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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804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저도 예전에 영화관 버터구이 오징어에 꽂혀서 지나갈때마다 사먹곤 했어요 ㅋㅋㅋㅋ
└ 와...그거 못 참아요ㅋㅋㅋ 저는 종종 감튀나 핫도그도 먹어요
2024-04-13
37804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오잉 겹벚꽃이 벌써폈나요? 도서관 앞 나무는 보통 5월초에 피던데....이젠 날이 더워져서 더 빨리피나... 정말 예쁘네요.
└ 제주는 햇살이 강해져서 여기저기 피었더라구요 :)
2024-04-13
378041
자유게시판
지리산고양이
겹벗꽃 맞습니다. 그런데 아쉽게 꽃은 화려하지만 꽃잎이 균형미가 없고 나무의 수형은 정말 억망이라 볼품이 없지요.
└ 잎이 풍성하고 몽글몽글해서 예쁘던데 제가 예쁨을 담아내지 못해서일거에요
2024-04-13
378040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가 아니자나!
└ ㅋ...섹스는 했습니다
2024-04-13
378039
자유게시판
라이또
밖어서 벗어보시는 것두 총총총
└ 저 잡혀가요 으악!!
2024-04-13
378038
자유게시판
라이또
더움이 찾아오고 있습니다ㅎㅎ
└ 이 좋은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으면 살벌한 더위로 흑흑
2024-04-13
37803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현웅님은 막 벗어제끼셔도 다들 눈호강 할테니 더우시면 마음껏 벗으셔도.....흐흐
└ ㅋㅋㅋㅋ전 조신남이라 둘이있을때만 벗어요!!
2024-04-13
378036
자유게시판
russel
오 응원합니다.
2024-04-13
378035
한줄게시판
눈이부시게
t들은 대하기 너무 어렵다
└ 전 그냥 사람 대하는 게 어렵던데요 ㅋㅋ
└ 저도 마상 많이 입었죠 ㅠ
└ 본인한테 t이어야지 t핑계대고 주변 사람한테 ㅆㄱㅈ없으면 잡아죽입시다
2024-04-13
378034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섹파들과 단톡방을 하시나요? 사실이라면 놀라운 오픈릴레이션쉽!
└ 그르게요? 혼자만 남자고 다들 여자인건가....? ㄷㄷㄷ
└ 단톡방 아닙니다ㅎㅎ사진 두개를 첨부 해서 올리니 저렇게 딱 달라 붙어서 단톡방 처럼 보이네요ㅠ 올리고도 단톡방처럼 보여서 어떻게 수정해야 해나 고민했었네요,,
└ 캡쳐 옵션을 카카오프렌즈로 해서 그런가 더 그래보이네요ㅜ
└ 오픈릴레이션쉽 아니어도 섹파가 두 명 이상인 시점부터 행운아!
└ 어우 섹파들과 단톡방을 한다면 쓰리썸 혹은 그 이상을 할지도 ㄷㄷㄷ
2024-04-13
378033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까인건데 눈치까지
2024-04-13
37803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헤어진지 3주정도… 그 사람은 지금 다른사람만나서 행복하게 잘 있는게 너무 괴롭기도하네요. 저 역시도 쓰니님처럼 그 사람을 힘들게 했었어요. 저도 시간이 오래 지나면 쓰니님처럼 그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응원하게 될까요? 힘들었던 기억은 없어지고 행복했던 추억만 남겨지게 될까요? 저 역시도 힘이 많이 드네요. 덤덤히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쓰니님이 멋지다고 느껴져요.
└ 그렇구나 왜 미우실까요? 그냥 궁금해서요
└ 저랑 헤어지기 직전에 다른남자와 환승을 하게된걸 헤어지고 나서 알게되었거든요. 이별을 통보받고 다른남자가 생긴것도 모르고 바보같이 잡아보겠다고 그사람이 좋아하는 꽃도 사들고 손편지도 쓰고 이미 다른남자가 생긴 그 사람은 얼마나 웃겼을까요. ㅇ저에겐 아름다웠고 소중한 추억이 치정으로 바뀌게 된게 너무나 슬프기도 하네요.
2024-04-13
378031
익명게시판
익명
일명 개꽃(철쭉)이며 먹으면 죽는 독이 있습니다.
2024-04-13
378030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부산용호동가게같은데
└ 아님
└ 체인인가? 준마참치?
2024-04-12
378029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
└ 참치는 사랑이죠
2024-04-12
378028
익명게시판
익명
철쭉
2024-04-12
378027
익명게시판
익명
봄이라 그런지 마음에 구멍이 뚫린듯 헛헛하네요
└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안도 합니다. 세상에 모든 것들은 '결국' 혼자라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속에서는 그래도 따뜻하게 기대고 안아줄 한 사람 정도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향기로운 봄밤 향기가 점점 뒤덮여지고 있네요^^
2024-04-12
378026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 먹을수록 관리 되어있는 사람만 만나겠다는 식견이 얼마나 개구리 같은 생각이었는지 전 조금 느끼는 중입니다
2024-04-12
378025
익명게시판
익명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4-12
378024
익명게시판
익명
관리하기 나름 아닐까요? 제 주변 40대분들중 몸 좋고 관리 하는 모습 보면 30대인 저보다 나은거 같아요ㅎ
└ 그게 어렵죠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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