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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해보자 |
여름감기 조심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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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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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막사는 것에 술퍼먹고 고열량, 거기에 담배 추가. 담배가 셋 중 젤 나쁘고 멍청한 짓임. 혈관 노후시키고 좁게 만들어 혈류량 감소, 혈액 더럽게 만들고 각종 암 유발, 상대 파트너에게 숨 쉴때마다 간접 흡연 전가. 담배 >>>>> 술 > 고열량 진짜 다 자살 행위
└ 마약, 도박 추가. 근데 이거중에 하나도 안걸리는 사람이 있나? 쓰니는 술 담배 고열량먹기 디비자기 컴터 많이하기 마약 도박 다 안한다고 쳐도 저거 하나도 안걸리는 사람이 몇이나 댈라나..글고 운동을 무산소만하는게 아닌이상 섹스 잘할려면 유산소도 꾸준히 해야되는데 그러면 체지방 25는 기준이 좀..15-20 이하는 되야하지 않나 원글처럼 단련할 정도로 몸을 조진다면
└ 쓰니 술담배 못끊겠답니다 글 내려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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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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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쪼셉 |
캬 미친다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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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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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라지아 |
글을 어쩜 이리 잘 쓰시나요?
진짜 많이 공감합니다.
└ 제 글에 공감이 안되셨다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어떠신지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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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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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황석희 번역가를 참 좋아합니다. “자의식이 비대해지면 본인의 의견을 늘 이성적이라고 믿어요.” 그의 말입니다. 님께도 언젠간 전하고 싶었네요.
└ 이분 뿐 아니라 모두에게 공명을 울리는 말씀이네요
└ 자의식과 자기애의 관점에서 이 말씀을 보니 예전에 허공에 본인의 팔을 들어올리며 너무 귀여워 공유한다고 했던 어떤이의 글도 생각나네요. 공감합니다
└ 성취로 얻은거라 제 입장에선 당연히 부인이 안되죠.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해내진 못한다.
└ ㅈㄴ) 이 바닥은 겸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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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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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성 |
나는 언제쯤 가볼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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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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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883 |
자유게시판 |
블링스츠 |
더위가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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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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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침대위스펀지 |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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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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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uuya |
축축 하다 못해 찐득찐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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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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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스쿼트를 비롯한 코어운동에 대한 의지가 불끈 솟는데, 저 아래 댓들은 무엇이 그리 불편하실까요..의문이군요
└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타인을 후려치는 태도와 아집이 불편해요. 님 약시 공감만 해도 충분한데 저 아래 댓글을 들먹이시는군요. 유유상종
└ ㅈㄴ)그러니까요 뭐 그렇게까지 뭐라하는지... 틀린말씀 하신건 없는뎅
└ ㅈㄴ) 자신의 장점만 담백하게 어필 하면 좋은데 타인의 부족함을 지렛대로 삼아 자신을 더 높이려 하신다는 오해의 여지를 주신것 같기도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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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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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름은뜨겁다 |
선풍기와 에어컨없인 못 버텨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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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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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송 |
만납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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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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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근데 저는 모르는 여자와 보빨하면 급성 간염이 자주 와서 응급실에 갔던 기억이 있어서 좋아하지만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에여
└ 오 헐 이런 경우도 있구나… 응급실에서는 커닐링구스가 이유라고 하시던가요?
└ 유감스럽게도 관리하지 않은 여성의 질은 각종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온상이라고 하더군요. 면역력 떨어졌을때 위험하다고 ㅠㅠ
└ 아… 그렇네요 질염… 냄새 많이 안 나던가요 ㅠㅠ
└ 참고 하는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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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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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876 |
익명게시판 |
익명 |
혹시 어제 레홀녀를 만남 레홀남이신가요?
침대에서의 퍼포먼스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대 400, 스쿼트 + 데드 300 넘기라는 것, 100키로 스쿼트100개 수행한다는 것
언급하신 운동수행능력을 갖춘다면 확실히 침대에서 압도할 수 있겠습니다.
