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1215 익명게시판 익명 크ㅋㅋㅋ부럽습시다 누나오빠ㅋㅋㅋㅋㅋ
└ 제가 누나인데 ㅋㅋㅋㅋ 오빠라고 해요 ㅋㅌㅌ 		2016-03-17
101214 한줄게시판 똥칠갑 부산에사시는분ㅎㅎ심심하네요 2016-03-17
101213 익명게시판 익명 수술은 굵기 외엔 다 사기입니다. 길이가 수술로 늘지는 않아요 발기시의 길이가 길면 그걸로 괜찮은겁니다. 물론, 수술 중에 발기 전의 길이를 '길어 보이게' 만드는 것도 있습니다만, 눈속임에 불과한 수술이라... 2016-03-16
101212 익명게시판 익명 목욕탕 가시기 쪽팔린걸 제외하면 별 문제 없지 않나요? 중요한 건 발기시 크기죠. 2016-03-16
101211 익명게시판 익명 발기후가 별차이 없지않은이상 괜찮을거같은데..요? 2016-03-16
101210 익명게시판 익명 애석하게도 수술한다고 길이를 많이 늘리지는 못합니다.
└ 평상시 길이는 수술로 효과볼 수 있습니다. 수술로 안되는 건 발기시 길이예요. 		2016-03-16
101209 자유게시판 퍼렐 캬... sound provider~ 13년 전에 처음 알게 된 그룹인데 막 신나고 그런 노래들은 아니지만 재즈 풍의 힙합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 노래도 가끔씩 들으면 분위기있고 좋더라구요. ^^
└ 안녕하세요 ㅋㅋ. 래드맨 아실때 부터 심상치 않았어요 ㅋㅋ
└ ㅎㅎ 레드맨님께서 올려주시는 음악 간간히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 퍼렐님도 음악 많이 아실텐데 ㅋㅋㅋ 종종 올리겠습니다 ㅋㅋ 		2016-03-16
101208 자유게시판 퍼렐 한 사람과만 관계를 가지지 않는, 즉 여러 사람과 성생활을 즐기는 남녀 분이라면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은 비뇨기과, 산부인과에 들려 pcr 검사 정도는 받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라면 6종, 여자 라면 8종 pcr 검사 받으시면 되구요. 쓸 데 없이 일부 의사 들이 강권해서 24종 받으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부 양심 있는 의사 분들 말씀에 따르면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남자 기준으로 강남권에서 6종 pcr 검사는 대략 6만원대의 비용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pcr검사는 소변을 체취해서 하는데 에이즈나 헤르페스, 매독과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은 혈액 검사를 통해서 판별할 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pcr검사는 세균성 성병을 감지하는 검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언제 한 번 레홀에서 성병에 관해서 진지한 토론이 벌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의사 분들이나 나름의 노하우가 있으신 분들께서 정보를 공유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생활에 따른 쾌락을 즐길 줄만 알지 자신의 몸 관리에 대해선 무지한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섹스 테크닉 못지 않게 레홀러라면 응당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인데 이에 대한 정보는 레홀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 매우 공감합니다. 소변검사는 가끔하고 pcr은 1년 정도 됐는데 다시 해봐야겠네요
└ 저도 레홀에서 성병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 오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왔어요. 원래 다니던 곳에선 스무종 넘는 STD 검사랑 혈액검사를 해왔는데 작년에 옮긴 곳에서는 8종에 그쳤던 이유가 있었군요. -
└ http://blog.naver.com/penopia/30153651327 - 전립선염과 항생제(항생제 남용에 따른 피해), http://blog.naver.com/penopia/30112009220 - 항생제 남용에 대한 경고, http://blog.naver.com/penopia/30020528858 - pcr 검사의 의의. 어느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의 블로그 글입니다.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2016-03-16
101207 자유게시판 69planet 부작용 있어요. 체질에 따라 효과있기도 하고 해롭기도 합니다.
└ 음양곽을 비롯한 모든 제제들은 다 부작용이 있습니다. 얘는 아무래도 그 부작용이 중해서 국내에선 거래 금지가 되었겠지요 		2016-03-16
101206 자유게시판 퍼렐 예전에 다른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어떤 여자 분은 음양곽을 비롯해서 온갖 정력에 좋은 약초들로 술을 담가서 남친에게 복용토록 했다는데... 그 효과는 매우 드라마틱 했다고 하네요. 한 마디로 남친이 여자 분을 밤새 놓아주질 않았다는 후문이... 그것도 거진 매일 말이죠.
└ 과유불급이라고...부작용이 없었으니 다행이지만 용량이 과하거나 약용 성분들 중에 서로 반응해서 다른 부정적인 산물이 나오면 위험할 수도 있지요...하지만 성공했음 굳 ㅎㅎ 		2016-03-16
10120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가 위로를 표합니다 2016-03-16
101204 한줄게시판 마사에너지 레홀 완전 즐거움이 가득하네요~ 자주 놀러와야지~! 2016-03-16
101203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 재밌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냐 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르르지 누구야 ㅋㅋㅋㅋㅋㅋ
└ 부르르야 부르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16
101202 한줄게시판 대왕뚜껑 처음알고들어와봅니다 2016-03-16
10120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기대해 봅니다~^^
└ 썰 올리고 있어요 ㅎㅎ 재밌게 봐주세용 		2016-03-16
101200 익명게시판 익명 부르르 썰 기대해봅니다^^
└ 쭉쭉~ 올리고 있습니다! 		2016-03-16
101199 익명게시판 익명 네
└ ㅋㅋㅋㅋㅋㅋㅋ 		2016-03-16
101198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왜 나는 교정된 쇄골과 교정이 안된 쇄골로만보이지;;; 2016-03-16
101197 자유게시판 자은 헌혈을 자주할땐 문제 없었는데..
└ 헌혈해도 음성인지 양성인지 몰라요~ 		2016-03-16
101196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좋아^^
└ ^^ 		2016-03-16
[처음] < ＜ 15443 15444 15445 15446 15447 15448 15449 15450 15451 15452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