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8730 자유게시판 우주남 헉 가까우면 가고 싶네요 2025-07-03
398729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아 그분 누군지 알듯. 진짜 대단한 커플
└ 여성분이 장거리를 뛰어올라오셨던데.. 		2025-07-03
398728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우와 피부가 곱네요. 쾌적하고 편히 쉬시다 가세요. 2025-07-03
398727 자유게시판 강철조뜨 호덜덜~ 고맙습니당 2025-07-03
398726 자유게시판 나름대로좋아 보일듯말듯 아슬아슬하네요! 피부도 엄청 보들보들하실거같애요 ㅋㅋ 2025-07-03
398725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완전 매끈매끈이네요 2025-07-03
398724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하실래요?
└ 죄송합니다 		2025-07-03
398723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심리적 자극만 더해진다면 다채로운 기구들도 효용가치가 높지요 :) 2025-07-03
398722 썰 게시판 즈하 지독한 멜돔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죠 저는 발랑 까진 브랫기질이 더 강한데 온더님은 참 사랑스러운 펨섭이신듯해요 볼때마다 상황 몰입돼서 꼴려요ㅠㅠ 그나저나 온더님 글 너무 좋아요ㅠㅠ저보다 훨씬 잘 쓰시는데!! 배우고가요♡
└ 저는 즈하님처럼 글쓰고 싶은걸요? 읽으면서 얼마나 두근두근하는지 몰라요! 제가 레홀가입한 동기는 바로 즈하님 글을 더 보고싶어서였어요:) 언제나 팬입니다♡ 		2025-07-03
39872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미혼이지만 모든 여성은 저마다 차별적인 매력이 있다고 느꼈어요. 외모가 평범해도 성품과 배려심이 훌륭한 여자분은 엄청 섹시하지요. 또 외모도 일괄적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눈이 평범하면 눈썹이 아주 이쁠 수도 있거든요. 외적인 요소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소통이나 성적 취향의 교감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독특한 성적 취향을 갖고 있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2025-07-03
398720 자유게시판 마사지좋아 와!!!여기 저랑 비슷한분이계실줄이야ㅎㅎㅎ 장난감으로놀테니...키스랑 가슴애무를 해달라고 ...저는 뭐시 부끄러운지 그렇게는 안되네요 ㅠ 그냥 장난감 가지고 놀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ㅎㅎㅎ 저도 결국엔 말도 못하고 잠들었어요ㅠ 		2025-07-03
39871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즐겁게 오래 잘하려면 사정지연을....!
└ 사정지연이 중요하군요!
└ 사정하고 다시 세울 수 있는 기초체력을! 		2025-07-03
398718 익명게시판 익명 저희부부는 한달에 10번 이상 관계를 합니다ㅎ 하지만 섹시한거에 위미를 두면 저는 섹시하지 않습니다ㅋㅋㅋ 부부관계에 있어서 별시리 중요하지않다 생각합니다 ㅎ 그냥 너무 익숙하고 남편은 사정에만 목적을 가지고 하다보니 여자 입장에서는 재미가 없으니 섹스를 안하는게 아닐까생각이 드는데요...저 또한 충분한 애무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 삽입하고 사정하면 재미 없다 라고 느끼거든요ㅎㅎ 남자쪽에서 충분히 여자를 만족할만큼 애무를 해주면 그느낌이 좋아서 자주 관계를 맺지 않을까 하는 제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2025-07-03
398717 익명게시판 익명 오우야 ㅋㅋ 아주 홀딱 벗으셧네요ㅎㅎ 저도 왁싱햇는데ㅎㅎ하면 어떤 느낌일까요??ㅋㅋ
└ 둘다 왁싱하면 느낌이 그렇게 좋다던데..맨날 혼자만 즐기는(?) 저로썬 그 느낌 알수가 없겠네요ㅋㅋ웃프다 		2025-07-03
398716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리스 얘기가 나올떄마다 참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매력이 없으면... 섹시한지... 음.... 부부간에 평생 외모를 바라보며 살까요?? 나이를 먹어가며 외모는 변해갑니다. 20대때의 멋지고 예쁜 몸매와 얼굴은 점점 사라지죠. 부부란!!! 나이를 먹어가며 변해가고 늙어가지만 그 변화를 함께하고 교감하며 같이 늙어가는것입니다. 나이를 먹어 외모가 변한다고 섹스리스가 되는건 절대 아니죠. 또한 여성을 싸버리는 도구로 생각한다?? 이말도 참 위험한말 같네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부부간 서로가 아닐까요?? 아끼고 챙기고 배려하며 사랑을 나누는 행위중 하나가 섹스일겁니다. 섹스리가가 문제가 아니라 아내를 그정도로 생각한다면 그 부부사이는 이미 끝나버린 관계같네요. 부부간의 사랑과 섹스를 별개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2025-07-03
398715 한줄게시판 키매 코요테 신지님... 지금까지 험한 연예계에서 오랫동안 버텨온 짬바가 있을 터인데 결혼할 남자를 골라도 하필.... 2025-07-03
398714 썰 게시판 J람보 어후 글 잘 쓰시네요 2025-07-03
398713 익명게시판 익명 맞출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유부녀 만나보면 그걸 충족 못하니까 다른 사람한테라도 채우는 거죠. 여자나 남자 다 비슷비슷해요 2025-07-03
398712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이어폰 때문인지 간지러워 자꾸 귀를 후볐더니 급기야 막혀 버렸다. 의사 쌤이 모니터 보여주며 청소해 주는데 이건 모지? 찌릿찌릿하면서도 좋은 느낌? 귀르가즘 인가?^^ (모니터 해상도가 너무 좋아 쪽팔렸던건 덤 ㅠㅠ) 2025-07-03
398711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 진짜 섹시하고 좋으시다. 멋져요.
└ 모두의 눈에 섹시하게 보이고싶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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