수행능력 엄청나시네요,
그런데 운동하면서 회복도 중요한걸로 아는데 스쿼트를 매일하라는건 너무 가혹한거 아닐까요.ㅠㅠ
└ ㅈㄴ) 저는 사회체육 부전공한 사람으로서 원글님 의견에 전부 동의하지 않습니다. 프리웨이트는 부상의 위험이 크고 성능력은 근력보다는 근지구력과 상관관계가 더 높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여성의 성만족도는 남성의 근력보다는 관계적 친밀성, 로맨틱한 무드 등 감성적 요인의 영향력이 더 크다고 하였습니다.
└ ㅈㄴ2) 저도 ㅈㄴ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발기유지력, 강직도, 회복력 측면에서 근력보다는 심폐지구력이 유의미하다고 봅니다.
└ 저는 좀 무식하다면 무식하게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러나 급격하게 부하를 올리진 않았습니다. 최근 루틴을 생각해보면 월화수목금으로 100키로 100개하는 날, 단계적으로 올려서 최고 중량 스쿼트까지 대략 5개씩 해서 100부터 20씩 올려 160까지하고 그 다음에 180으로 3번, 200으로 3번, 220으로 3번하는 날(220이나 200은 컨디션 따라 건너뜀), 맨몸 스쿼트 500개 하는 날, 100키로 100개하는 날, 맨몸 스쿼트 500개 하는 날 이렇게 돌리고 주말은 안합니다. 맨몸 스쿼트 500개는 유산소 대체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일 오래 걸리는게 맨몸 스쿼트 500개인데 삼사십분 정도 걸립니다. 나머지 시간에 다른거 하죠. 맨몸 스쿼트만 파고 든 기간도 있었는데 매일 700개 한 달 해본 적 있네요. 가혹하다기보다 그걸 소화할 정도로 몸을 끌어올린거죠. 의외로 맨몸 스쿼트 700개는 아마 운동 1년차 좀 넘어서 해봤을겁니다. 원래 천개 하려고 했는데 그건 정말 못하겠더군요. 쉬는거 중요합니다. 먹는 것도 중요하죠. 그리고 이런거 하면서 무수한 제 스스로 설정한 허들을 넘어 도달한 나름의 마일스톤들이 있는거죠.
└ ㄷㅆ) ㅈㄴ1) 공감합니다. 저도 무리했다고는 생각안했는데 부상입은적 있어서 무게 늘리기가 겁나더라고요. 또 여성분들은 분위기가 중요한거 같아요. 관계시 불키는거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마음이 좀 열려야 더 잘 느끼는거 같아요.
ㅈㄴ2) 그쵸 말씀하신 발기유지력, 강직도, 지속성등 심폐지구력이 중요하죠 그래서 러닝이 좋은 운동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기본에 충실하되 부가적으로 파워있게도 해보고 싶긴합니다.
원글러) 운동전에도 다부지고 튼튼한 몸이신가봐요. 물론 급격하게 부하를 올리진 않으시다고 하셨지만 꽤 난이도가 있어보입니다.
몸이 적응을 했나보네요. 스쿼트는 AV배우 시미켄도 섹스에 좋은 운동이라고 했죠.
맨몸 스쿼트를 하시면 유산소 + 하체 운동도 되니 무게치는것보다 안전하고 지구력에 도움되고 효과가 좋겠네요.
쉬는거, 영양보충, 적당한 강도로 운동하는거 이 삼박자가 잘 맞아야죠.
저는 영양보충이 쉽지 않더라고요 ㅠ .
그리고 말씀하신내용 좋은데 일반인이 글쓴님처럼 하려면 운동에 진심으로 빠져야할것같아요.
일하고 인간관계 맺고 이러면서 운동, 영양보충, 휴식 3개 다챙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ㅠ
└ 꾸준히 하시면 몸이 적응합니다. 무언가는 포기해야죠. 인간관계 가끔 주말로 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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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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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섹스는맛있어 |
흐억 낯선이와 평범한 대화하다가 키스라니!! 제 취향입니다.
