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8687 구인.오프모임 paper 게임 예를 들면 무엇이 있나요?ㅋㅋ
└ 미리알면 재미 업쟈나요 ㅎㅎㅎㅎ
2015-11-29
88686 전문가상담 paper 그 성욕을 제 여자친구에게 반만 주세요. 저랑 정반대 상황이라, 그마음 이해가 됩니다 2015-11-29
88685 나도 칼럼니스트 TETRIS 프리-즘님 글은 매우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느낌에 고민하게 되고 상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랑 비슷한 감성적인 분인 것 같아요~ :)
└ 실은 일부러 추상적으러 표현한건 아니구요. 정말 이렇게 느껴요.(회음부 쪽이군~ 지스팟쪽인걸~ 뒤쪽이니 후배위를 해야하나~ 이렇게요.) 여자는 쾌락이 뭉쳐지고 파열되는 곳이 다양하잖아요. 그래서 그런것 같아요. ~
2015-11-29
88684 레알리뷰 miin0609 공감 또 공감 2015-11-29
88683 여성전용 miin0609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11-29
88682 익명게시판 익명 사정을하고 바로 입에 넣고 귀도부분만 집중적으로혀로 분질러가며 빨아주면 작아져도 미칠듯한 느낌이 계속 옵니다 아주좋아할겁니다
└ 끝부분만 혀로 문지른다... 네 ^^고마워요.
2015-11-29
88681 익명게시판 익명 난 젊은시절 군에있을때 전출온 여군이 새벽에 문자가 왔어...혹시 깨어있냐고..그래서 깨어있다했지 그럼 자기 승용차로 오라고 하더군 물어볼께있어서... 그래서 갔고 차에 나란에 앉았어... 왜갔냐고? 난 후배였으니까 앉아서 새벽에 안자냐며 머했냐며 자기는 관사혼자있는게 너무 무섭다 했지 낮선환경에 친구가 필요했던거같아... 자기한테 말놓고 지내자했어 단둘이 있을때.. 그래서 말을 놨어 그러니 묘한느낌과함께 경계선이 무너졌어 신기하더군 추우니까 자기방에서 같이 있다 밝기전에 가라고 .... 그래서 들어갔어 방에 고요한 클래식을 틀ㅇㅓ놓고 서로 어깨를 대고 있었지... 그때알았지 남여가 말을놓고 단둘이 있음 위험하다는걸 한번도 경험없던 숫총각이 멀았겄어 갑자기 그녀에 손이내바지에 중요한곳에 갔어 난 너무당황해서 아무것도 할수없었고 그녀에 의해 조금씩 벗겨졌어..숨김없이 그렇게 정신없이 벗겨지고나니 막상내것은 .. 조용했어 너무긴장했던거지... 그녀에손이 내것을 막주므르던 너무부드러웠어 그녀에손이.. 발기되기시작했고 그녀는 작은 입으로 작은 사탕먹듯 먹었어 난 너무힘들고정신도 없고... 그리고 벽에기대 앉은 내위로 올라와 넣어버렸어 생견처음으로 느끼는 따스함... 난 얼마못가 엄청 많은 분수물을 쏟아냈어.. 그때는 자위도 몰랐던때라... 그렇게 2시간동안 3번이나 ...내물건을 사정시켯어.. 그녀는 밤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 줬어 어딜만져야하는지 애무해야하는지... 2015-11-29
88680 구인.오프모임 돼-지- 저는 지원이 아니라 후원품 소개만...
└ 그래도 나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쪼끔쪼끔씩 봐서 아쉽긴 했지만요
2015-11-29
88679 구인.오프모임 charmant 고생하셨어요~~!
└ 고맙습니다^ ^..
2015-11-29
8867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래요ㅜ 장거리라 그런가봅니다 2015-11-29
88677 한줄게시판 본디지마 ???? 뭐지? 2015-11-29
88676 구인.오프모임 슈퍼맨456 훈훈하다 고생하셨어요!
└ 고맙습니다^^ 고생했어요 정말
2015-11-29
88675 익명게시판 익명 너의 그 투박하면서도 야들야들한 겉옷을 벗기고나면 비치는 그 촉촉하고 윤기나는 속살 한입 베어물면 행복함과 만족감으로 신음이 저절로 나오겠지 이런 상상과함께 치킨집으로 가게 됩니다
└ 소름돋았어 ㅋㅋㅋ
└ 치킨집에서 아무도 모르게 탁자밑에서 널 더듬을꺼야 무릎부터 허벅지까지, 다른손으론 귓볼부터 목선 쇄골 겨드랑이까지 그렇게 애간장을 태운뒤에 치킨을먹으면 온몸에 전율이 흐르겠지
2015-11-29
88674 익명게시판 익명 난 너에게 안대를 씌울거야. 그리고는 옷을 전부 벗기겠지. 그리고는 손을 뒤로 내어 수갑을 채울거고 목에는 가죽으로된 목줄을 걸고 사람들 앞에 널 데려갈거야. 그리고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위를 시킬거야 몇명이 보고 있는지도 모를 너는 자신의 본능에만 따라 가겠지.
└ 수치스러워-
└ 씨발
2015-11-29
88673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방으로 오셔요 https://open.kakao.com/o/sXSb9Te
└ 페이지를 표시할수 없습니다
└ 전 되는데요 ?
└ 폰이 썩었나봅니다 ㅋㅋ
└ 그럼.. 다시... https://open.kakao.com/o/ggbhbUe
└ 폰이썩었나봅니닼ㅋㅋㅋㅋㅋㅋ
2015-11-29
88672 익명게시판 익명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아줄게
└ 약해 약해 ㅜ
└ 뭐 그럼 사진봐더 흥분 안할분이네 ㅋㅋ
└ 단호박이시네 ㅋㅋㅋㅋ 쳇
└ 그럼 ㅌㅌ으로 으로 와 아이디가 johnsDow 야
2015-11-29
88671 나도 칼럼니스트 검정치킨 음악과 오르가즘의 조화가 독창적입니다.
└ 고마워요. 저는 검치님의 독서 클럽 등의 여러 도전도 응원 합니다. 앞으로 많은 쾌락을 성 못지않게 책에서 얻으시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나중에 우리 독서모임 프리즘님꺼 하면 호스트로 모시고 싶어요^^
2015-11-29
88670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이 있지만 남편이랑 자고 싶지 않은디 이거랑 같은건가 2015-11-29
88669 자유게시판 나빌레라 못간게 한이네요 ㅋ 2015-11-29
88668 자유게시판 푼수 우왘ㅋㅋㅋㅋㅋㅋ 그새 그렇게 쌓였어요?!??! ㅋㅋㅋㅋ 전 방금 집 도착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고생했어요~ 조심히 들어갔으니 다행입니다!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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