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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31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님을 응원하는 의미로 포인트를 선물해드려요.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감사합니다 		2015-12-24
90630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지금 신고있는 검정스타킹 팔고싶은데 틱톡하면 되나용?
└ 팬티스타킹에 똥꼬 냄새 살짝 나는 것만 삽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다려보세요 퇴근시간에 다시 얘기합시다 		2015-12-24
90629 자유게시판 오후한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2015-12-24
90628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마음이 중요하죠~
└ 맘없이시작했다가 자꾸 맘이또가게되죠 ^^ 		2015-12-24
90627 익명게시판 익명 언제 하셨길래요? 2015-12-24
90626 익명게시판 익명 전립선을 찾아야죠
└ 혼자 손으로만 전립선 찾기어려워요.. 자세가 안나와서... 기구나.. 다른누군가가.. 		2015-12-24
90625 익명게시판 익명 69하고싶다 ㅋ 2015-12-24
90624 익명게시판 익명 에쉬그라운 스럽네여 ㅋ아 술취란한다
└ 취한듯.
└ 아 진짜 취햇네....ㅋㅋ 		2015-12-24
90623 섹스팁 커플클럽예시카 5번‥음‥내 그럴줄 알앗음ㅎ 2015-12-24
90622 섹스칼럼 커플클럽예시카 달달한 영화보고싶습니다~^^ 2015-12-24
90621 자유게시판 감동대장님 에세머시면 SNS를 이용해보세요~ 2015-12-24
90620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남들 참 이쁘네요 옳은 조언들 해주셨어요. 판을 다 받아주고서도 공을 님에게 던진 남자분 나빠요 이기적이에요. 그런 사람이랑 결혼한다쳐도 평생 맘고생 할 것 같아요. 저 남자분 과감하게 버리시고 좋은 남자가 오도록 길을 열어주세요
└ 네~ㅎㅎ 알겠습니다!!^^ㅎ 손에 쥐고 있는걸 버리면 새로운 걸 쥘 수 있다고 아는 의사 쌤께서 해주신 말이 기억이 나네요^^ㅎㅎ 조언 감사합니다ㅋㅋ 		2015-12-24
90619 익명게시판 익명 이겨 내야죠~아~오~~~~~ 2015-12-24
90618 익명게시판 익명 마지막곡은 거의 청혼노래내요 2015-12-24
90617 익명게시판 익명 69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특권중에 하나죠. 해주면서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누구신지 감이 올듯...^^ 자위 기구가 때로는 해소용으로 도움이 되겠지만 오히려 허무감이 더 올수도 있을거 같아요. 파트너가 필요한 시간이군요.
└ 아~특권이군요~네~출장이라~^^;
└ 출장에 밤에 유난히라.... 좀 괴로우시겠어요.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셔야 버티지 않을까...... 제대로 된 숙소에서라면 새 침구가 사각사각한 느낌을 가지고 달래보기도 했습니다.^^ 		2015-12-24
90616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
└ ㅎㅎㅎ 		2015-12-24
90615 익명게시판 익명 주로 남자들이 댓글을 다는군요. 마찬가지로 다 반대일겁니다. 깔끔하게 맘정리를 하는게 좋지요. 사실, 할것도 없구요. 여자를 모아니면 도 라는 식으로 판단하는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라면 가까이 하지도 말아야지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현재 사귀는 사람한테 모든 사랑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사귀면서 다른 여자를 저울질 하는 그 자체가 남자로서 죄질이 나쁘군요. 자기 맘을 합리화시키려 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상대를 보세요. 과연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 네!알겠습니다!! 저에게 집중하고 제 가치를 높여보겠습니다~ㅎ
└ 잘 생각하셨습니다. 내가 좋아하니까 난 다 바쳐~ 이런 시대 아닙니다. 여자든 남자든 자기를 위할줄 알고 만큼 상대에 대한 배려도 해야지 정상이지요. 이래저래 살다 대충 결혼하는 그런 거 아니라고 봅니다. 인연이 이래저래 재보다가 오는 경우만 있지는 않을겁니다. 우연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상기하시고 가치를 높이며 즐거운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 네~ 조언 감사합니다!!^^ 인연♡ 좋은 말인거 같아요!!ㅎㅎ 새로운 희망이 보이네요~ㅎㅎ 		2015-12-24
90614 중년게시판 차가운매너 잠재우지 못할 땐 해소를 하면 될텐데.....쉽지 않지요. 포르노라도 시청을 하심이...... 2015-12-24
90613 자유게시판 yeoung 맘가는대로
└ 그게 내가 원하는 거니까 		2015-12-24
90612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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