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3670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따져 주세요~
└ 제가 따진다고 이게 풀릴까요? 누군가 이곳을 차단해달라 고 회사에 요청한듯 한데... 이런 경우는 또 첨이내요.
2016-06-21
113669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요즘 저녁8시간 넘어야 캄캄해지는거 같아요 2016-06-21
113668 레드홀릭스 매거진 따뜻한햇살 11일 이요^^
└ 감사합니다 :-) 수정했습니다!
2016-06-21
113667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말크림을 바르세요 ... 2016-06-21
113666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약정기간이 지난분들만 가능합니다 2016-06-21
113665 자유게시판 OhgRay 여러모로 쓸모없는 곳이죠. 여성가족부. 2016-06-21
113664 자유게시판 jjelly 매국노들.... 2016-06-21
113663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자기 머리에 꿀밤 한대 놓으세요.
└ 이미 많이 쥐어뜯었습니다.
2016-06-21
113662 소설 연재 또해영 다음편도 언넝 올려주세요~^^ 2016-06-21
113661 레홀러 소개 집사치노 오~ 배려의 섹스를 아시는분이로군요 반가워요 ^^
└ 서로의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낀 이후 부터 인 것 같아요. 쉽지만은 않지만 노력합니다! 반갑습니다.^^
2016-06-21
113660 익명게시판 익명 선택할인 제도입니다. 이미 도입된지 오래됬어요. 약정기간이 끝나신분들은 전화해서 해달라고 하면됩니다. 폰 바꾸실땐 고액 요금제 쓰시는분은 공시지원금 받지말고 선택약정으로 요금에서 20% 할인받으세요 그게 득입니다.
└ 감사합니다^^
2016-06-21
113659 자유게시판 집사치노 자신에대해 잘 아는건 자신이 아니라 나와 가까운 또다른 누군가죠. 그래서 늘 솔직해지려 노력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자신을 알아 갈 수 있더라구요.
└ 맞는말 같아요~ 나보다 가까운 누군가가 날 안다는거.... 생각지도 못한 말이라 놀랬어요
2016-06-21
113658 자유게시판 집사치노 손들어봅니다. 회복과 힐링이 필요하니....
└ 정말 드리고 싶은데 왠일로 신청자가 폭주했습니다 ㅜㅜ 안뜯은 약 한통도 더 준비해놨는데 약이 모자라는 사태가 ㅜㅜ
2016-06-21
113657 BDSM 친구야 절대복종에서 오는 포근함과 행복감이 충분히 느껴지는 후기네요~나도 언제쯤 이런 경험을 해볼수있을지~~^^;
└ 곧오실거예요~~ 굳밤~~^^
2016-06-21
113656 자유게시판 OhgRay 이곳이 그 유명한 팔공산 이군요. 군대 있을때 대구에서 온 동기들이 항상 얘기해줬었는데. ^^ 2016-06-21
113655 익명게시판 익명 시간이 아깝습니다ㅋ 2016-06-21
113654 익명게시판 익명 또 몬가 큰 사건을 가리기 위함 일지도... 2016-06-21
113653 자유게시판 그냥사람 손~
└ 신청자가 폭주해서 약이 모자라요 ㅠㅠ
└ ㅠㅠ
2016-06-21
113652 BDSM 쓰리맘 후근 달아 오르네요 저도 언제쯤 이런 현실이 올까요
└ 에궁..맘~~ 취향으론 하기 힘들어요~~^^ . . 힘든일은 잘 해결되고있죠? 언제든지 콜~~ 하세요~~
└ 음? 이런 성향이 있으신가보네요??
└ 내 감사해요 토토님
└ 가끔 이렇게 해보고 싶어요
└ 저랑 하실래.. 농담입니다 ㅋㅋ. 너무 급하게 가려고 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경험을 늘려보세요. 급하면 체하니까요.
└ 그러고 싶네요 천천히 올라 갈래요
2016-06-21
113651 자유게시판 그냥사람 강장 기능에 혹 하네요~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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