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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8321 섹스칼럼 오후한시 와. 일본편은 없나요?
└ 일본편은 옛날에 레홀에서 따로 작성한거 있더라구요 ㅋㅋ 저는 중국 편만,,, 중국이 엄청 저렴하긴해요 ㅋㅋ
└ 광저우를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요ㅠㅠ
└ 한번 여행가보세요 ㅎㅎ 요기 말고도 광저우기차역쪽에 짝퉁시장도 많아요 ㅋㅋ 여름은 비추입니다 ㅠㅠ 겁나 더워요 ㅠㅠ
2015-11-25
88320 익명게시판 익명 이야기해보세요. 저도 직접말하는게 꺼려졌었는데 섹스하면서 욕해달라고하고 때려달라고하고 ㅎㅎㅎ 이랬었는데, 처음엔 당황하더니 오히려 자기가 더 흥분히더라구요 ㅎ 눈치보지말구 이야기해요 ㅎ 그래도 되는사이니까. 연인아니면 누구한테 얘기해요 따로 섹파를 둘것도아닌데 2015-11-25
88319 나도 칼럼니스트 오후한시 아 생각이 너무 사랑스럽다.
└ 저도 님의 글을 읽고 그런 느낌 받았는뎅~ 찌찌뽕~
2015-11-25
88318 나도 칼럼니스트 오후한시 너무 좋다 어쩜이렇게 섹시한 생각을 하세요? 이제 막 20대에 접어들었지만, 20대가 아닌 여성이란 정말.... 상상만해도 속상할 것 같은데. 덕분에 어떻게 늙어가야하고 어떻게 내 사회적 두뇌를 키우고 어떻게 성적대상에서 한걸음 물러난 상태를 느닷없이 망연자실하게 받아들이지 않을지를...... 생각할 겨를이 생겼습니다. 30대에 들어서면서 성적대상이 아니게 된다는 말에 언제부턴가모르게 동조하고있던걸 깨닫게 되서 새삼 억울해요. 남편과 자식이야기뿐이 아닌, 팽팽한 30~40대를 보내는 것... 성장기가 끝나고 앞으로는 몸이 늙어가고 또 정신적으로는 그에 알맞게 성숙되어가야함을 배우고갑니다. 정말 감사해요 누드, 안젤리나 졸리, 섹스, 하고싶은 것을 하는 것, 팽팽한 30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난 기분이네요. 너무 좋아요 ㅎㅎ
└ " 늙...?" 압......웰...... 렛미씨......ㅋㅋㅋ 마저요. 맞는지도... 스무살은 그저 한점이고 우리가 스치고 지나갈뿐입니다. 다만 과정으로서 지나가는 이점에 우리는 모든 걸 가치매김 당하고는 매일 가치하락을 받아들이며 살고있는지도 몰라요... 제가 22살에 나를 찾아 다른 전공을 공부하려 떠났을 때, 그리고 몇년정도 내가 원하는 공부를 행복하게 하고있을때, 그리고 20대 중반에 어딘가로 전공을 전향하는데 온힘을 다쏟을때... 그때 어른들 선생님들 교수들 대부분의 이들이 다 그렇게 말했던것같아요... 스무살도 아닌데 ~ 스물 두살이나 되었는데 ~ 스물 일곱이나 되었는데~ 전공을 이제 바꾼다는게... 의미없다. 가치없다고.지금 생각하면 웃긴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니 몇살이든 우리는 압박속에 있는거죠. 다 그 나이가 주는 압박, 아무도 책임져주지않은 그저 한심한 숫자속에. ^^ 님도 내년부터 그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면, 님 안에서부터 그걸 멈추고 자유로워지시길 ~
└ 카운트다운이라니!ㅠㅠ 저는 30대, 40대까지는 정말 젊은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왜 30대가 지나면 여자취급을 못받을것같은 생각이드는지 ㅜㅜ 이것도 자존감의 차이일까요? 약간 두려움 반 걱정 반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도 정말!!! 내하고싶은건 자유롭게 다 하고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중이랍니다 ㅎㅎ
└ 그런 것으로부터의 탈피가...실은 쉽지않아요. 직업과 경제력이 바탕이 되고, 거기에, 내 외적 자기 관리가 먼저여야...침대 안에서까지 여자가 자유로운거 알아요? ㅎ ~그런것 같이 이루어 가시길 ~
└ 매번 글을 읽지만 이 두분 정말 사랑스럽다 생각도 마음도 탐닉하고 싶을 만큼.
