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72470 익명게시판 익명 어휴 ~ 쏘핫이네요 쏘핫 ㅋㅋ 2015-07-08
72469 익명게시판 익명 삽입을 존나 느리게하세요 그냥 느린것도 아니고 존~~~~~~~~~~~~~~~~~~~나 느리게 3분을 30분같이하세요 슬로우모션 비디오마냥 2015-07-08
72468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망했다. 2015-07-08
72467 자유게시판 얍떡 큭!
└ 큭큭-
2015-07-08
72466 익명게시판 익명 취향차 2015-07-08
72465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님 마인드부터 아주 예쁘심^^ 조용하고 편안하고 깔끔한 펜션도 좋고 비슷한 레벨의 모텔도 좋고요... 다들 아는거지만 전희가 거의 70퍼센트인것같아요. 여친에 대한 애정을 충분히 보여주시고 애무해주시고 본 코스가 끝나면 꼭 후희도 신경써주시길...후희..그것도 평생 남아요...저같은 경우는 공허함을 느꼈었지만...ㅠㅜ 키스해주시고 꼬옥~안아주시길... 2015-07-08
72464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모양을 하셧기에ㅋㅋ 2015-07-08
72463 익명게시판 익명 하아...전 죽어도 못해요ㅠㅠㅠ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만나야 2015-07-08
72462 익명게시판 익명 뭐지 이글을 읽으니 내가 더 콩닥콩닥ㅋㅋㅋ 2015-07-08
7246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님과 비슷한 고민했었는데ㅠㅠ 여친 자취방에서 키스와 애무를 간단하게 하면서 잠만 같이 자는 것으로 며칠을 보내다가 어느 날 둘다 동시에 자다 깨서 새벽에 하게 되었어요 (사실 여행가서 하고싶었는데ㅠㅠ) 둘다 시간에 쫓기듯 비몽사몽해버려서ㅠㅠ 여친에게 좋은 기억에는 못남을 첫경험을... 제가 만약에 다시 돌아간다면 바닷가의 펜션에 1박 2일 지내면서 즐겁게 놀다가 첫경험을 가지고 싶네요.. 글고 삽입은 짧게하더라도 전희는 아주 살살 그리고 충분히 느리다싶을 정도로 하고 끝난 뒤는 스파에 안고 즐기다가 잠드는 그런.... 전 비록 실패했지만.. 님은 추억에 남을 첫경험만들기에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2015-07-08
72460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이 섹파가 있는듯..
└ 강하게 한번 느끼고나면 정말 피곤한가봐요
└ 같은생각했는데
2015-07-08
72459 익명게시판 익명 아씨댕 드러워
└ 다른 여자껀 더러워도 사랑하는 내 여자껀 안 더러워요 ㅋ
└ 남이 하는건 다 아니꼬운 김치
2015-07-08
72458 자유게시판 악어새 여자애들끼리 하는 톡을 얼핏 본적이 있는데 크기보다 경도가 중요하다고 그러던대요??ㅋㅋㅋㅋㅋ 2015-07-08
72457 익명게시판 익명 저희도 이런 편이에요.. 자신이 왤케 잘느끼는지 모르겟다고 원래 남자가 쉽게 느껴서 오래 못하는게 정상아니냐고 궁금해 하고 있어요ㅠ 2015-07-08
72456 익명게시판 익명 전문용어로 속궁합이 안맞는겨
└ 그렇다면 쫌 슬프군요
2015-07-08
72455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사람으로잊어야되죠 .... 2015-07-08
72454 자유게시판 레드 으매낚시여 2015-07-08
72453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콘텐츠 홍보 및 제휴문의는 red@redholics.com으로 문의주세요. 2015-07-08
72452 익명게시판 익명 맨날 같은 반찬 먹다가 새로운 메뉴 하나 추가되면 되게 맛있게 느껴지는? 2015-07-08
72451 자유게시판 얍떡 공유인가 몸 좋네요ㅋ
└ 공유랑 이민정이요. 큭-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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