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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3965 자유게시판 자은 아놔 1번.. 거기에 덧붙여서.. 헐겁다고 하는...ㅜㅜ 2016-06-23
113964 익명게시판 익명 ㅋ 맞아요 여자가 쓰면 욕망글 남자가 쓰면 욕정글 여자가 쓰면 감정표현 남자가 쓰면 발정표현
└ ㅋㅋ...예리하시긴...
2016-06-23
113963 익명게시판 익명 똑같은 욕망인데 쓴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의견이 완전 다름 ㅋㅋㅋㅋ 남자가 쓰면 남녀 가릴 것 없이 다 물어뜯는데.... 여자가 쓰면 남자들만의 선플이 달림 ㅋㅋㅋㅋ 2016-06-23
113962 자유게시판 악어새 그건 인터넷이 안되는겁니다
└ 레홀빼고 네이버 같은 다른 싸이트는 다 잘되요. 인터넷이 안되는데 아이피우회로 어찌들어옵니까 -.-;;; -
└ 그렇네요..그럼 방화벽같은게 되어있는게 아닐까요?
2016-06-23
113961 자유게시판 악어새 우와~침대위에서 부러워하고 있어요!! 2016-06-23
113960 레홀러 소개 악어새 하고싶은 말이 인상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 가끔 사이즈 적어 쪽지가 와서요 ㅎㅎㅎㅎ
2016-06-23
113959 자유게시판 악어새 학생은 방학이랍니다아아아ㅋㅋㅋ 2016-06-23
113958 자유게시판 악어새 아파?? 는 해봤는데.. 진짜로 아파하는 거 같아서요 사랑하는데 아프면서까지 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2016-06-23
113957 자유게시판 내가 휴~~전 다시 태어날 수 밖에 없다고 선생님께서 다독여 주셨지요.. 좀 귀엽게 바주십시오.. 다들 분수는 안답니다..ㅠ_ㅠ 2016-06-23
113956 한줄게시판 허니밀크 뭔가... 여자친구가 있어도 외로울때가 있다.. 2016-06-23
113955 자유게시판 친구야 남자가 움찔움찔 조여도 되는데~~ㅋㅋㅋ 2016-06-23
113954 익명게시판 익명 궁금하군요.. 2016-06-23
113953 자유게시판 몬데시 신경숙의 「풍금이 있던 자리」나, 윤대녕의 「천지간」의 문체가 생각나네요. 부드럽고 섬세하고 이야기 나누는 듯한 편지글.. 누구에게 그리 편지를 쓰시나요?^^
└ 감사합니다. "사랑" 이라는 단어를 품은 사람들에게. 꼬끼오~ 닭살이 오른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2016-06-23
113952 자유게시판 소심녀 출근 했는데 다시 퇴근하고 싶네요
└ 저도... 진짜 멍하게 되네요.. 날씨도 덥고 !!
2016-06-23
113951 자유게시판 소심녀 전 아직 휴가가 한참 남았는데 일하기 싫은건 뭘까요ㅋ 2016-06-23
113950 자유게시판 몬데시 전 1.2.3모두 자주 씁니다. 작아서 죄송..ㅜ.ㅠ 2016-06-23
113949 자유게시판 쭈쭈걸 아유 기여워 2016-06-23
113948 자유게시판 쭈쭈걸 유미유미
└ 한편도 빠짐없이 다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잼씀
2016-06-23
113947 자유게시판 집사치노 1.2번은 크기와 상관없이 남자들이 하는 말인듯요 ㅎㅎ 2016-06-23
113946 자유게시판 음흉한보노보노 안작아서 다행이다 ㅋㅋㅋ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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