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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8166
익명게시판
익명
송진만 본 저도 반성할께요.
└ 모두 반성합니다
2015-11-23
88165
익명게시판
익명
열매만 본 저도 반성할게요
└ 모두 반성합니다
2015-11-23
88164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아이고 설리야
└ 설리는 최자가 책임집니당 걱정 붙들어매소
2015-11-23
88163
익명게시판
익명
뿌리만 본 저도 반성할께요
└ 모두 반성합니다
2015-11-23
88162
한줄게시판
paigon
전기장판 깔고 이불덮은채로 티비보면서 귤까먹고싶당
2015-11-23
88161
자유게시판
퍼렐
성전문가이자 진리를 찾는 구도자로서 이름을 날리는 모 여성 구루께서도 처음 메가 오르가즘의 맛을 알고서 프리즘님처럼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라는 심정으로 여기저기 자신의 체험과 느낌을 알리셨다고 해요. 그 분 말씀에 따르자면 당시의 자신을 가리켜 오르가즘교 신자였다고 술회하셨어요. (오르가즘교 맞나? 들은지 좀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당연히 오르가즘교 열혈 신자로서 주변에 이 희열과 충만함에 대해 복음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 ㅋㅋㅋㅋ 아무래도 어렵죠? 신자같은 거 아니구요. 이해가 잘 안가시면요................1. 지금 레홀 메인화면에 이태리 장인이 쓴 "요가강사와의 섹스 썰" 을 보시면 이해가 빠를듯해요. 그리고 2. 아더 전문가 분의 글을 가져다 정리한 "질이 밀고 당기고..."(오늘 내가 정리) 아것들을 보시면 이해가 좀 쉬우실수있어요ㅡㅡ> 시간있으시고 관심 있으면 읽어보시구요.아님 놔두시구요. ㅋㅋㅋ 답글을 아주 열심히.....ㅋㅋㅋ ~ 행복한 섹스 라이프 되시길~
└ 아...34세... 이해가 어려울수도있겠네요. 섹스 이론이고 뭐고간에, 신경쓰지마세요.......그런데 여기는 섹스 이론을 이것저것 논 하는 사이트니 참고만 하면되요. ^^~ 참, 하체 운동이나 요가 등이 도움된다니 참고하세요. (여기 이태리장인이라는 남자도 그런 요가강사와 섹스해보신 경험이 있는지 썰을 길게 풀어놨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제가 설명하는 건 자궁섹스 아닙니당! 착각하지 마세요!
└ 자궁 섹스라고 착각 안하는데요? ㅎㅎ 그리고 전 님 글 이해가 가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_-
2015-11-23
88160
자유게시판
사랑받는
산이가 부릅니다 전국민이 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23
88159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들 의견 묻는 건데 남자분들이 대답할거야 없을 듯합니다. 30-40분들 의견을 기다리겠죠. 글쓴 분은..
└ 글쓴이인데 정확하십니다
2015-11-23
88158
자유게시판
우리코난
아더님필명반갑네요미즈넷에서한참탐독했었는대ㅎㅎ느림이답일수있는대그게잘안돼더라고요의식을하며작심하고실천해봐야겠어요^^
└ 저는 처음에 이런증상이 막 나타났을때는 무슨 현상인지 몰라서 우왕좌왕했었거든요. 누구에게나 가능할거예요, 노력하면 더 잘 오실겨구요, 또 이런 정도까지는 안되더라도... 어때요 사랑이 최고입니당. ~~
2015-11-23
88157
익명게시판
익명
황당해하겠죠
2015-11-23
88156
자유게시판
퍼렐
사람이 내적이든 외적이든 다른 누구보다 우월한 면이 생기면 오만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그 '오만함'이 저는 참 싫더라구요. 천박함도 싫지만 오만함이 짙게 풍기는 사람들도 정말 밥맛이에요. 허세와는 달라요. 허세는 귀여운 맛이라도 있지 ㅎㅎㅎ
└ 맞아요. 사람의 향기가 그 향기끼리 맞아야 하는듯.~
2015-11-23
88155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들어봐야지~
└ 네엥~~ (찡끗)
2015-11-23
88154
자유게시판
희레기
잘듣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ㅋ
└ 넵 재밌게 들어주세요~
2015-11-23
88153
자유게시판
딸기쥬스
오키 ㄱㄱ
└ ㄱㄱ
2015-11-23
88152
자유게시판
코코에요
다 맞는 말 같네요,, 그래서 내가 늙어 보이나? -_-
2015-11-23
88151
자유게시판
코코에요
여자의 신체는 쉬운듯 어려워요...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는데.... 지금은 그냥 휴우~~~
└ ㅎㅎㅎ 힘내세요. 여자분의 자궁과 질에 조금 더 귀를...^^ 홧팅!
└ 프리님도 화이팅!
└ 감사합니다 다들 익명으로 지지를 해주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ㅠ.ㅠ
└ 숨기고 싶은게 많은가 보죠 저도 익명 ^*^
2015-11-23
88150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캬 속시원하게 쓰셨네요 ㅎ
└ 그래요? ㅎㅎㅎ 나이에 따른 한정과 단정... 그자체가 부조리입니다.
2015-11-23
88149
자유게시판
레오
로션은 글쎄?
2015-11-23
88148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유두 애기같이 귀엽다 ㅋ
└ ㅋㅋㅋㅋ고...고마워엽~
└ 아기같은 유두는 사랑스럽던데 ㅋㅋㅌㅌ
└ 남사친 엄청 부랍다는 ㅋㅋㅋㅋ
└ 부러우면 지는...거랫어여 ㅋㅋㅋ
2015-11-23
88147
익명게시판
익명
죄송... 그래도 쓸듯..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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