 되지요.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무엇이든 다 하려고 하면 안되겠지요.^^ 차가운매너입니다. 좋은 밤 되시길....
└ 네. 동감입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무엇이든 다 하려고 하면 안된다는 말이 와닿네요.
2016-07-04
115636 중년게시판 꼬이꼬잉 겨우 군대라는거 하나라고 하기엔 기다림이 제법 힘들어요 ㅠㅠ 그당시 속상하셨을 마음은 백번천번 이해하지만 제 남자친구 최근에 전역했는데 많이 단축된 1년 9개월도 정말 그립고 남들 데이트할때 더 속상하고 죄없는 남자친구도 미워하게되고 그랬답니다 ㅠㅠ
└ 그나저나 아내분을 받들어 모시고 산다는 말이 참 므흣하네요 ㅎㅎ 저도 좋은남편 만날수 있었으면^,~
└ 속상하지는 않았구요, 아쉬움이 많았지요. ^^ 해주고 싶었던게 무지 많았는데 못해주고 헤어졌으니까요. 군대는 그냥 군대일뿐 마음이 떠나서 였겠지요. 그 때는 30개월 이었답니다.^^ 고무신 바꿔 신을 만한 세월이지요.^^ 군대 간 사람 마음만 중요한 건 아니지요. 기다리는 사람은 뭔 죄가 있다고........ 지금처럼 쿨~하다는 표현도 없던 시대라, 또 휴대폰도 없던 시대라.... 더 힘들었지요. 메일도 문자도 없던..... 겨우 편지.....^^
└ 그러니깐요 ㅠㅠㅠ 지금 이렇게 연락할 수단이 많아도 힘든데 그땐 서로에게 얼마나 가혹한 시간이였을까요 ㅠㅠ 저는 아직 이런말 할 나이는 아니지만서도 뭐랄까 인생은 타이밍이 맞는거 같아요 아무리 많이 사랑해도 상황이 안좋을때 만나면 엇갈리는 ㅠㅠ 흑 요즘 군대는 수신용 전화기도 있답니다
└ 그 때나 지금이나 떨어져 있고 보고 싶을 때 보지 못하는 아쉬움은 똑 같겠지요. 거기다가 전 서울, 첫사랑은 대구..... 어떤 수단으로 가도 4시간은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꼬잉꼬잉님은 젊고 건강한 사랑을 많이 주고 받으세요. 사랑은 나누는게 아닙니다. 서로 많이 주고받고 키워 나가시길 바랍니다.
└ 나누는게 아니고 주고받고 키우는 사랑 늘 명심할게요!!! 이렇게 답도 길게 해주시고 감사해요!!
└ 나는 못해보고 세월을 지나왔지만 지금의 젊은 분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좋은 세상입니다. 나쁜짓 말고 . -_____-; 지금 옆에서 자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냥 추억일 뿐... 그래도 생각나니 즐겁네요. 좋은 밤 되시길....
2016-07-04
115635 익명게시판 익명 죄송합니다. 저도 말투를 좀 고칠게요. 2016-07-04
115634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 행사가서 만남 2016-07-04
115633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치맥 이해못하는 1인. . . . . . . . . . . . . 치킨은 진리입니다ㅎㅎ P.S.오랜만에 오신거 같은데 잘지내시죠????ㅎㅎ
└ 네네^^잘지내용ㅋ 다크님도 잘지내시죠?ㅋㅋ
└ ㅎㅎ 저도 잘지내요ㅎㅎ우리 다이어트는 내년부터 하는걸로 하죠ㅎㅎ
└ 전 내년에도 안할것같아요ㅋㅋ
└ 저는 5년 정도 전 독한맘 먹고 25키로정도 빼고. . . . . . . 말로만 내년부터 다이어트한다고ㅋㅋㅋㅋㅋ 다시 5키로 불어서 아직 최소15키로는 더빼야한다는 함정이. . . . . . . . . . . . . . . .ㅋㅋㅋㅋㅋㅋ
└ 저는 시작 생각도 안해봤다는..
└ 저도 언제 다시 시작할찌. . . . .ㅠㅠㅋㄱ
└ 가을에 운동해요ㅋㅋ
└ 운동은 다음 생에 하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요ㅎㅎㅎ
└ 정답인듯.. ㅋㅋ
└ 우리 다음 생에서 같은 운동 해요ㅎㅎ 이번 생은 그냥 즐기는걸로ㅎㅎㅎㅎ
└ 그럽시당ㅋ
2016-07-04
115632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그래도 우리나라는 작으니까..... 중국 사람들 우스게 소리. 거기 서울 옆에 바닷가 있잖아? 조금 가니까 있던데....... 인천 서울에서 좀 더 가니까 바닷가 좋던데....부산
└ 서울에는 아직 비가 다시 오지를 않는군요. 그런데 태풍이 발생했답니다. 늘 알면서도 당하는.... 올해는 비가 많이 왔으면 좋겠지만 비피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좁은 땅덩어리인데도 지역 날씨 차이가 크군요.
└ 넵. 태풍은 마음에 불 때나 매력적이지요. 편안한 밤 되시길~
2016-07-04
115631 익명게시판 익명 헤!르!페!스! 조심합시다...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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