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8799 익명게시판 익명 꾸준하다
└ 그쪽도 꾸준히 뭐라도 해보세요 ㅎ
└ ㅉㅉ
2024-05-14
378798 익명게시판 익명 밥만 먹어요?
└ ㅆㄴ) 밥 겸 술 이라고 써놨어요ㅋㅋㅋ흥미있으세요?!
└ ㅈㄴ)두 분 응원합니다
2024-05-14
378797 익명게시판 익명 머리나 인성은 떨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꼭 장점은 아닌데 몸으로 어필하는거고 몸은 좋겠구나 생각 들겠죠 섹스라고 거기만 보는 거 아니고 머리 얼굴 몸 성격까지 다 보는 거죠 2024-05-14
378796 자유게시판 미녀39세 안고 하는거 나도 좋아요
└ 네~ 저도 안고 하는거 너무 좋아해요~ 일단 살이 부비부비되면 너무 좋아요~
2024-05-14
378795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친구를 먹다니 ㅎㄷㄷ 야하네요
└ 저도 온정성을 다해서 먹었던 친구가 2명 있었네요~^^ 다들 잘 살고 있네요~
└ 지금은 한명도 없어서ㅠ 한명쯤 있었음 하네요
2024-05-14
378794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도... 연락 남겨보세요 화이팅
└ 결혼했....
└ ㅗㅜㅑ...
2024-05-14
378793 썰 게시판 여우남 너무 오랴된 글이네요 2024-05-14
378792 한줄게시판 레드바나나 It's my birthday~~~~
└ 오오 축하드려요!
└ @낭만꽃돼지 감사합니다 :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축하드려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spell 님도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 )
2024-05-14
378791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이 아닌 금전 계약이 되어버려 권리보다 의무만 가득한 한국 결혼은 안하는게 답이지 싶습니다. 당신이 상대방을 진짜 사랑하고 상대방의 실수와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까지 안아줄 수 있지 않다면 말이죠. 2024-05-14
378790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데 왜 여성아이디 씁니까?
└ ㅈㄴ)여자분이 쓴 글이 아니라 황석희 번역가라는 분의 글을 퍼온거잖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5-14
378789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 농 늘 들어오는 말들이고 저 말들엔 마초이즘도 있겠지만 한켠엔 무거운 짐들 벗고픈 고단함과 부러움도 있음. 듣는 입장에서도 그리 모욕이라 단정치 않고 생의 고단함 덜어내려는 위무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 관계 안에서 저런 말들 그리 개의치 않고 와중에도 마음 한켠 깊이 아낀다면, 굳이 저런 정서에 도덕을 앞세워 여유를 속박하지 않아도 되는 일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듦. 물론 푸념이 아닌 험담도 있겠지만 관계라는 게 어렵다는 걸 감안하면 과정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 이만큼의 이해를 가지려면 나는 얼마나 더 아파야 하나 ㅋㅋ 멋지세요
2024-05-14
378788 익명게시판 익명 접니다 2024-05-14
378787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엔 퍼온 글인지 모르고 여성 레홀러가 쓴 글이라고 생각해서 반감이 들었어요. 아직도 결혼, 육아는 여성에게 빚을 많이 지고 있다고 생각해서요. 하지만 남성이 쓴 글을 보고는 반감해제. 나도 아내가 필요해 ㅠㅠ
└ 어디서 빚을 느껴요?
└ 여성의 비중이 높잖아요. 아무리 분담한다 한들 아이를 10개월간 품고 출산하는 것은 여성의 몫이니까요
└ ㅈㄴ) 그럼 남성다움도 강요 안했으면 좋겠어요
└ 남성다움 강요 안하죠. 우리에겐 모두 아내와 엄마가 필요할 뿐
└ ㅈㄴㄱㄷ)저도 이래서 결혼이 남자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해요.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몫은 거의 남성에게 막중한 책임감과 무게감이 있는데 육아는 반반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여성들이 많아서요.그리고 각자의 역할이 있는건데 요즘 한국 여성들을 보면 많은 분들이 이제는 남성이 일도 하고 육아도 하고 집안 일도 해야해야 불만을 안 가지는거 같아요.그런데 사실상 그게 거의 불가능하죠.
└ 저도 국제결혼할려구요ㅎㅎ경제는 니가...육아는 반반
└ 애는 내가 볼테니 돈 벌어오세요. 집안일 완벽하게 할테니
2024-05-14
378786 익명게시판 익명 자소서 2024-05-13
378785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목적으로 찾으시는데요?
└ 22
2024-05-13
378784 익명게시판 익명 군대 농담과 궤를 같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니들보다 더 힘들어, 하지만 나는 잘 버텨내는 강한 남자야를 은연중에 어필하는거라고 생각해요.
└ 형 좀 아는 듯!
└ 본문에 적힌 듯 마초이즘의 표출일까요? 사실 본문은 하나의 성별만 특정했지만 제가 본 바로는 성별에 국한한 일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ㅎㅎ 아마도 성별로 결부지을 수 없음이겠죠? 개인의 몫일 테니까
└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저 둘의 공통점은 아 그래? 너 정말 불쌍하다, 왜그러고 사니(혹은 살았니)? 하는 반응을 보이면 정작 농담을 한 본인이 기분나빠한다는 데 있다고 보거든요. 마초이즘일 수도 있고, 가진 자의 과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024-05-13
37878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 글 읽고 많이 공감했어요. 웃긴건 저도 남편이랑 사이 되게 좋은데도 불구하고 사란들 앞에서 '그냥 사는거죠' 할때가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말이죠. 괜히 남들 앞에서 사이 좋은거, 알콩달콩한거 보이면 민망하고 부끄럽고, 사이 안 좋은 부부(꽤 많으니까요) 앞에서 그러긴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건가...싶어요. 그래도 남들 앞에서 그러지 말아야지,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 어릴 땐 너스레를 이해하기 어려웠거든요 이 글 읽으면서 민망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혹여 다른 가정에 상처 주는 게 될까 봐 하는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너스레라고 생각하니까 어린 제가 외려 부끄러워지더라구요 부럽구 좋으시겠어요! 오래 행복하세요
2024-05-13
378782 익명게시판 익명 기혼자 입니다 맞고도 틀리지만 제 입장에선 1-1과 같은 문제 같아서요 잘 읽었어요~^
└ 1-1=0 아닌가요 오히려 전 인간관계는 그리 간단한 수식으로 표현할 수 없다고 보는 입장인지라 ㅎㅎ 꼭 행복하세요
└ 감사해요- 1-1=0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꼭 이라는 말 오랜만 좋아요 ㅎ
└ 저도 좋아해요 ㅋㅋ 발음도 귀엽고
└ 숙제)1-1=? 꼭 이요 ㅋㅋ
2024-05-13
378781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시대요 2024-05-13
378780 자유게시판 kyvt 녹음기 틀어놓은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 ㅋㅋ 대단하쥬?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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