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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8704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옷, 히트텍이 최고입니다 -_ -/
└ 후리스는 안됩니까? -,-
└ 히트텍+후리스는 -_ - 완벽이죠 ㅋㅋㅋ
└ 후리스...유니클로 일본기업 아니랄까봐 후리스가 뭔지 참 ㅋㅋㅋㅋ
└ 유니클로 일본꺼였어요? -_ -
└ 네에 ^^ 패션업계에서도 프리스라 부르는 원단을 전국민에게 후리스라 부르게만든 ^^
2015-11-29
88703 자유게시판 레오 과일소주 8병 쯤이야....3~4이면 끝날거 같은데 ㅎ 2015-11-29
88702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옷, 폐기처분중인데.
└ 저좀 굽신굽신
2015-11-29
88701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 있나요?? 2015-11-29
88700 한줄게시판 본디지마 소개팅을 몇 번 했습니다. 맞장구쳐주면서 잘해주고 대화 잘 되어 기대감 가지게 하고 다시 만나자는 약속까지 했는데 집에 온 다음날 아침에 바로 말 없이 톡 차단되어 있음... 이젠 피곤해지고 신경질까지 납니다. 내가 마음에 안들면 바로 그 자리에서 말해달라고. 이런 일 겪을 수록 이제 짜증이 난단 말이다.
└ 기분 나쁘시겠네요~ 근데 차단되어있는걸 어떻게 알죠?? ㄷㄷ
└ 그야 톡이 비활성화 되어있고, 문자를 보낼 수 없어요.
└ 동감합니다. 스토커도 아닌데...그냥 맘에 안든다라고 이야기 해주는 사람도 손에 꼽음...ㅠㅠ
└ 아무런 내색없이 갑자기 차단한 건 무례한 행동 같네요ㅜ
└ yeoung/ㅠ.ㅠ
2015-11-29
88699 한줄게시판 본디지마 ...힘이 몸에서 쭈우욱 빠짐... 2015-11-29
88698 레드홀릭스 공식행사 레드홀릭스 현재 입금확인까지 된 신청자수는 (파트너신청자)를 포함하여 35명입니다. 곧 마감될 예정이니 신청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빠르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11-29
88697 구인.오프모임 emma 고생많으셨어요! ㅠㅠ이제푹쉬세요!ㅎㅎ
└ 비오는 일요일 여유를 좀 가져야죠 이제 ㅎㅎ
2015-11-29
88696 구인.오프모임 이태리장인 완전 고생하셨어요 ㅎ 그래도 앞에서 나서서 끌어주시고 멋졌음 - _-b
└ ㅜㅜ.. 제일 위로가되는 분의 제일 고마운 한마디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2015-11-29
88695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펠라치오는 전희로 하지 않나요? 페라로 입싸까지 가는걸 즐기시나봐요?ㅎ
└ 네 ㅎ 그날 느낌에 따라 다르죠. ^^
2015-11-29
88694 구인.오프모임 아루아 고생하셨습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참석을 ㅠ
└ 다음엔 저도 참가자가 되보렵니다..ㅋㅋ 저같은 분이 계시다면 팍팍 도와주는!
2015-11-29
88693 익명게시판 익명 입싸할때 가만히 입벌리고 받는거보다 계속 빨아마셔?주는것도 남자 뻑가게 만들어줄 수 있는건가요?그러면 느낌이 어떤가요?
└ 음...전 사정시작과 함께 계속 목젖을 꿀꺽 하며 넘겨요. ㅎㅎㅎ 느낌은 여자니 모르겠지만. (남자분 답 부탁~)
└ 음...전 여자분이 입벌리고 혀를 살짝 내밀고 있으면 입이랑 혀에 사정되는것을 보는걸 좋아해서.. 빨아주는 상태에서 사정하는 것도 좋긴하지만 사정할때 조심스러워진다고할까요.. 너무 힘줘서 사정하면..
└ 전 혀전체에 닿게 해서 음식처럼은 못삼키겠어요. ㅎ
2015-11-29
88692 구인.오프모임 조세피나 진행하느라고 수고했어요 . 즐거웠어요
└ 더 즐겁게 했어야 하는데, 제 능력이 거기까지였나봐요.그래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29
88691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나 그렇죠. 여기서 만나자니, '나는 정상인데, 다른사람은 조금 불안하네' 라는 생각을 모두가 하고 있으니 만남이 성사되지 않겠죠?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요 2015-11-29
88690 익명게시판 익명 좋네요 2015-11-29
88689 익명게시판 익명 재부팅 해도 계속 뜨나요? 2015-11-29
88688 여성전용 21blackjack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11-29
88687 구인.오프모임 paper 게임 예를 들면 무엇이 있나요?ㅋㅋ
└ 미리알면 재미 업쟈나요 ㅎㅎㅎㅎ
2015-11-29
88686 전문가상담 paper 그 성욕을 제 여자친구에게 반만 주세요. 저랑 정반대 상황이라, 그마음 이해가 됩니다 2015-11-29
88685 나도 칼럼니스트 TETRIS 프리-즘님 글은 매우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느낌에 고민하게 되고 상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랑 비슷한 감성적인 분인 것 같아요~ :)
└ 실은 일부러 추상적으러 표현한건 아니구요. 정말 이렇게 느껴요.(회음부 쪽이군~ 지스팟쪽인걸~ 뒤쪽이니 후배위를 해야하나~ 이렇게요.) 여자는 쾌락이 뭉쳐지고 파열되는 곳이 다양하잖아요. 그래서 그런것 같아요. ~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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