└ 오 취향에 맞는 독자들이 있다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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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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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874 |
익명게시판 |
익명 |
공감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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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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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873 |
익명게시판 |
익명 |
부럽다 부러워~~
└ 이례적으로 오늘도 뵈었음
└ 오늘은 몇번 했나요
└ 첫날과 별반 다르지않았는데 다음의 효율을 위해
기간을 좀 둬보기로 하고 헤어졌어요
└ 기간을 두는 게 효율적인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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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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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872 |
익명게시판 |
익명 |
결국은 뱃지를 원하십니까..
└ ㅈㄴ) 이정도 마인드와 피지컬이면 뱃지를 받아 마땅하지 않을까요ㅎㅎ
└ 받으면 좋지. 근데 성향 타령만 하는거 보면 성욕에 합당한 자기관리가 없는 것 같아서.
└ ㅈㄴ) 근데요. 성향은 말 그대로 성향일 뿐이고, 개인의 고유의 특성이지 않나요. 그걸 그렇게 일반화해서 펌훼하는건 무례한거라고 생각돼요. 그냥 님의 야성적인 수컷마인드만 강조하심 좋을텐데요.
└ 그 불편함에는 유감스럽다 정도로 해두죠. 모두를 거슬리게 하지 않는 글을 익게에서까지 쓰고 싶진 않습니다.
└ ㅈㄴ) 이 글의 내용은 훌륭하지만 문체나 말투로 느껴지기에, 타겟이 남자가 아니라 여자인 것처럼 느껴지네요.. 기묘한 홍보전략 같기는 한데, 다 좋습니다. 그러나 타인보다 우위에 서서 가르치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스스로의 장점을 여자들에게 홍보하는 방식이라고 느껴져서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혹시 의도가 그게 아니고 진짜 선의를 가지고 다른 남성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기 위해서였다면 제가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 마음을 말하자면 제가 보기에 이 사이트에서 구애하는 남자들에게서 자기관리의 흔적보단 그냥 무작정 덤비는게 많더군요. 나같은 성향 없냐, 마사지만 해드리고 싶다, 풋워십 해드리고 싶다, 키스만 하고 싶다. 그러다보니 정말 섹스에 기초가 되는 자기 관리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하는지 자체가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굳이 말하자면 꼴보기 싫어서 쓴 것도 일정 진심입니다. 동시에 자극받아 기초체력단련하는 분들이 생기면 좋겠다. 이것도 진심입니다. 뱃지는 받으면 좋고 아님 말고. 그런데 타겟이 여자면 그건 또 무슨 상관인가요? 레홀의 글은 그래서 쓰는 것이 전제되어있지 않습니까? 제가 읽기에 님의 글에는 이상한 진정성, 원문의 의도는 여자를 구하려는 사심이 전혀 없이 충심의 고언이어야만 인정될 수 있다는 식으로 느껴지네요. 모든 것이 100퍼의 순도로 정제되어 표현할 이유같은건 없습니다. 또 평가는 각자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고 거기에 그다지 괘념치도 않습니다. 이 글이 기분나쁜가보군, 어쩔 수 없지. 그게 다죠.
└ ㅈㄴ) 잘 이해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있구요. 그러나 이 글에서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본인은 그다지 괘념치 않겠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제 가치관과는 조금 다르네요. 그래도 이해는 합니다. 사람의 인격과 가치관은 다양하니까요.
└ 그 부분에 대한 제 진심을 덧붙여 말씀드린다면, 삼라만상을 다 헤아려 쓸 수 없습니다. 모두에게 거슬리지 않는 존재가 되기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능한 한 가감없이 이야기하고 싶은게 더 큽니다. 그래서 익게에 썼고 그래서 익게가 있겠죠. 못할 말을 하기 위해. 무례와 오만같은 혹은 상대방의 마음을 헤어라지 못한 부족함에 대한 지적에 대해, 할 수 있는 말은 유감이다 뿐입니다. 전 저를 익게에서까지 그렇게 깍아내고 싶지 않아서요.
