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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9468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생각해본적이없네요 허허................ㅜ 2016-03-03
99467 자유게시판 markant3 깔끔하니 좋네요~
└ 더 좋으신분들 많은데 조심스럽게 올려봤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2016-03-03
99466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 제 남친을 보는것 같아요 그는 절 좋아했고 5년간 헌신적이었고. 전 편하긴 했으나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 못해 서로를 위해 이별통보를 했고, 그는 일년여간 방황끝에 그를 너무 좋아해주는 우렁각시같은 여자를 만났지만 술만마시면 저에게 달려와 "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하나봐 . 저렇게 잘 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차가운 니 생각이나 나 바보니 ?? " 라고 하는데 마음이 아프더군요. 결론은 님이 아무리 그 여자분을 좋아해서 잘 해줘도 여자분은 언제든지 떠날수 있고 본인을 바라보는 여자분을 만나시면 본인이 좋아한 분 보다는 매력을 덜 느끼시며 그녀를 그리워 하겠죠?? 선택은 본인이 하시겠지만 ... 전 지금 제 인생 27년중 처음으로 심장을 흔든 사람을 만나고 있어요 . 저희는 서로가 첫 눈에 반해 사랑을 주고 받으며 잘 만나고 있어요 . 제 ㄱㅇ험으로 봐서는 서로가 좋아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 그렇죠??? 아무리 내가 그 여자를 사랑한다해도..좋고 편한것이랑 사랑은 다른거니까요... 근데 이 여자 말고 과연 가슴을 뛰게 하는 여자를 만날수 있을까 두렵네요...참..이 친구는 어릴때..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한 친구에요..자기를 너무 좋아했고 자기도 좋아하고 사랑한 사람이었는데...그렇게 믿었던 남자가 바람을 핀 사실을 알고 바로 이혼한거죠..제가 사귀자고 고백한 날 자기는 이러이러하다고 얘기했죠..그래서 전 상관없다하고 지금까지 만나고 있죠...이제 제가 38이고 그 친구는 33인데..저 아직까지 이렇게 절 가슴뛰세 하는 여자는 본적이 없거든요...그래서 고민이랍니다...제가 좋아해..사랑해..보고 싶어..라고 하면 차라리 난 안보고 싶고 안 사랑한다 말해주면 좋을텐데...그러지 않고 얼버무리고 넘어가네요... 에휴...왜이리 복잡한지..
2016-03-03
99465 자유게시판 오늘밤은삐딱하게 이거 저방금 티비에서 봣어요ㅋ황진이 이야기나오면서ㅎ
└ 우와~ 신기하다 ㅋㅋㅋ
2016-03-03
99464 야설 읽어주는 여자 깔깔노트 "시 한수"가 "신의 한수" 가 되네요.. 이것때문에 야설녀가 더 흥하지 않을까요? ^^ 2016-03-03
99463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복받은거아닌가요.. 2016-03-03
99462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몇일전에먹었으니까.. 안부럽..계속보면 부럽.. 2016-03-03
99461 자유게시판 아루아 앜...!! 나도 저녁엔 삼겹살 먹으러 갈까... 심히 고민이 되네..ㄷㄷ 2016-03-03
99460 중년게시판 지중해 집이 덕소라 많이 지나쳤던 곳이네요 요즘은 자전거로 ㅎㅎ 근데 사람 엄청 많아요 한가 하지는 않아요 다음 라이딩때 한번 훌터 볼게요 간만에 출첵하니 비슷한 분이 계셔서 반갑습니다^^
└ 덕소.....좋은 곳에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싫지만 그래도 한번 같이 가봅시다.
2016-03-03
99459 남성전용 밑은서양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6-03-03
99458 레드홀릭스 공식행사 꽉찬귀공자 파티하는곳에 개인짐 보관함 있나요?
└ 따로 없습니다. 다만, 저희 스텝에게 맡겨주시면 챙겨드리겠습니다.
2016-03-03
99457 자유게시판 호잇호잇호 이 노래 오 아시다니...
└ 좋아해요 ㅎㅎㅎ
2016-03-03
99456 레드홀릭스 공식행사 웨온 파티라도 가면...아는사람도 없는데 어케하죵
└ 파티 와서 알게 되는겁니다.
2016-03-03
99455 자유게시판 쑥먹어라 와우피부도좋으시고 ㅋㅋㅋ이런몸매를여성분들이좋아한ㅇㄴ거같아요
└ 제몸에비해 과한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2016-03-03
99454 한줄게시판 밑은서양 오늘도 인천은 춥다 큰거에 미쳐볼사람 없나? 2016-03-03
99453 자유게시판 곰팅이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다 그런법이지 ㅋㅋㅋ 2016-03-03
99452 섹스 베이직 오늘밤은삐딱하게 클리핑! 2016-03-03
99451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처음 가신것이라면 냉채족발도 한 번 드셔보세요. :) 하지만 진리는 광안리수변공원에서 먹는 회라고 생각합니다!
└ 다음기회에 무조건 꼭 회를 !!!
2016-03-03
99450 자유게시판 오늘밤은삐딱하게 나홀로 삼겹살을 응원합니다ㅋ!시도해보시고 느낌을 알랴주세용ㅋ 2016-03-03
99449 자유게시판 신의시 저도 광주입니다 무알콜 좋구요 나중에 시간되시면 클러빙이나 커벙하시게요~~~
└ 옙!!!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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