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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0198 중년게시판 져머니 솔직히 헷갈림..섹스를 싫어하는건지 밝히지 않는건지..^^;;;; 말을 해야 알텐데 말이죠..
└ 밝히면서 솔직히 말하는 저같은 여자도 있습니다... 전 남편에게 까인다는게 문제지만요~^^
└ 저랑은 정~ 반대군요~~ㅜ
2015-12-18
90197 중년게시판 져머니 40살 되기 13일전..ㅜㅜ 2015-12-18
90196 익명게시판 익명 폭풍설사
└ 왜들 이러세요..ㅠㅠ
2015-12-18
90195 익명게시판 익명 장기능개선제를 드세요~
└ 감사함당
2015-12-18
90194 자유게시판 잠호 일단 눈이 마주친 체위가 최고에요 아 설렌다
└ 그건 백퍼동감이요 잠호님^^
2015-12-18
90193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만에 웃어보내요 2015-12-18
90192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까놓고 얘기해요.... 짐 상태에선 본인이 감당이 안될 듯 해요... 까놓고 섹파가 아닌 관계를 원한다 하시고... 상대방이 싫다 하면 정리하세요~~ 그냥 넘어 가면 나중에 내상(;;)이 커질 듯 싶내요~~^^;;
└ 먼저 제안했던거라 번복할 용기가 없네요 ㅠㅠ 파트너하자는것보다 더 떨려요 ㅋㅋㅋㅋ
└ 그럼...나중에 힘들어 질 수 있는뎅~~^^;;
└ 그렇겠죠 벌써부터힘들어요 ㅠㅠ
└ 헐~~클 났군요....^^;; 그럼 섹파를 한명 더 만드세요.... 그래서 맘을 분산시키시는게 좋지 싶어요~~
└ 블리님 , 위의 스카이임과 조금 다른 의견 드릴게요. 이미 맘이 갔다면 섹파를 추가해봤자 현재 팟에게 맘이 계속 더 갈 수 있어요. 남녀를 일반적으로 구분짓긴 무식할 정도로 단순해보이지만 그럼에도 기초적인 다름은 있다는 걸 무시할 수 없더라구요. 팟을 두어도 많은 남자들은 맘 조절을 많은 여자에 비해서는 그나마라도 어찌어찌 잘 해내가는 것 같아요. 물론 안 그런 남자분들도 있지만 다수의 경우에서 보자면요. 새 팟인데 벌써 맘이 가서 힘드니 여기에 글 남긴 걸 보면 님도 그런 다수의 여자인 것 같아요. 초강력하게 그 남자분이랑 끊는 건 어떨까요? 정 아쉬울 것 같으면 솔직한 이유 심정 다 말하고요. 쿨한 파트너 관계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장기간이라면 정말로요. 많이들 두는 것 같지만 결국 쫑 내는 사람이나, 받은 사람이나 힘든 경우가 많아요. 연애를 하지 그러세요. 넘 개인적인 참견이라면 미안해요. 제가 블리님이라면, 그 팟을 사귀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예스라고 한다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고 남자 이야기를 들을거예요. 그래서 관계를 깔끔히 정리하던지, 사귀던지 결정할거고요. 조심스럽지만 안쓰러움에 남깁니다.
└ 그럼 저는 동동구리님 의견에 한표 추가요~~^^b
└ 동동구리님 감사해요~~~ 사실 지금은 파트너가 두명인데, 전자도 연애감정을 느꼈는데 이 때는 전자가 먼저 저한테 연애 감정을 느꼈었거든요. 근데 제가 끝까지 사귀지 않고 섹파관계만 유지하자고 했어요. 후자한테도 그냥 제가 끝까지 섹파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얼른 마음정리가 되서 ㅠㅠ 조언 감사드려요 ㅠㅠ
2015-12-18
90191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아이쿠 ...ㅋ 2015-12-18
90190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방가워요 ㅎ 2015-12-18
90189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전 여성상위에서 앞뒤로 비벼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비벼줄때 저는 엉덩이를 살짝들어서 압박감을 높여줘요 ㅎ
└ 너무 좋은 배려네요 치명적인 배려ㅎ
└ 너무 좋은 배려네요 치명적인 배려ㅎ
└ 느낌아니까요 ㅎ
2015-12-18
90188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항상 질펀하시겠어요 ㅋ 2015-12-18
90187 자유게시판 Hotboy 비벼줘봐요 ㅋㅋㅋ
└ 아호옹~~^^
└ 비벼준다는건가요?? ㅋㅋ
2015-12-18
90186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는 넣어야 제맛
└ 자지는 흔들어야 제맛
└ 맛을 느껴봐야 제맛 ㅋ
2015-12-18
90185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사람마다 틀릴거 같은데요 항상 자상한분이 있는가하면 필요할때만 찾는사람이 있으니까요 ...
└ 그러니 어렵네요 사람마음..
2015-12-18
90184 익명게시판 익명 세번의 애널삽입 당해봤어요 ㅎ 두번은 정말 똥꼬 찢어지는 줄 알고 비명을 지르며 남자를 죽일만큼 패주고싶었고, 마지막은 경험자라선지 천천이 조금 넣었다 쉬고를 반복해서긍가 아프진 않았는데 좋은 줄은 전혀 몰겠더라는. 집에 오니 똥꼬가 조금 찢어져서 기분 별로. 의사친구는 늙어서 똥 실실 새고싶음 하라네요 ㅋㅋㅋ 근데 애무는 좋았어요 똥만 나오는 곳에서 흥분하니까 신기하더라고요 ㅋㅋㅋ
└ 애무까지만 해야겠어요 ㅋ
└ 애무할때 손가락 끼지 넣어보셨나요?
2015-12-18
90183 이벤트게시판 물광꿀피부 감사합니다ㅎㅎ 일일수강도 가능하니 한번씩 놀러오시기도 좋으실겁니다 2015-12-18
90182 익명게시판 익명 애널애무해주면 좋아서 녹는다던데ㅎㅎ 신세계라며ㅎ
└ 그랴서 궁금하긴 한데 위 아래 글을 보면 삽입까지는 무리일듯..
2015-12-18
90181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감정의 소용돌이는 한번 휘말리면 숨막힐때까지 빠져나오지 못함.
└ 생각만 해도 숨막혀요 ㅠㅠ
└ "숨막힐때까지"......!
2015-12-18
90180 자유게시판 ppp8834 딱히 파트너라고 생각하기보단 그냥 서로 약간의 감정선도 복선으로 그리는 그런게 좋아서 그런 사람일수도 있져~ 저도 그런편이라서...
└ 원래는 진지하게 만날법도 했는데 제가 파트너도 제안한거라 할말이없네요 ㅠㅠ 이럴줄알았으면 그런제안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 그럼 좀 희망적으로 설레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실수도 있겠네요...ㅎ
└ 음 제 감정 말씀하시는거죠?
└ 두분다 아닐까요?ㅎ
2015-12-18
90179 자유게시판 TETRIS 그게 어렵지만 단호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만날 때는 사랑하는 것 처럼 즐기시고요
└ 어렵네요 정말 에고..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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