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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2971 구인.오프모임 120cooooool 잘 읽었습니다. 아나마리아 바토로메이는 아니 에르노의 '사건'을 원작으로 한 영화 '레벤느망'에서 '안'역을 맡았던 배우의 이름입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 이 여배우 겁나 이쁘고 연기도 정말 잘하더라구요. (절제된 연기)
└ 책이 이렇게 무서운데 영화는 더욱......
2023-12-18
372970 한줄게시판 seattlesbest 레홀에는 참 매력터지는 분들이 꽤 있어요, 그쵸? ㅎㅎㅎ
└ 맞아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대학생 때 남녀 같은 층 사용하는 기숙사여서, 방에서도 박고, 화장실에서도 박고, 공부방에서도 박고, 사우나에서도 박고, 운동장, 짐, 식당, 교실, 뭐 다 돌아다니면서 박으셨대요. 그러고는 취직해서 송도 해돚이공원에서 옆 회사 직원이랑 카섹도 했대요. 진짜 마성의 매력인 듯…
└ 이런... 그냥 꼴리는대로 사신 분이네. 아직 살아계신대요?
└ 몰라요 저두.. 지금도 여전하시려나 모르것네
└ 어머... 지금도 그냥 그렇게 막... 더 하겠죠? 으메...
└ 어우 그 양반 계속 그러면 사달 날 것 같은데.. 절레절레..
└ 입양해다가 키워요. 목줄 채워가지고. 다신 그렇게 못 살게.
└ 아우 안돼요. 그 양반 밥 많이 축내고 똥도 많이 싸요…
└ 헐.. 아쉽게,,,, 다른 건 잘 싸는 거 없데요?
└ 몰러유.. 다른 거 싸는 걸 내가 본 적이 없네..,,,,
└ 그렇구나 ㅠㅠ
└ 나중에 싸게 되면 보여드림!!!
2023-12-18
372969 남성전용 클로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3-12-18
372968 자유게시판 체리페티쉬 바구니들고 갑니다
└ 귤은 까만봉다리죠ㅎㅎ
└ 환경을 생각해요ㅇㅂㅇ
└ (반성하며 주머니에 주섬주섬)
2023-12-18
372967 자유게시판 눈이부시게 드레스코드 정해서 노는거 너무 좋아요. 담에 꼭 또 벙 열어주세요 가고싶어요! 2023-12-18
372966 자유게시판 밤소녀 애무님도 즐클수마수요~ 2023-12-18
372965 자유게시판 밤소녀 귤 나무가 새삼 이뻐요!
└ 눈 오는 날 더 이뻐요ㅎㅎ
2023-12-18
372964 익명게시판 익명 하... 또 이렇게 내 마음 속에 기습을 하시네요 ㅠ
└ 오 ㅋㅋ 기습도 좋은데 ‘또’라니까 더 좋다
└ 님같읁 근육질 여성이 이상형이에요 ㅋㅋㅋ
└ 근육질?이라고 하기에는 지방이 버무려진 몸이랍니다 ㅋㅋ 그렇지만 고마워요
2023-12-18
372963 자유게시판 집냥이 아~~~~ (대충 귤 입에 넣어달란 뜻)
└ 앙~~~~(대충 귤 먹어 버렸다는 뜻)
└ 넘 킹받아요ㅡ3ㅡ
└ 훗~ ^^v
2023-12-18
372962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보면 진상을 떠나서 정신줄 놓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경계선 지능으로 의심되는 사람들도 많고, 정신과약 먹고있는 사람들도 많고. 사람들이 주로 자기만의 온라인 세상에 빠져있다보니 기본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고, 성의조차 없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영업은 이런사람들까지 커버를 해줘야한다는게 아주 고역인것 같네요. 본인이 이상있는건데 주인이 알아서 맞춰라하는 개같은 마인드죠, 돈이라도 많이 지불하면 이해하겠는데, 돈은 내기싫고, 갑질은 하고싶고, 이런 경우가 많은듯.
