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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5881 자유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잉~치킨 ! 2015-11-03
85880 자유게시판 라스만차 오오 좋아요ㅎㅎ
└ 진행하고싶은데 잘모르겠어욥ㅠㅠ 		2015-11-03
8587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들한테 뭐 하라고 통제하려 하면 거부감 들어요. 2015-11-03
85878 익명게시판 익명 욕먹고 흥분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어색 하다면 어느정도 어필은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그러면 나중엔 뭘 할지 몰라요 -_-;ㅋ
└ 나중에 뭘할까요...!?ㅋ갑자기 그게 더 궁금해지네^^;
└ 뭐 처음엔 가벼운 스팽킹..부터
└ 그리고요!?그 다음부터....흠;;
└ 확실히 성향이 맞으면, 그렇게 점점 발전해 나가는 것은 축복이지만, 아닌 경우엔 오히려 한쪽에게 말하지 못하는 고통이 되더라구요. 		2015-11-03
85877 나도 칼럼니스트 정지선준수 세밀하고 농밀한 감상평과 담론이 좋으네요... 척추를 타고 올라가는 올가즘을 남자도 느낄 수 있겠죠...? 감성적인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꼭 더 좋은 건지, 또 이게 척추오르가즘이라는 게 맞는건지, 혹은 그냥 주변근육이 뒤틀리면서 Anus나 척추 어느지점이 건들여져서인지 알수없어요. 어디에도 이러이러한게 있다만 하고 그게 어떤 느낌인지는 잘 설명되어 있지 않아서요. 다만 규명을 좀 해 보고 싶었어요. 성 전문가들이 대부분 남자들이라서 감각을 잘 모르니, 차라리 일반 여자들한테 묻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요(저번에 이 비슷한걸 썼더니유사한이야기를한 몇명이 있었거든요. 그땐 잠시잠시였는데 지금은 자리를 잡은 느낌이라서) 		2015-11-03
85876 익명게시판 익명 걍 호프집가서 한잔하자고 델고가서 한잔하다가 나 노팬티야 하고 속사겨보세요 ㅎ 치마는 필수로 ... 2015-11-03
85875 익명게시판 익명 음 남친분께 우리 같이하자 라고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 전 남친이랑 같이 운동하는게 로망입니다 같이 스쿼트도 하고 가장 좋은 운동메이트겠죠?
└ 저도 운동하는 여친과 운동하는게 로망인데, 현실은 저만 운동하네요-_-... 운동하는 여자가 얼마나 섹시한데
└ 저도 매일 혼자 운동하네요 ... 같이 운동할 남친 생기면 정말 행복할듯 ㅋㅋㅋ 		2015-11-03
85874 익명게시판 익명 라면 먹고 가라고 하세요...
└ 울남친 대답이 들리는듯해요!! "이게 어디서 수작질이야??"ㅋㅋㅋㅋ
└ 하고싶어 죽겟찌...라며 비싼 몸뚱이라도 가진것 마냥 비아냥 걸릴듯;ㅋㅋ
└ 뭐라 말한들 수작질한다 할텐데요 뭐...ㅎㅎ 		2015-11-03
85873 한줄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소주한잔. 2015-11-03
85872 익명게시판 익명 직접보단 요즘 운동 아님 오래앉아있어서 몸이 결리네 나 마사지 해줘라고 스퀸십을 유도하세요 이왕이면 전신 그러고 마사지받으며 간간히 소리도 내주고 그러면서 마주보며 너한테 사랑받고싶어 그럼 거부 할 남자 없을껍니다 포인트는 직접적이며 간접적으로 말하는거 마사지 부부생활의 몸에 대화란 말이 있으니 두개를 적절히 비비면 성공!!!
└ ㅠ맛사지..고런걸 좀 배워둘껄 그랫어요;; 이 무능한손이 오늘은 밉네요!!ㅠ
└ 해달라고 하라구요 만지는사람이 남친 		2015-11-03
85871 나도 칼럼니스트 우럭사랑 와우 좋은영화 좋은 평론 감사합니다 영화로본 섹스 느낌이 팍팍오네요 ㅎ
└ 이 영화 보셨나요? 볼만합니다. 그나저나 척추오르가즘도 좀 궁금합니다. 남자분들중에도 척추오르가즘을 느낀느 분들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혹시 아시는 것 있으면 덧글주세요.
└ 네 추천 감사합니다 꼭 봐야겠어요 특히 표정위주로 척추 오르가즘이요ㅠㅠ느껴보고싶네여 ㅋㅋㅋㅋㅋ
└ 이게 척추...오르가즘이라는 단어가 맞는지는 정확치않기도 해요. 누군가 전문가가 알고있을지 조차도 모르겠구요. 그러나 누구인지는 어디에선가 느끼고 있을 테니 이러한 경험을 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 팬시댄스님 잘지내고 있으신가요 ...? 별일은 없이시죠 ...? 		2015-11-03
85870 남성전용 ssyypp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11-03
85869 썰 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배려하면서 리드하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ㅋㅋㅋㅋ 2015-11-03
85868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죄를 지었길래요
└ 죄지은건 없구...같이 지내다가 부모님들 반대로 지금은 떨어져 지내고잇거든요;; 		2015-11-03
85867 썰 게시판 우럭사랑 아이쿠 쓰담쓰담힘내 ㅋ
└ 옛날얘기야 ㅎㅎㅎㅎ
└ 아항 ㅋㅋㅋㅋㅋㅋ 		2015-11-03
85866 썰 게시판 우럭사랑 아 신선한느낌 좋다 ㅋ
└ ㅎㅎ감사합니다 		2015-11-03
85865 레홀러 소개 우럭사랑 와우 방가워요 ㅎ 2015-11-03
85864 익명게시판 익명 "콘돔 사놨어..... 한박스..."
└ ㅋ콘돔은 제가 싫어해서;;
└ 그럼 피임약 먹었어 ㄱㄱ 		2015-11-03
85863 레홀러 소개 우럭사랑 방가워요 ㅎ 2015-11-03
85862 레홀러 소개 우럭사랑 와우 큰형님 방가워요 ㅎ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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