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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7863 자유게시판 spell 예쁜 봄날에 예쁜곳에서 좋은것 많이보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편하게 쉬시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오세요 ♡
└ 날씨가 엄청추워서 덜덜 떨면서 다니고 있어요 ㅎㅎ스펠님도 주말이니 맛난거 많이 드시고 좋은것만 보면서 지내셔요!♡♡
2024-04-06
37786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랫는데...그냥 섹스했어요. 근데 되게 후회되더라구요. 내 몸과 관련된건데 그런 말도 못하는구나 나는....하는 생각에....담부턴 말하려규요. 그리고 상대도 말해쥬는게 좋아요
└ ㄱㅆㄴ ) 아 동변상련. 같은 일을 겪으셨군요.. 저도 왜 그때 말하지 못했을까 후회합니다. 차마 대놓고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2024-04-06
377861 익명게시판 익명 익게글에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병 걸립니다 2024-04-06
377860 익명게시판 익명 커피만 마시고 빠이해야죠 2024-04-06
377859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는 사람 있으면 그냥 놓아두기 2024-04-06
377858 익명게시판 익명 공론화해야된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더 많은데 멀 그리 감싸줍니까?
└ ㄱㅆㄴ ) 제가 그 사람이 누군인지 알지도 못하는데 제가 왜 감싸줍니까? 저 그렇게 애민정신이 투철한 사람 아닙니다. 그냥 단지 방법이 잘못 된거 같다고 생각하는거죠 ,
└ ㄱㅆㄴ ) 그냥 개인일은 개인일로 끝내자는거죠
└ 다음에 님도 똑같이 당해도 그런소리가 나올까요? 인간대 인간으로써 예의를 밥 말아먹은인간인데 그런 인간은 개인일이니깐 알아서 하세요라고 하면 똑같은 피해자들만 늘어남
└ ㄱㅆㄴ ) 지금 저주 하시는건가요?? 그냥 똥 밟았구나 하고 욕하고 그만 둘거 같은데요. 그런일 있다고 레홀에 와서 닉언급하고 공론화 하지 않습니다.
└ 저주는 남이안되길 바라는게 저주구요 누가 그 여자분 망하랍니까? 그런 사람은 만나지말자고 서로 알고 조심하자라는거죠
2024-04-06
377857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하고 예의있게
└ 오 이거 저도 한 표
└ 이거죠.
2024-04-06
377856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만난건 다르지
└ 안만남
└ 아뇨 만나서 어떻게 할거냐고 묻길래 지나가다 말한거에요
2024-04-06
377855 익명게시판 익명 와~~~여기 어딘가요? 2024-04-06
377854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 낚시당한 사람인데요. 얼굴조차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도착했다고 하더니 차단당한거예요.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저 말고도 피해 입을 수 있는 사람 많을 것 같아서 대략 공개한겁니다.
└ ++ 제가 만약 얼굴이라도 보고 차단당했으면 이렇게 글을 썼겠어요? 그냥 안 맞나보다 생각했겠죠.
└ ㄱㅆㄴ ) 약속 잡았는데 못만나고 약속 바람맞았다면 . 당연히 화나신거 백분 이해합니다 .저같아도 욕했을거 같아요 .그래도 그냥 똥 밟았다고 욕하고 말지. 화가난다고 해도 개인적인 일은 그냥 개인적인 일로 끝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레홀 가이드 라인에도 상대 닉언급은 위반 상황으로 알고 있거든요. 굳이 닉까지 언급하며 공론화 했을까 하는겁니다.
└ 위반 문제는 운영자가 판단할 문제이고, 님은 굳이 상황도 자세히 모르면서 상대가 저를 맘에 안들어서 그랬을게 뻔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성인다우신 행동이신지요?