└ 제말이요…
└ 개시원하네, 진짜
└ ㅈㄴ)경계성 지능 장애는 저도 몇년간 주변인으로 인해 겪어봤지만 비난하고 싶진 않아요 만약 성 정체성이 타고 난 것이라면 그것 또한 그런 것이라 주변인이 피곤해진다 하더라도 그 당사자 또한 어쩔 수 없는 것이라 그 답답함을 어찌 가늠할 수 있을까요. 정신과 약 드시는 분들도 쉬운 삶을 살진 않으실 것 같은데 제 경험들은 그런 두 요인에 의한 것 보다 오히려 과히 정상적이면서도 되려 인지하고 이기심을 보이는 분들이 더 많았던 것 같네요.
└ ㄷㅆ)본인이 문제가 있으면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죠. 사람관계에서 기브앤 테이크라는 기본도 모르는사람들 천지입니다. 그러다 수틀리면 안터넷에 테러나 하고. 코로나 이후로 사회가 병들어가는게 눈에 너무 보입니다. 사회구성원들이 건강하지 못하고, 누군가 케어를 해줘야하는, 아주 비효율적이고 고비용사회로 들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각자도생외에는 길이 안보이는듯. 자영업 사장님들 각자 잘 살아남읍시다.
2023-12-18
372961 썰 게시판 햇님은방긋 레홀에 자주 못오다보니 글을 이제 봤네용~ 밤소녀님 덕분에 월요일 오전부터 설레고 갑니당!! ♡.♡
└ 햇님님 와락~~자주좀 오셔유~♡♡♡
2023-12-18
372960 구인.오프모임 아사삭 오 강렬하고도 쌈박한 느낌이었 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후기 남겨 주셔서~ 그리고 술 많이 마셔 주셔서 ㅋㅋㅋ 여러모로 멋지십니다 짝짝짝! 꺄호~~^^
└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초라한 글주변을 저주할 따름 입니다.
2023-12-18
372959 익명게시판 익명 저와 함께 아프니까 사장이다 가시죠..
└ 같이 가요 엉엉
2023-12-18
372958 익명게시판 익명 명확하게 하려는 의도 그런거 아니고 진상 그런거요? 요즘 문서나 안내문 같은게 명확하지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꼭 통화로 확인하게 만들던데 ㅋ
└ 누구보다 명확합니다 그것도 아주 쉬운 말로요
2023-12-18
37295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사람 많아요.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ㅠㅠ
2023-12-18
372956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양기가 부족한 수준을 넘어서 있던 양기도 빠져나갔다 어쩌지... 2023-12-18
372955 자유게시판 납땜 아이타이...설쨩
└ ㅠㅠ..
2023-12-18
372954 구인.오프모임 난이미내꺼 레벤느망. 영화에서는 1/3 지점부터 고통을 묘사하는데 아픈 감정과 그걸 홀로 이겨내야만 하는 상황이 제 상황인 것처럼 느껴졌어요. 후기를 좀 더 보고싶은데 짤막한 것이 아쉽네요ㅠㅠ 어디누구님 따뜻한 연말되세요!
└ 내꺼님 반갑습니다. 제가 너무 짧게 썼나봅니다. 즐거운 연말되시길 기원합니다.
└ 역시 부족하다 싶어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기록없이 기억에만 의존한 내용이라 빠진부분도 많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 추가내용 감사합니다 ㅎㅎ 영화에서는 알려주지 않은 정보를 알게 됐어요. 잘 읽었습니다.
2023-12-18
372953 자유게시판 착하게생긴남자 파티같은 시상식 느낌인데요~ 추운날 패딩없어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마법을 아실거란 말이 얼마나 즐거운지 느끼게 되네요~ 여벙에만 가능한 분위기 같습니다!!
└ 착남이 있어도 가능해요~ ㅋㅋㅋ 일 조금 하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2023-12-18
372952 구인.오프모임 착하게생긴남자 짧고 단백하고 정리된 후기가 인상깊네요!! 어디누구님 과도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 그래도 마십시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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