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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8353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서 알려드릴께요 ^^ 2016-02-25
98352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전 폰으로만 해서..ㅋㅋㅋ익스플로러는잘모르겠네요.ㅎㅎㅎ 인터넷버전이안맞아서 그럴수도있어요ㅎㅎ
└ 균형님의 조언으로 해결했어요! 감사합니다!
└ ㅎㅎ다행이네요ㅎㅎ 		2016-02-25
98351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이활성화되어서 기쁩니다!!!! 2016-02-25
98350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데요 ^^ 예뻐요 2016-02-25
98349 익명게시판 익명 국가정보원이 그간 권력의 끄나풀 노릇을 해왔던 점에 비추어보면 단순히 테러방지만을 위한 목적으로 개인의 신상 및 개별 사생활 정보를 도감청한다고 믿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필요에따라 언제든 자신들의 입맛대로 개인을 감시처벌하는 도구로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헌법에 보장된 개인의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 법안상정을 반대하는 것이지요. 유신시절의 공포정치가 국정원의 전신인 안기부에서 자행되었건점. 그리고 그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으로, 당시의 공안통이었던 김기춘이 비서실장으로 있는 현 정부와, 당시 공화당의 후손들이자 그 정신을 면면히 잇고있는 현 한나라당세력들의 행태를 보면, 이 법란이 향후 어떤 용도로 쓰일지 명약관화 한겁니다. 레홀에서 정치얘기를 논하는게 어울리지않을 수 있지만, 우리 삶 깊숙히 국가권력의 감시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우리의 개인적 내밀한 사생활이 그들에 의해 감시와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1%의 가정만으로도 이를 거부하고 논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공감 ^^ 		2016-02-25
98348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에요:) 모두들 감사해요~~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분들이 많아서 행복하네요~ 새벽이라 더 감성터져서 우울햇나봐요! 소중한 한마디한마디 새겨들을께여~~ 2016-02-25
98347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드디어 첫 국회 입성인가!!
└ 국회는요 무슨 미디어컨퍼런스 참가중요 ㅎㅎ 		2016-02-25
98346 익명게시판 익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2016-02-25
98345 익명게시판 익명 오 컵수가 상당해보임 ♡♡ 2016-02-25
98344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장거리는 힘들어요 저도 두번이나 여친이 장거리 였어서 그런지 다음에는 꼭 가까운데 사는 사람이길 바래요 2016-02-25
98343 익명게시판 익명 고맙습니다^^ 2016-02-25
98342 익명게시판 익명 아 좋아요 2016-02-25
98341 익명게시판 익명 좋아요 2016-02-25
98340 익명게시판 익명 이뻐요^_^
└ 검정치킨ㅋ
└ 검정치킨님아닌데 ㅋ 		2016-02-25
98339 자유게시판 균형 제 핸폰으로 .net 주소는 되는데 .com, .co.kr 주소는 안열리네요.
└ 아하! 그거네요! 닷컴으로는 안열리고 닷넷으로 하니까 열려요!ㅎㅎ 		2016-02-25
98338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시간되면 밥 먹어요~
└ 여의돕니다~~
└ 다음에 먹어요~ ㅎ
└ 여기서 레홀 홍보중... 여긴 전부 언론, 미디어 종사자들인뎁 ^^;;;
└ 다시 밥 사는걸로... 		2016-02-25
98337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어제 접속자 폭주로 3~4시간 서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 아, 그런일이...! 근데 지금은 왜그런걸까요? 익스플로러에선 아직도 안 열리는데요...
└ 아, 그래요? 저는 잘 열리는뎁.. ㅎ
└ 역시 컴을 잘 알아야 하는데....ㅡㅡ;;
└ 안녕하세요. 섹시고니님. 어제 저녁부터 제 접속환경에서 redholics.com, redholics.co.kr 접속이 안되네요. redholics.net으로 접속은 되는데 글만 뜨고 그림이 안뜹니다. 저는 아이폰5 사파리 브라우저 또는 데스크탑 MS 익스플로러로 접속하고 있습니다. 다른 웹사이트 접속은 잘 되고 있고요. 웹사이트 접속이 안될 수 있는 조건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2016-02-25
98336 자유게시판 오늘밤은삐딱하게 어디선가 비명소리ㅋ서울에서 섹스성공기원합니다요 ㅋ
└ 시끄믄 남자들만 만나고 있습니다 ^^;; 		2016-02-25
98335 익명게시판 익명 이 법의 맹점은 나의 판단기준, 가치기준이 아니라 국정원이 너 테러리스트?? 라고 가정(?)만 한다면 자신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도감청, 계좌추적등 소위 탈탈 털린다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요. 법치국가에서 가정을 전제로 개인의 인권을 무차별적으로 유린할 수 있는거죠. 이건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오히려 70-80년대에 젊은 시절을 보낸 분들이 더 느끼시겠죠. 반대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미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는 국정원에 도깨비방망이 같은 히어로급 무기를 하나 더 쥐어준다는것 입니다. 이미 국정원의 권위가 땅에 떨어져있다는건 아실테고... 테러방지 기구가 33년전에 총리실 산하의 기관으로 법제화가 되어 있음에도 이걸 정부가 모르고 있는 아이러니... 이꼬르,,,, 이게 나랍니까? ㅋ 2016-02-25
98334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먼저 옷 벗는 여자요...ㅋ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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