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8901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두번 읽었습니다. 정독했네요. 생각이 깊으시고 올바른 분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행복해보이십니다.
└ 행복해지려고 노력중이데, 참...쉽지만은 않네요. 감사합니다 : )
2025-07-05
398900 자유게시판 kyvt 머릿결과 뒤태 모두 이쁘세요 2025-07-05
398899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합시다 다들!
└ 한손엔 아령을 한손엔 명심보감을
2025-07-05
398898 자유게시판 불타는푸우 주말에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이 누워서 기다리면 행복 할 거 같습니다. 2025-07-05
398897 소설 연재 섹스는맛있어 너무 야하네요. 빨리 빨리빨리 다음편 주십쇼
└ 조금 전개가 느리고 레홀 기준 자극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 걱정이 조금 있었는데 이런 댓글 의욕이 샘솟게 하네요 ㅎㅎ 주말중으로 조금 많이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7-05
398896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감사합니다. 2025-07-05
398895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역시. 다시 읽어도 아름다운 글. 2025-07-05
398894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산듯하고 달콤하던 사랑이, 피할 수 없는 책임으로 바뀐 것 아닐까요? 그 책임을 요구한 사람(들)은 나에게 또 다른 행복을 주잖아요. 그 중간에서 길을 잃어버린 섹스가 슬퍼할 뿐.
└ 음....행복뿐일까요?ㅎ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
└ 나의 모든 것 :-)
└ 글 나중에도 지우시지 말아주세요. 또 읽고 또 읽게.
└ 설익은 글임에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2025-07-05
398893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하라니까 빨간펜 선생님들 총출동하네.
└ 아래 댓글까지 모두 보시고 종합적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 다 봤죠. 내가 원글러니까요.
└ 더이상은... 노코멘트하겠습니다
└ 운동하시는 분이면 패스하시고 안하시면 해보세요.
└ 이 댓글쓴이가 원글러라 하니, 운동을 하든 안 하든 불특정다수에게 님이 빨간펜 들고 출동해서 글을 쓴 셈. 그런데 님의 그 빨간펜의 어조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자 님의 표현대로 오히려 님이 칭얼대는 중
2025-07-05
398892 자유게시판 오후의고양이 우왕 마사지 해드리고싶어랑 ♡♡ 2025-07-05
398891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블랙아머님 언제나 감사해요.b
2025-07-05
398890 익명게시판 익명 육향 짙은 수컷의 당부라 읽히는데
└ ㅈㄴ. 예의와 배려가 조금 아쉬운 대목이져 ㅎ
└ 쓰니의 개인적인 심성까지 읽는 자로 하여금 논해야 할 불편함이 있다면 익게의 의미가 있을지요
└ ㅈㄴ3 댓글땜시 원문이 망함. 칭얼거린다라니
└ “칭얼”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칭얼거리다 : 아이나 어른이 계속해서 우는 듯이 자꾸 불평을 하거나 보채는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예) 아이가 졸려서 계속 칭얼거린다. 그는 조금만 힘들어도 칭얼거리며 투덜댄다. 요약하면 ‘자꾸 보채며 징징거리다’, ‘불만을 표현하며 귀찮게 하다’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일반적으로 부정적이고 유아적인 태도를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 실례지만 ㅈㄴ 댓글을 쓰는 분은 한 분이란 느낌이 들어요.
└ 첫번째 ㅈㄴ와 마지막 표준국어대사전은 동일인물이에여~ ㅈㄴ3은 다른 분이구여 오해는 마시길
└ ㄴ 그건 전에도 운영자 확인까지해서 의심하던 사람이 머리박고 사과하지 않았던가요? / 네 그래서 칭얼이라는 단어가 상대를 깎아내린다는 뉘앙스가 더욱 강하죠. ㅏ 다르고 ㅓ 다르니까요.
└ 대댓글이 쓰였다 지워져서 재차 댓글을 씁니다. 의심이라고 생각 드셨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 ㅈㄴ. 설령 육향이 짙되 인간미가 없다면 대개는 좋은 섹스 상대가 되기 어려운 법, 혹은 원투타임으로 소비
└ 와 핵심이네요! (칭얼 국어대사전 댓글 쓴 사람)
└ ㅈㄴ.. 근데 궁금한게 육향 진하면 인성 안보나요?? 그냥 순수히 궁금해서
└ ㅈㄴ) 전 인성 중요해요.. 이글에 육향이 짙은지는 사실 흠^^; 운동한 남자랑 접점이 없는분들은 3대 400에 혹 할지도?
└ ㅈㄴ.. 그쵸~ 저두 원나잇이라도 여자 기본인성은 보거든요 ㅎㅎ
└ 육향이 짙단 표현은 자기 주장이 강하다란 의미에 가까웠습니다. 남자보단 수컷이란 단어가 어울린다 생각했고요. 인성은 글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단 속담이 있지만 이것과 결부되는 것은 꼭 아니기에 꼭 그러할 것이다 장담할 수 없단 의견입니다. 쓰니가 말한 운동 방법은 그만의 방식이겠죠.
└ 육향은 그윽해야 구미가 당기는 법이라 고기잡내로 변질되면 안 되겠죠
2025-07-05
398889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여름감기 조심하셔유 2025-07-05
398888 익명게시판 익명 막사는 것에 술퍼먹고 고열량, 거기에 담배 추가. 담배가 셋 중 젤 나쁘고 멍청한 짓임. 혈관 노후시키고 좁게 만들어 혈류량 감소, 혈액 더럽게 만들고 각종 암 유발, 상대 파트너에게 숨 쉴때마다 간접 흡연 전가. 담배 >>>>> 술 > 고열량 진짜 다 자살 행위
└ 마약, 도박 추가. 근데 이거중에 하나도 안걸리는 사람이 있나? 쓰니는 술 담배 고열량먹기 디비자기 컴터 많이하기 마약 도박 다 안한다고 쳐도 저거 하나도 안걸리는 사람이 몇이나 댈라나..글고 운동을 무산소만하는게 아닌이상 섹스 잘할려면 유산소도 꾸준히 해야되는데 그러면 체지방 25는 기준이 좀..15-20 이하는 되야하지 않나 원글처럼 단련할 정도로 몸을 조진다면
└ 쓰니 술담배 못끊겠답니다 글 내려주세요.ㅋ
2025-07-05
398887 자유게시판 쪼셉 캬 미친다미쳐... 2025-07-05
398886 자유게시판 후라지아 글을 어쩜 이리 잘 쓰시나요? 진짜 많이 공감합니다.
└ 제 글에 공감이 안되셨다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어떠신지도 궁금해지네요.
2025-07-05
398885 익명게시판 익명 황석희 번역가를 참 좋아합니다. “자의식이 비대해지면 본인의 의견을 늘 이성적이라고 믿어요.” 그의 말입니다. 님께도 언젠간 전하고 싶었네요.
└ 이분 뿐 아니라 모두에게 공명을 울리는 말씀이네요
└ 자의식과 자기애의 관점에서 이 말씀을 보니 예전에 허공에 본인의 팔을 들어올리며 너무 귀여워 공유한다고 했던 어떤이의 글도 생각나네요. 공감합니다
└ 성취로 얻은거라 제 입장에선 당연히 부인이 안되죠.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해내진 못한다.
└ ㅈㄴ) 이 바닥은 겸손해야 합니다
2025-07-05
398884 자유게시판 유성 나는 언제쯤 가볼까..ㅜㅜ 2025-07-05
398883 자유게시판 블링스츠 더위가 사라지네요 2025-07-05
398882 자유게시판 침대위스펀지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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