└ ㄱㅆㄴ ) 레홀에서 만남이 아닌 그냥 돌려서 말할수도 있잖아요. . 굳이 닉 언급까지 하며 공론화 해야하나 싶은거죠. 화는건 잘 아는데 그 방법이 잘못된거 같다는거죠 ., 아무리 화가 나도 닉언급까지 하신건
└ 온다해놓고 안온거면 공론화해야죠
└ 노쇼 배상해야됨 ㅋㅋㅋ 하루일당이랑 교통비날림
2024-04-06
377853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힠ㅋㅋ 2024-04-06
377852 익명게시판 익명 만남전에 만나서 둘중 한분 이라도 맘에 안들경우 생각해 먼저 차한잔 마시고 간단한 대화후 같이 자러 갈까요? 아님 생각해 보구 잘래요? 난 맘에 드는데 반대로 남자인 내가 마음에 안들경우 오늘은 제가 컨디션이 안좋으니 다음에 좋은 컨디션으로 다시봐요 이런식 으로 차한잔 마시고 괜찮다면 식사까지 대접해 드리고 헤어져요
└ 이런 유연한 대처 좋아요ㅎㅎ
└ ㄱㅆㄴ ) 미리 바로 호텔로 가자고 호텔 예약하고. 약속해서 뭘 어찌해야할지 난감했답니다. 그리고 그게 최선의 예의라고 생각했답니다.
└ 이미 그렇게 합의가 되었으면 난감했기는 했을 거 같아요ㅠ
2024-04-06
377851 익명게시판 익명 그랬다는건 섹스 자체도 별로였단 걸까요? 아직까진 이런 경험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여자쪽에서 느끼기에는 먹버당했다 할만한 상황이라
└ ㄱㅆㄴ ) 그렇다고 꽁짜 그건 아니죠. 그럼 반대로 저도 상대입장에서 꽁짜인가요?? 마음에 안들다고 꽁짜니 뭐니 그런 표현은 하시면 안됩니다. 말이 심하네요 . 나름 서로간의 만남 예의 지킬려고 노력했습니다.
└ ㄱㅆㄴ ) 마음에 안들어서 안만나면 안만난다고 욕먹고. 만나면 꽁짜니 뭐니 욕먹고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하나요?
2024-04-06
377850 익명게시판 익명 어휴..
└ ㄱㅆㄴ ) 에효
2024-04-06
377849 익명게시판 익명 성별 구분 없이 매너는 지켜야죠. 토닥토닥 힘내세요 저도 면전에서 까인 경험 떠오르네요ㅎ
└ 아이코 아픈 기억이시겠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2024-04-06
377848 익명게시판 익명 외모가 중요하면 미리 사진을 달라고해요. 뭔 똥매너인지?
└ ㄱㅆㄴ ) 사진 보여달라고 해도 안 보여주는 경우도 많고. 실물과 다른 경우도 많은데요. 이럴땐 어쩌나요?? 그리고 마음에 안드는데 그게 뭔 똥매너예요?? 그래서 만나서 섹스했다고요.. 뭔 똥매너라고 하시는지??
└ 마음에 안들면 섹스를 왜합니까? 바로 연락 끊을거면? 그게 똥매너지 뭔가요? 사진 보여달라고 했는데 안보여주면 거기서 끝인거죠. 실물과 다를 경우도 내 스타일 아니라고 사과하고 그냥 보내면 되는건데 님이 하는말은 여자도 기대하고 왔으니 섹스해줬다는거 아니에요? 그게 똥매너라는 겁니다.
└ 원댓에 공감.
└ ㄱㅆㄴ ) 그럼 마음에 안들다고 차에 탄 그녀에게 님 마음에 안들어요..내려 주세요.. 할순 없잖아요.
└ ㅈㄴ) 차라리 호텔 들어가기 전 카페에서 대화하면서 외적인거 외에 다른 매력이 있는지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솔직히 얘기하고 헤어지는 게 나았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 ㄱㅆㄴ ) 지능이 낮다니 뭐니 하는 상대 비아냥은 자제해주세요. 님한테 그럴 말 들을정도로 막 살지 않았답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 현명하면 이런글도 안쓰겠죠;;
└ ㄱㅆㄴ ) 너무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말씀 가려 가며 말해주세요
2024-04-06
377847 익명게시판 익명 두사람 말을 다 들어봐야 알겠지만 사람 끝까지 믿게하고 차단했는데 저건 그냥 사기랑 뭐가 달라요? 개인끼리 해결할 문제로 안보이네요.
