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8426 자유게시판 프리-즘 그래요? 여긴 안와요. =.= 그나저나... 준수님... ㅋㅋㅋ 네 눈소리 마저 옷벗는 소리로...ㅋㅋㅋ 네~네~암요. 화이팅! 2015-11-26
88425 전문가상담 폰데라이언 이미 버릇처럼 되어버린 것 같네요... 밖에서 만날려고 노력해봐요 ㅠ 2015-11-26
88424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왜요?
└ 인원도 계속 감축되고,연락도 안받으시고,뭐 그러네요 ㅎㅎ
└ ㅎㅎ 제가 할때도 그랬어요^^
2015-11-26
88423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연기하면 됨 -_ -;;;
└ 연기는 무기한이 될거같아서요..허허.. 근데 시간들이 다들 안되시나봐요 아님 뭐 관심이 없으시든~.~
2015-11-26
88422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좋네요.. 수능때 생각나네요 -_ -ㅎ
└ 그러게 말입니다. 눈이 감성을 자극합니다...
2015-11-26
88421 자유게시판 곧휴가철이다 우리모두 추워봅시다... 커플도 추위는 타더라구요 2015-11-26
88420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뭔가 훈훈한것같은데 마지막이 -_ -;; 2015-11-26
88419 자유게시판 일프로 힘내세요!! 2015-11-26
88418 자유게시판 돼-지- 제가 국어를 헛배웠나보네요.
└ 왜요?
└ 암튼 깊은 이해에서 나온 긴 답글 감사해요. ~~~
└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 시간이 좀 되서 다시 씀. 요약을 하자면 "마음이랑 몸이 같이 가는 섹스가 더 짜릿하다는 경험을 한 사람은 마음없는 섹스를 하려하지 않는다? 왜. 냐. 덜 짜릿하니깐." ~~~ 뭐 이런 겁니다...맨위의 욕구단계는 메슬로우인지 뭔지 하는 아저씨의 욕구단계 이야기 이구요.... (네이년에 검색해보시믄 될 듯욤~)
└ 이렇게 쉽게 말하면 되지....
└ 아, 참 그리고 직접적으로 쓰면 또 누군가들의 심기를 건들일까봐 돌려말한겁니다. Do you get it? 돼지님 영어는 잘하니 영어로 말하죠.
└ 이해 안되면 덧글 달지 않는게 어떨지요. 내가 일일이 이해시킬 수는 없어요.
2015-11-26
88417 자유게시판 21blackjack 시간이 약입니다.. 토닥토닥~
└ 시간이 약!ㅋㅋ
2015-11-26
88416 자유게시판 코코에요 사랑의 아픔은 사랑으로 치유 된답니다,,, 자기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시면,,,, 2015-11-26
88415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후지이미나 정말 에쁘네요 -_ -♡
└ 고맙습니다.
└ -_ -???
2015-11-26
88414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빨리 추스리세요 -_ - 곧 크리스마스입니다... 2015-11-26
88413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이또한 지나가죠 2015-11-26
88412 레홀러 소개 우럭사랑 방가워요 ㅎ
└ 감사합니다ㅎㅎ
2015-11-26
88411 자유게시판 돼-지- 음란하네요. 2015-11-26
88410 자유게시판 천령신아 에공 힘내세요..시간이 지나가야죠 그 어떤말을 해도 위로가 안될테지만 이또한 지나갈거에요^^ 2015-11-26
88409 레홀러 소개 우럭사랑 와우 방가워요 ㅎ 2015-11-26
88408 자유게시판 곧휴가철이다 힘내세요! 저도 헤어지고나서 좀 잊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이제 다시 새로운 인연이 있을거에요! 2015-11-26
88407 자유게시판 돼-지- 유쾌하네요. 2015-11-26
[처음] < 16045 16046 16047 16048 16049 16050 16051 16052 16053 1605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