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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4319 익명게시판 익명 다름 아닌 남편과 이런 궁합이 맞는다는건 축복입니다. 본인의 성향을 남편이 못받아준다면 결혼도 다시 생각해봐야 할 정도로 심각한 일이거든요. 너무 고민하지마시고, 서로 즐기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본인의 고민을 예비남편과 상의해서 더 큰 자극만 찾기보다 적절한 배합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래도록 섹스해야 하는 상대니, 길게 보고 섹스 프로그램을 짜는 느낌이랄까~ 강약조절~^^ 그리고 섹스에도, 결혼후에도 커뮤니케이션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절대 잊지마세요!! 섹스는 너무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서로 다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다양하게 노는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부러울 뿐입니다 ㅠㅠ
└ 긍정적인 조언 너무 감사드려요!
2024-01-11
374318 자유게시판 jj_c 끄악!!!
└ 뜨아!!
2024-01-11
374317 자유게시판 jj_c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wow
└ 너무 야하죠..ㅠ
2024-01-11
374316 BDSM 밤소녀 우린 성향만 다를뿐, 내제되어 있는 기본 마음 가짐은 같은거에여~우리 아아샤님은 섭일때나,돔일때 가장 빛나고 아름다울거에여 ♡
└ 꺄아 너무 좋은 말이에요 감사합니다아 >_<
2024-01-11
374315 자유게시판 밤소녀 역시 취저취저 아흥~~♡♡♡
└ 아우 후끈하죠♡♡♡
2024-01-11
374314 익명게시판 익명 맛있으면됨 2024-01-11
374313 자유게시판 밤소녀 군침돈다..
└ 오늘드세요!! 대방어뿌시자!!!
2024-01-11
374312 익명게시판 익명 중독 2024-01-10
374311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적으론 아마도? 자극이란 속성이 그러하니까. 성적 자극이란게 육체를 빌려 정신을 달구는거니까 점점 과격해지는건 육체라기보다 정신일테고 더 큰 자극으로 가다가 도착 증세도 생기는거 아닌가? 근데 일반적 섹스의 범주를 어느 기준으로 잡는건지 모르겠다만 인간이 할 수 있는 섹스 모두를 통상의 기준으로 잡는다면 다양한 섹스를 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 라고도 생각할 수 있으니 탈 날 것 없지 않을까? 아니면 뭐 애정 듬뿍 담긴 슬로우 섹스도 시도해 본다거나 하다보면 또 다른 기쁨 발견할 수도 있지 뭐 2024-01-10
374310 자유게시판 부산삶 참!으로 아름답소 ?? 2024-01-10
374309 자유게시판 kyvt 그것이 섹스니까요 ㅋㅋㅋ 2024-01-10
374308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피트너는 항상 원원이죠:) 2024-01-10
37430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많이 야하다길래 울근님 섹스하는 영상인줄 알아따...그리고 기대하고 와따...근육쓰며 박는 모습을 기대하며...비록 아니지만 사진은 역시 최고다 -오늘의 일기 끝-
└ 아~ 섹스 안 한지 삼만년 되어 가는 듯 ㅋㅋㅋㅋ 언젠가 하게 되면 기대에 부흥해볼게요^^ 사진도 최고라니 다행ㅎㅎ
2024-01-10
374306 익명게시판 익명 기술의 정점은 눈빛 표정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ㅈㄴ)이게 어렵죠
2024-01-10
374305 익명게시판 익명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을 한번 즈음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반적인 섹스로 못 돌아갈 것 같은 두려움. 하지만 지금 멈출 수는 없죠. 꼭 돌아가야 할까요? 더구나 성향이 잘 맞는 분이 마침 결혼 상대잖아요. 고민 벗고 옷도 훌훌 다 벗고 즐기셔도 좋지 않을까 해요. 행복하세요 :) 2024-01-10
374304 BDSM 제로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인연은 이어집니다. 마음이 가는 그런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랄께요. 2024-01-10
374303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 도중에 싸줘 한 마디 해주기 아니면 섹사하다 자세 바꾸고 파트너 자지를 직접 잡고 보지로 밀어 넣기 2024-01-10
374302 한줄게시판 이제이97 모두들 야한 밤 보내세요~
└ 이제이님되도 섹시한밤 되세요:)
2024-01-10
374301 BDSM 마사지매냐 나의아저씨 어떡하죠? 보면 마음이 이상할까봐 보다 껐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이라
└ 뭐가요? 쪽지로 주세요 ㅎ 전 죽음은 잘 받아드리고 더딘 내 마음도 알아서요. 이선균 말씀시라면 전 박동훈 부장님을 정말 많이 좋아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제가 뭐라 답변 드릴까요?
2024-01-10
374300 BDSM 마호니스 ‘나는 진리를 발견했다.’라고 말하지 말고. 그보다는 이렇게 말해요. ‘나는 한 가지 진리를 발견했다.’라고.? ‘나는 영혼의 길을 발견했다.’라고 말하지 말고. 그보다는 이렇게 말해요. ‘나는 나의 길을 걸어가는 영혼을 만났다.’라고. 왜냐하면 영혼은 모든 길을 다 걷기 때문이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예?!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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