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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9728 자유게시판 오늘밤은삐딱하게 쪽지가 안되요....세미나도 신청은 했는데 돌잔치가 있어서 몇시에나 갈수있을지 모르겟네요 전번을 내놓으시오ㅋ 2016-03-05
99727 익명게시판 익명 애인과 섹파는 별개다?!
└ 아닌가요??
2016-03-05
99726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글쓴이분의 자존감을 높혀주는 남자를 찾으시는게 빙법일것같아요~
└ 평생 혼자살팔자...
2016-03-05
99725 익명게시판 익명 꼭 섹파로 만드려고 하는건아니죠~ 친구처럼얘기하고 그러다 정말친구되는거죠 ㅎ 저도 남친있지만 이사람하고 섹스해야지!라고생각하고 연락하는것많은 아니에요~
└ 이야기하다보면 진짜 ㅋㅋㅋ좋은여자도 많음 남자도 그렇구
└ 맞아요 ㅋㅋㅋㅋ 좀섹스쪽으로 넘어가는분들도있긴하지만 ㅠㅠ
2016-03-05
99724 자유게시판 뽕알 이하동문 ㅋ
└ 연락처 쪽지주세요
2016-03-05
99723 한줄게시판 강하게느리게 세미나 마감이네요 가고픈데 아쉽 2016-03-05
99722 자유게시판 오늘밤은삐딱하게 저도 가는데 돼-지-님이 관심주고 반겨주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 비와서 돈가스는 준비못할거같지만 반겨주세요^^ (비오는게 뭐상관) 2016-03-05
99721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웃기당 2016-03-05
99720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아뇨 ㅋ 그런 사람들 많아요ㅋ 이런 기분이 또라이면 저는 상또라이게요?? ㅋ 그냥 맺고 끊는거만 확실히 해보려하는 노력해보세요 훨씬 편해지실거에요
└ 그러려고 얼마나 노력중인데요.. 일부러 생각안날라고 노력하면 더나고.... 따른일 집중 하다가도 생각나고
└ 원래 살짝 음지(?)느낌 나는게 자꾸 생각나고 그게 중독인거죠 근데 유행이란게 있듯 이런 느낌도 사라지기도 하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구 그리고 고민중이라는건 고칠 수(?)있다는거니까요ㅎ 그리고 성욕쪽은 느낄수 있을때 느끼자요
└ 어차피 잘못느껴서 저 ㅋㅋㅋ
└ 그럼 고민할거리 없네요 연습해서 느낍시다모~~!!
└ 누구랑 연습을? ㅋㅋㅋ
└ 그건 미닝님이 선택하셔야죠~ 엄격한 기준으로
└ 그냥 다 포기하고싶어요 ㅋㅋㅋ
└ 아니에요 얼른 좋은 선택하셔서 남친이랑 ㅅㅅ한 썰 올려주세요
2016-03-05
99719 자유게시판 오늘밤은삐딱하게 와....이거 내용보고 너무비슷해서 놀랐네요.조금만 관심줘도 혼자 금사빠가 됐다가 시무룩해졌다가 이게뭐하는 짓인가 싶기도하고 인간은 원래 외로운 동물이라던데 나는 좀심한가? 하는 모질이같은 생각도들고ㅡㅡ잡생각없애려고 무언가에 집중하다가 집중끝나면 다시 외로움시작ㅋㅋㅋ방법이 없는거같소ㅎ
└ 집중 하다가도 오히려 다시 생각나서 우울해지고...
└ 남일같지 않네요 '사람은 누구나 외롭다잖아'라고 스스로를 토닥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핳핳ㅎㅜ
└ 저도 그래볼가요 ㅎㅎ
└ 스스로 위로하고 이것저것 시도하고 집중해도 어느순간 훅하고 찾아오는 외오움을 느낄수 있으실겁니다.ㅋㅋㅋㅋ
└ 그럼 쓸모없는건데....
└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위로받을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죠(그게 쉽나..ㅡㅜ) 잘통하고 그런 인연만나기 쉽지는 않겟지만..... 모름지기 남자라면 여자가 기댈수있고 의지할수있는 남자가 멋있는법인데.. 예전에는 뭐..저도 나쁘지않았던거 같은데(혼자만의 착각;;) 요즘은 이래저래 심리적으로 제가 기대고위로받고 싶네요......이런..망....휴>>>
└ ㅋㅋㅋㅋㅋ 누구나 힘들면 기대고싶은마음이 힘들죠
└ 미닝님께 좀기댈거요ㅎ
2016-03-05
99718 자유게시판 습득능력자 돈까스 들고가면 표정 달라질걸요??-ㅋ 2016-03-05
99717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다그래요
└ 내가 심한줄 알았지...
└ 마음의여유도 여유겠지만 일딴 중요한건 본인의 자존감을지키기위한 무언가의 계기가 필요하지않을까..ㅋㅋ
2016-03-05
99716 자유게시판 습득능력자 음...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보네요.... 약간은 저랑 좀 비슷한 상황같아요
└ 마음의 여유는 항상 없는듯해여.. 자존감도 낮은거같고...
└ ㅋㅋ... 웃고있지만 현재 저도 그렇답니다 해결방법 찾으시면 ... 꼭 저한테 방법 좀 공유해주세요..
└ 제가 그렇죠... 찾을수있을리가....
2016-03-05
99715 한줄게시판 습득능력자 대구 잠깐 들렸다가 이제는 울산.... 많이도 돌아다니네 ㅋㅋ 2016-03-05
99714 익명게시판 익명 엘리제의 위하여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 그래요??? 정말 앨리제만을 위한 것인가요?ㅋㅋㅋ
2016-03-05
99713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정상ㅇㅣ에요 ㅜㅜ저도그런데요 뭘 답장기다리고 초조해 하기도하고 ㅋ
└ 그게 막 너어무 심하게 느껴지니까ㅠㅠ
└ 저도ㅋㅋ재가 심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 저는 제가...
2016-03-05
99712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 대한 아직 두려움이있으신것같아요 저는 만나면 더 반갑던데 ㅋㅋ 생각의 차이일까... 힘내요! 그리고 용기내요 생각보다 별거아님!
└ 다음번에 기회가있다면.... 재치와 매력을 뽐내서 친구가 되야겟네요 ㅋㅋ
2016-03-05
99711 자유게시판 쭈쭈걸 오옥! 들어볼게요 2016-03-05
99710 익명게시판 익명 개방적인 마인드 라는 포장으로 섹스 그누구와 하면 좀 어때??? 레홀이라는 사이트에서 도덕을 논하기에는 맞지않지만 최근 제가 겪은 상황을 예로 들어봤을때... 저또한 평소 섹파가 있으면 어떻고 관계에 있어서 더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제 측근이 그랬을때 한명의 쾌락때문에 여러사람이 상처받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섹스파트너를 만드는것도 좋지만...글쌔요 막상 제 측근이 그래버렸을때 제가 받은 상처로 인해 좋지 않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맞아요 둘 다 애인이 없음 모를까 한 쪽이라도 애인이 있으면 결국 나중엔 못할 짓이라고 생각해요. 이 곳에서 할 말은 아니겠지만. 뭘하든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는 선에서 해야겠죠
2016-03-05
99709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만 있겠나요? 우리 주변에 다들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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