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4065 자유게시판 흠...... 2016-06-24
114064 레홀러 소개 다니엘쉰 ㅋㅋ 대걸래 포스 갑오브 갑이십니다
└ 물이 많은 편이긴 한데, 늘 저정도는 아니예요 		2016-06-24
114063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 2016-06-24
114062 익명게시판 익명 지루되었다가 나중에 나이들면 조루로 바뀌거나 발기력이 약해질수 있어요 특히 술마시면 섹스 도증에 줄어들어서 망신당하기도 사정을 최대한 늦추거나 자제하는게 ... 2016-06-24
114061 자유게시판 리넥 저도 써본적 있는데요. 전 좀 뻑뻑한 느낌이어서 그냥 빼고 했어요. 사용하실때 윤활제도 같이 사용하면 좋아요. 2016-06-24
114060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저런말에 속는분도 빈수레가 요란하다 했는데 ... 사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들었어요 싸이즈 테크닉 보다는 교감되는 사람을 만나는게 ....쿨럭
└ 맞아요. 사람은 겸허해져야 할 숙명을 짊어진 존재입니다. 자연의 이치가 그렇게 만들어요. 좆부심은 사실 치기어린 어린애들이나 부릴만한 것이라서 어디 나가서 자랑할만한 것도 못돼요. 자신에게 주어진 훌륭한 신체에 감사하며 더욱더 겸허해질 수 있다면 여성들에게 더욱 호감을 살텐데 말이에요. 		2016-06-24
114059 익명게시판 익명 지루되요. 꽤 높은 확률로... 2016-06-24
114058 자유게시판 디니님 지가 작아놓고 헐겁네 얼마나 남자를 따먹었으면 질이 이렇게 넓냐는 둥.. 헛소리나 지껄이죠
└ 그럴때는 애기 장난감 같이 생긴거 달고와서 장난하냐고 버럭하세요 ...
└ 이성을 갖춘 성인남녀라면 상대방의 신체적인 특징을 가지고 흉을 보면 안되죠. 무심코 던진 한 마디에 상대방이 받는 마음의 상처는 평생을 가는데 말이에요.
└ 웃자고 한말입니다 컴플렉스를 건들지는 말아야죠 ... 우린 문화인이니까요 		2016-06-24
114057 자유게시판 써니 손가락 하나씩 껴야하나요? 남친은 주로 손가락 2개를 콘돔씌워서 해주는데.. 잘밀착된다니 관심이 가네요 ㅋㅋ 구매는 어디서 할수있죠? 마트나 다이소에 쉽게 파나요??
└ 다이소에 가면 팔더라구요 ㅎㅎ 		2016-06-24
114056 한줄게시판 shera 잦은 실망은 기대를 하지 않게 했다. 기대를 하지 않으니 또 다른 실망은 없으나 설레임이나 희망 역시 없구나. 그래도 괜찮다. 다치지 않으면 그만이다...
└ 나쁜남자를 만나셨나봐요 힘내세요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2016-06-24
114055 자유게시판 써니 오오 깔루아... 홀짝홀짝 마시다 기절했다는 ㅠㅠㅠ
└ 거의 음료순데ㅜㅜㅜ두세잔이딱적당한듯해요 ㅋㅋ 		2016-06-24
114054 구인.오프모임 소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어익후, 고맙습니다^^ 		2016-06-24
114053 자유게시판 심리적인 행동강령으로 추측이야 할 수 있겠지만....사람 마음이야 신께서도 모를일이에요..상대의 호감보다 꿈나무님의 호감에 따르도록 하시는 게 낫지 싶습니다 ㅎ 2016-06-24
114052 자유게시판 이동준씨 주연 클레멘타인 추천드립니다. 2016-06-24
114051 자유게시판 shera SAMe, 이거 괜찮더군요. 우울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시길.. 파이팅!!
└ 우울증까진 아닌데 도움은 되겠죠? ^^ 		2016-06-24
114050 한줄게시판 타우쓰 너무나 하고싶다!! 2016-06-24
114049 한줄게시판 타우쓰 나도 하고싶다!!!! 2016-06-24
11404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하루에 한번이상은 했엇죠ㅋㅋㅋㅋ 근데 아주 건강합니다!!시간이 좀 아깝긴하지만... 2016-06-24
114047 자유게시판 -꺄르르- 이거 쓰다가 끼기 불편해서 저는 그냥 CD 를 이용합니당~ ㅎㅎ호 2016-06-24
114046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누가 또 여친 건드렸음?? 완전 저주네 ㄷㄷ
└ 노노~ 이건 저번 어셈블리 저녁 식사 때 나온 이야기의 연장선상이에요. 여성들이 바라는 쪽지 내용과 현실 속에서 남성들이 보내는 것에서 오는 괴리감, 즉 같은 남자 입장에서 겪게되는 자괴감이랄까요? 얼마든지 멋드러지게 접근할 수 있는 남성들인데 왜 스스로를 오로지 물리적으로 가두는지에 대해서 답답함이 곁들어진 글이라고 보시면 돼요~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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