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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4494
자유게시판
뽕알
아직 못하신건가요
└ 네. 슬픕니다
2016-01-30
94493
익명게시판
익명
산부인과를 같이 가보세요 ~
2016-01-30
94492
섹스팁
크림슨로더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30
94491
익명게시판
익명
전 남친이 반응에 따라 틀린거 같아요 가만이 목석 같으면 이게 고추인지 영혼 없는 핫바인지 ㅋ 서로가 같이 흥분시켜주는게 중요한갓 같아요 으쌰으쌰하게 ㅋㅋ
└ ㅋㅋㅋ영혼없는 핫바. . . ㅋㅋㅋ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ㅠㅠ흥미를 잃은건지 어쩐건지. . 남친은 그냥 제 몸 애무하다가 발기하고 혼자 사정해버립니다ㅠㅠ흡. .
2016-01-30
9449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살 냄새가 그리워요 여자의 스킨냄새와 샴푸냄새
└ 네..저또한...건전모드로 밤새 놀았답니다..ㅠㅠ
└ duboo9946 틱톡주세요 우리 밤에 불량하게 같이 놀아요~~ㅎ
2016-01-30
94489
익명게시판
익명
마네킹이 이쁜것 같네요,,,
2016-01-30
94488
한줄게시판
ks24stellar
또 깊은 밤을 지나고 지나며 홀로 밤에 그냥 뭍혀가네요... 저 아직 솔로, 싱글 이거든요. 야한 생각에 이곳에 가입하긴 했네요 오랜 벗과 같이 편하고 따스한 이성친구를 사귀고 싶습니다 어디 계신가요...
└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만나지 않을까요?ㅎㅎ^^
└ 그 막연한 언젠가'가 안타깝죠 인연이라는 단어도 웬지 막연한감이 있구요 인연을 가장한 필연을 위해 애써야 하지 않나싶어서요,그대는 어떠신가요
└ 거창한 목적보다 차근차근 알고지내다 보면 어느샌가 필연에 도달해 있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만난다" 라는 말이 희망고문 일 수 도 있지만요. 그만큼 생각과 마음과 몸이 잘맞는 대상이 드물다는 거겠죠. 항상 신중 신중 신중에 만전을 기해야된다 생각합니다ㅋ
2016-01-30
94487
익명게시판
익명
제 여자친구도 비슷한 반응이었어수 저희는 이야기를 나누고 일방적인 애무보단 서로 함께 해줍니다~쉽게 생각하는 69죠^^함께 애무하고 나누다 보니 이젠 애무해주면서도 느낌이 온다고 하네요~
└ 서로 애무하긴 하는데. . 이게 뭔가. . 좀 그래요ㅠㅠ 노력해봐야겠어요. .
2016-01-30
94486
자유게시판
뿌잉뿌잉010
게라니!
└ 홍게랍니다.
2016-01-30
94485
익명게시판
익명
저 역시 혼로 누워있는 살냄새 ~ㅠ 휴 썰렁한 이밤 ~잘자요
└ 네...잘자요...ㅠㅠ
└ 벌써 시간상은 낼이네요~아직 잠들지못한~ㅠ
└ ㅠㅠ..밤새..책보고.영화보고..이렇게 건전모드는 싫은데....
└ 다크나이트 케이블로 다시봣네요~ 조커~히스레져가 역시 인상적인~저역시 건전영화
2016-01-30
94484
익명게시판
익명
좀 더 적극적으로해보세요...음....
└ 그래봐야겠어요ㅠㅠ . . .
└ 잘 할수있어요..또한 좋아하는분앞에선 창피하지마세요..^^
2016-01-30
94483
익명게시판
익명
전 남자친구한테 나는 향기 맡거나 옆구리 만지면 느낌 오던데
└ 아 그래요?? 하. . . ㅠㅠ
2016-01-30
94482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 사이즈죠?? 여자분들은 허리말고도 골반도 신경써야하니 복잡할거 같아요
2016-01-29
94481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뭔가 한결같아서 좋아요 :)
└ 이장님 댓글보니 섹스하고싶네요
2016-01-29
94480
레홀러 소개
emma
시원시원하시네요~!ㅎㅎ
└ 눈치보고 살 이유가 없어서~ㅎㅎ
2016-01-29
94479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오랜만입니다 :)
└ 안녕하세여이장님
2016-01-29
94478
레홀러 소개
이태리장인
반갑습니다, 즐거운 레홀라이프 되세요 :)
└ 감사~그랬으면 합니다~ㅎㅎ
2016-01-29
94477
자유게시판
실트로니
어서오세요..종종활동을..ㅋ
└ 늘눈팅은해요
2016-01-29
94476
익명게시판
익명
모유수유중인 애기 엄마들이 입는 솟옷 같아요
2016-01-29
94475
익명게시판
익명
광주도 전남인데요^^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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