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7589 자유게시판 클림트 오늘 날씨가 좋네요~ 전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긴 하지만...ㅋ
└ 오랜만에 좋은 날씨!! 나오십시오!!!
└ 그러네요... 씻고 바깥구경이나 한번 나가고 싶긴 하네요 ㅎㅎㅎ
2016-02-21
97588 자유게시판 몰리브 태종대 걷기 좀 길지만 괜찮더라구요 ^^ 다시 가고싶네요
└ 바람이 좋아 가끔 걷기 좋은거 같아요 ㅋㅋ
2016-02-21
97587 익명게시판 익명 강남역 근처에 고르케랑 뗀뿌라가 맛있음 2016-02-21
97586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 후기 남겨주세요
└ ㅋㅋㅋㅋㅋ저도 후기 기다립니다
└ 남자 만나봤는데 재미있어요 ㅋㅋㅋ
2016-02-21
97585 익명게시판 익명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넘어오는지 알려주세요.
└ 이쁘고 몸좋으면.나는 못생기고 몸않좋아서 아무도 안오네요
└ 여자라는거 자체에 이미 넘어감
2016-02-21
97584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글 2016-02-21
97583 한줄게시판 shera 태어나서 처음으로 기절이란 걸 해 봤음.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예쁘게 넘어가진 않았나봄. 정신이 드는 순간 엉덩이가 넘 아파서 눈물이 났음. 덕분에 지금은 애플힙. ㅋㅋ
└ 병원 안가보셔도 되요?? 기립형 빈혈ㅜ 그런거 아닐까요??
└ 응급실 다녀왔어요. 병원에선 살다보면 그런 일 있을 수 있다고, 별거 아니라네요. 아깐 너무 놀라서 아픈 줄도 몰랐는데....ㅋ
└ 약간의 빈혈 증세가 있나보네요. 시금치, 부추, 땅콩, 아몬드, 바나나, 건포도, 다시마 등.. 피생성에 좋은. 음싣들좀 챙겨드세요. 철분이 많이 들어간 빈혈약좀 챙겨드시고요.. 쉐라님, 건강하세요~^^
└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쩌다 가끔 어지러운 적은 있었는데... 오늘은 어지럽지도 않고 컨디션 좋았는데 갑자기... 넘어가기 몇 초 전? 부터 기억이 전혀 없어요.ㅋ 눈뜨자마자 남편한테 여기 어디냐고 물었다네요.ㅋ 나이도 들어가는데 진짜 이제부터라도 건강 좀 챙겨야 겠어요. ^^
└ 이런.. 거기 병원은 그런거 대충 넘어가고 그러지 않나요..
└ 네. 완전 대충 보고 조만간에 담당의사 찾아가 보란 말만 하고 보내더라고요. 역시 한국이 좋아요.
└ 네 이제 체력관리 아자아자 홧팅~^^
2016-02-21
9758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예뻐요~~ 자기에 만족하는 마음도 예뻐요 :) 2016-02-21
97581 익명게시판 익명 사진으로 남겨두셔야... 2016-02-21
97580 익명게시판 익명 키스 오래하고 삽입은 생략하나요?
└ 그럴리가요 ㅋㅋ 큰일남
2016-02-21
97579 익명게시판 익명 -_ -;;;;;;;; 2016-02-21
97578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해보고싶네요 2016-02-21
97577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먹어보아요 2016-02-21
97576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오랜만임ㅋㅋㅋㅋ 엄청 장문으로 쪽지보낼려고 썻는데 ㅜㅜ포인트 없도라 그래서 글남김ㅋㅋ연락처 없어서 연락못함ㅠ 그때보고나서 ㅋㅋㅋ 2016-02-21
97575 익명게시판 익명 옷입고 하는 애무와 섹스가 더 흥분되요 2016-02-21
97574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좆콜릿. 넣지마세요. 윗입에 양보하세요. 2016-02-21
97573 익명게시판 익명 러브젤이면 애널! ㅋㅋㅋ 2016-02-21
97572 익명게시판 익명 자게에 쓰시지 그러셨어요 쪽지 좀 보내게 ㅋㅋㅋ 봉인 해제하고 싶은 글이네요 2016-02-21
9757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여자2 남자1 어때요 ㅋ 2016-02-21
97570 자유게시판 새삼스레 우와 ㅋㅋㅋㅋ 커벙 좋네요!!ㅋㅋㅋ
└ 담에 커벙해여 ㅎㅎ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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