└ ㅈㄴ2) 의도치 않은 불쾌감을 선사했고 그 불쾌감의 근거가 정당하다면 그에 대한 피드백이 따라야겠죠. 사과와 수정, 자기반성 등. 제가 생각하는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이자 아집에서 멀어지는 첫걸음입니다. 타인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는 과정은 스스로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의도가 적중했다면 말씀처럼 괘념치도 않고 외려 적반하장식일 거고요. 가르치려 드는 우월의식이 님 글에 자꾸 보이는 것은 이러한 오만함 때문일 것입니다.
└ ㅈㄴ2) 서로의 감정을 조금씩만 더 배려하는 아름다운 익게가 되었으면 하네여~
└ 여러분이 저를 재수없게 보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고 제가 그것에 대헤 신경쓰지 않음으로서 여러분의 비난을 한 몸에 받는 것으로 감당했습니다. 그 사후의 제 행동이나 언사의 교정은 오롯이 제 자유의지죠. 유감스럽지만 굳이 익게에서 고칠 생각 없습니다. 오만하게 느껴져서 유감이군요. 유감은 알았다지 사과가 아닙니다. 저는 비난하는 님들의 기분에 맞춰줄 마음이, 유감스럽지만 전혀 일지를 않습니다. 별로 정당하게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각자 주관적 가치관일텐데 보편타당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모두의 마음에 들기 위해 태어났을리도 없으니까요. 여러분은 여러분대로의 생각을, 저는 저대로의 생각을. 여러분이 저를 오만, 아집, 무례로 보아도 저는 그런갑다 외에는 할 반응이 없습니다. 가르치려 드는 것 맞는데요. 배우지 않을거면 제가 뭘 어쩔 수 있겠습니까? 제게 교정이 필요하다 여기셔서 썼을텐데 제가 안따르면 역시 여러분도 제게 뭘 어쩔 수 있겠습니까. 평행선은 평행선으로 두세요. 굳이 구부리려 하지 마시면 좋겠고, 저는 굽어지지도 않는답니다.
└ ㅈㄴ3) 많이 강하신 분이네요. 그런데 진짜 강하신 분일까 살짝 여러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ㅈㄴ2) 익게/자게, 확장하자면 현실에서 각각 입맛에 맞는 페르소나를 장착하시는 분으로 사료됩니다. 페르소나의 구분은 문제되지 않으나 충고의 수리, 상대의 불쾌감에 대한 반응 정도를 페르소나에 따라 달리 적용하시는 것은 위험도가 크다고 여겨져요. 가능하면 피하고 싶어 누구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다만 완고한 태도로 보아 알려주실 것 같지도 않아서 제 마음대로 추측하겠습니다. 무례했다면 유감입니다.
└ 마음대로요. 전 사실 당신들의 표현들이 어느 지점부턴 칭얼로 치부되거든요.
└ ㅈㄴ4) 안타깝게도 이분은 딜레마에 빠지셨습니다. 원글과 댓글의 공격적이고 배려심 없는 언사로 비추어보건대 닉네임이 드러나는 게시판에 이와 동일한 어조로 글을 쓰시면 단번에 표시가 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익게와 다르게 닉네임 드러날 때는 다른 태도로 아마도 온화하게 글을 쓸 텐데 그러면 모든 게시판이 평온할 것입니다. 대신 이분은 자아 괴리감이 커지겠지요. 원글과 댓글로 특징적인 단어와 문장을 너무 많이 구사하셨네요
└ 제가 저 자신이 특정된다는 이유로 영향받을 사람처럼 보이나보군요. 님의 추리는 제게 유의미할게 없습니다. 그게 정답이든 오답이든 말이죠.
└ 동일한 톤으로 자유게시판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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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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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같은 입장으로 공감 백개
드립니다
└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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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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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870 |
자유게시판 |
Masseur |
자기만의 수준낮은 기준으로 타인 또는 타인의 사정을 평가하고 훈계하는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합니다.
└ ㅎㅎ 제 사례가 누군가에게 공감이 된다면 그 또한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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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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