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4487 자유게시판 일프로 자고 일어나면 주말이엇으면..ㅎㅎ
└ 마자요
└ 근데 월요일이네요.. 열 일 하고잇네요 ㅠㅠ
2016-06-26
114486 중년게시판 hecaton 저도 배우다가 방치되고 잊혀진 아이들이 많습니다. 누구나 배우는 리코더 단소 멜로디언 실로폰은 기본이구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배우다 놔버린 피아노, 초등학고 중학년쯤에는 배우다 팔부러져서 그만두게된 바이올린, 중고등학교때 잠시 취미로 배우던 첼로, 군대에서 배우고 지금도 가끔 연습하는 기타, 전자 악기도 악기라면 MPC도 사서 혼자 끄적이고 있지만 결국 잘하는건 어느것 하나 없는 걸로.....ㅠㅠ
└ MPC? 젊은 분이군요. 우리 때는 신디싸이저....ㅋㅋㅋ 악기 하나 정도 연주할 줄 아는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노래가 완전 음치라.... 악기라도...
2016-06-26
114485 자유게시판 르네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잠이 안오나보지?
└ 내일이 월요일이라는게 우울한가보지
2016-06-26
114484 자유게시판 hecaton 전 그렇게 압도적인 1위 바로 밑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ㅎㄷㄷ이에요...
2016-06-26
114483 썰 게시판 르네 마사지 소모임에 오셔요~~ 2016-06-26
11448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수도 있구 아닐수도 있어요 2016-06-26
114481 자유게시판 월향 외로움을 모르고 어찌 인생을 논할 수 가 있을까요.. ^^ 어찌보면 인생은 결국 끝없는 외로움과의 싸움..
└ 외로움의 가치를 아는 이가 잘없지요. ^^ 외로운 밤이네요
2016-06-26
114480 자유게시판 카리스마킴 여건만 된다면..ㅠ
└ ㅋㅋㅋ언젠간 되겠죠!
2016-06-26
114479 전문가상담 카리스마킴 여자친구분이 펠라를 할때 너무 귀두쪽에 자극적으로만해서 죽는건 아닐련지요...강박관념에 빠지시면 자꾸 신경이 쓰여 장애가 오죠ㅠ그냥 편한 마음을 가지세요 2016-06-26
114478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요 너무 부담주지 않으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2016-06-26
114477 자유게시판 카리스마킴 마스터가 되는 과정이죠ㅎㅎㅎ서로 발달하고 있는데요ㅎㅎ 2016-06-26
114476 자유게시판 카리스마킴 ㅋㅋㅋㅋ휴...주말만 기다려진다는...ㅠㅠ
└ 그러게요ㅋ
2016-06-26
114475 자유게시판 카리스마킴 바쁘시다보니ㅎㅎㅎ저도 눈팅만 하다 요즘들어 댓글로만 활동합니다ㅎㅎ 2016-06-26
114474 자유게시판 카리스마킴 새우튀김에 떡볶이 먹었는데...다시 배고프네요...
└ ㅋㅋㅋ다시나오세요
└ 그래서 집에서 제육볶음에 밥 먹을 예정ㅋㅋㄲㅋㅋ
└ 제육볶음이라니...
└ 쭈꾸미에 볶음밥 소주가 제육볶음을 부러워하다뇨~~
2016-06-26
114473 자유게시판 카리스마킴 양갈비ㅜㅠ 2016-06-26
114472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고기덕후지만 아직 못먹어봤어요ㅠㅠ 맛이 궁금하네요 2016-06-26
114471 레홀러 소개 젠틀맨 반갑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이신듯^^ 저도 아내와 즐거운 생활을 위하여^^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 젠틀맨님도 일찍 결혼하셨나바요?ㅎㅎ 감사합니다ㅎ 님도 한 주 화이팅 하세요!ㅎㅎㅎ
2016-06-26
114470 자유게시판 hecaton 양꼬치..... 진짜 야식이 땡기는 밤입니다.ㅠㅠ 2016-06-26
114469 자유게시판 hecaton 레홀에 항상 들어오면 배가 고파져서 혹은 술이고파져서 나가게 되는것 같아요! 야식 먹구 싶네요 ㅎㅎㅎㅎ
└ 야식은 사랑이죠 ㅋㅋㅋㅋㅋㅋ
2016-06-26
114468 한줄게시판 프리마쵸 오늘은 참 청명한 날이었죠? 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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