└ ㄱㅆㄴ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멀리서 인상착의 물어보고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집에 간거 같아요 .
└ 그렇다고 해도 사과도 없이 바로 차단하는게 맞아요?
└ ㄱㅆㄴ ) 대놓고 싫다고 말하기 뭐해서 미안하지만 그냥 차단할수도 있죠
└ 그게 잘못이라구요. 집앞 동네 마실 나간거면 그럴 수도 있지 하겠지만 저건 경우가 다르잖아요?
└ ㄱㅆㄴ ) 잘못이죠. 잘못은 맞죠.
2024-04-06
377846 익명게시판 익명 나 같아도 닉 공개 하고 공론화 시킬겁니다 만나서 서로 마음에 안들면 차한잔 하던가 차도 마시기 싫으면 정중히 이상형과 멀다고 좋은인연 만나시라 한마디쯤 해주는게 서로 호감 갖고 만나러온 분에 대한 예의 아닌가요? 약속 하고 성의없이 늦잠자고 그것도 다시 나온다 몇시간 기다리게 하고 도착해 했다 하고 차단하고 이건 정상인 분이 아닌거죠 레홀에서 일어난 헤프닝 이기때문에 공론화 해서 다음에 이런 피해 보지 않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만나서 섹스 하던 말던 그건 이후의 문제 이죠
└ ㄱㅆㄴ ) 개인적인 일인데 이게 일일이 공론화 할 일인가요? 그냥 예이 똥 밟았다 하고 욕하면 그만이죠. 그럼 만나는 족족 일일이 나 이런 사람 만났다..싫었다.. 어쨌다 ..라고 공론화 한건가요?? 만남을 가졌던 아니던 그건 그냥 개인적인 일입니다. 그걸 굳이 닉 언급하면서 공론화 해야하나요? 개인적인 일은 그냥 개인적인 선에서 끝났으면 합니다.
2024-04-06
377845 익명게시판 익명 딱봐도 멀리서 인상착의 확인하고 본인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집에 간거 같은데요.
└ 아니면 아니라고 쪽지 하나 보내는게 예의죠 멀리 시간내서 보러 왔는데 남자분도 그여자가 이상형 아닐수 있을거에요^^
└ 죄송한데요, 차 안에 있어서 얼굴조차 못 본 상황입니다^^
└ 제 차종, 차번호 아무것도 오픈 안했는데 그냥 갑자기 차단 당한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기분이 좀 그렇네요..
└ 멀리서 약속잡고 오는데 잠들었다고 두시간 기다리게 하고는 차단박는건 그냥 작정한거같은데요
2024-04-06
377844 익명게시판 익명 저거랑 님이 예를 들은 상황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혀 다른 상황 같은데요ㅋㅋㅋㅋ 만나서 못하겠다는거랑 아예 쌩까는거랑 같은가요..? 것두 가까운분도 아니고 멀리서 오신분한테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거 아닐까 싶은데요...만나서 못하는 상황은 정중하게 거절하는거잖아요ㅜㅜ
└ ㄱㅆㄴ ) 그렇다고 다들 성인이고 .개인적인 일을 닉가지 언급하며 공론화 할 일인가요??
└ 쓰니님 말대로 성인이면 애초에 성인답게 행동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겠죠
└ ㄱㅆㄴ ) 멀리서 인상착의 물어보고 상대가 상처받을까봐. 아님 싫다고 했다가 멀리서 왔다고 욕먹었을까봐 겁나서 미안해서 차마 말 못했을수도 있죠.
└ 이해가 안가네요ㅋ..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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