└ 나도 테트리스님 짧지만, 글로서 만나는 느낌은 좋네요. 테트리스님 글 더 보고싶아요. 짧아도 좋으니... 틈틈이 부탁해요 ~~
└ 노력해보겠습니다 이번주가 수술이 많아서;;
└ 엇..부끄러워요 ㅋㅋ
2015-11-25
88317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 ... 케이스마다 달라요...ㅋ 2015-11-25
88316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은 기본적으로 털관리좀 하잖나요? 2015-11-25
88315 익명게시판 익명 ㅂㅈ털 많으면 전 별로더라구..... 2015-11-25
88314 자유게시판 아루아 치맥...!!! 나는 두 달 뒤에나 먹어볼 수 있는데 ㅠㅠㅠㅠ
└ ㅠㅠ헐 왜두달뒤에먹을수잇어요????
└ 유학생이라 지금 중국에 있어요... 중국 치킨은 너무 기름져서 한국보다 맛이 없네요 ㅠㅠㅠㅠ
└ 아 헐 ㅠㅠㅠ그렇구나...! 한국오시면 치킨부터 꼭 땡기세요~~!
└ 그럴 생각입니다 ㅠㅎ
2015-11-25
88313 나도 칼럼니스트 정지선준수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갑자기 '여전히 아름다운지'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프리-즘이라면 자유주의 정도로 해석되나....? 그냥 그대로가 아니고... 있는 모든 것을 해석하려 드네요.;;
└ "여전히" 라는 단어 줌 빼주시겠어용? 불쾌하네용. ㅋㅋㅋ 프리즘, 빛이 거기를 통과하고 나누어지죠... 원래 그빛은 여러개일지도. 그나저나 레홀 가끔 들어오시는군요. 자주 좀 뵈요. ( 덧글 가뭄 *.= 한푼 자주 줍쇼.~)
2015-11-25
88312 익명게시판 익명 코밑털을 제외하곤 딱히 거부감없던데요. 2015-11-25
88311 한줄게시판 jsky 심란합니다 최종면접에 떨어지고 되는 일이 없는 것 같아 속상하고ㅠ
└ 최종까지가셨으면 다른곳도 연락많이 올테니 기운내세요!
└ 고맙습니다!!ㅠㅠ
└ 헉 더 좋은데 가시려고 그런걸거에요 맛있는거 드시고 기운차리세용, 잘 하실거에요!
└ 단기간의 결과에 상관없이 실력을 갈고 닦는다면 실력보다 더 대접받는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 토닥토닥 잠시 기분전환을 해보세요.
2015-11-25
88310 익명게시판 익명 숲을 보기 시작한 지금을 칭찬해요
└ 감사해요 ㅋㅋ
2015-11-25
88309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힘내세요 -_ - 나이가 들면 들수록 둔감해지는것 뿐이지 사람에게 치이고 지치는건 다 비슷하더군요 ㅎ
└ 그런 거 같네요.. 설마 말고 제대로 안 통하는 해외에서까지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줄은 상상도 못 해봤네요..
2015-11-25
88308 한줄게시판 상상유희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2015-11-25
88307 자유게시판 Lovelynight 그런기분을 느껴본적이 없어성...무슨기분이에여? 오줌싸는느낌...?
└ 음 느낌은 오줌싸는 느낌이랑 비슷해요 진짜 쌀거같은느낌으로 시작해섷ㅎㅎ 오줌한참참앗다가 급하게 싸면 시원하고 찌릿한 그런느낌도 잇구요
2015-11-25
88306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배고픈데 치맥이라니........................
└ 떡치맥~~~~ 제배는 완전빵빵~!
└ 맛나더냐.. ㄴㅏ도좀줘라
└ ㅋㅋㅋㅋㅋㅋㅋㅋ던져주면댐~~?
2015-11-25
88305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화장실셀카는 진리죠 -_ -b
└ ㅋㅋ마자용 셀카는 화장실에서 찍어야 제맛
2015-11-25
88304 익명게시판 익명 이태리장인님 글중에 방법들 소개 되잇던데 ㅋㅋ 그거 봐봐요. 지어낸이야기가아니라구요ㅋㅋ 2015-11-24
88303 자유게시판 하늘빛물망초 사람이 젤 무섭고 사람관계가 젤 어려워요 그래도 힘내요 아직 세상은 살만하니까 ㅎㅎㅎ
└ 그렇죠 ㅠ 얼른 실습 끝내고 방학동안 한국 가서 멘탈회복 좀 하고 싶네요 ㅠ
2015-11-24
88302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하세요.선덕여왕입니다.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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