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5454 익명게시판 익명 잘읽고가요 ㅎㅎ 2015-10-30
85453 자유게시판 몰리브 신발 색감이 이쁘네요! ^^ 2015-10-30
85452 레홀러 소개 몰리브 반가워요 ㅎㅎ 2015-10-30
85451 자유게시판 몰리브 힘내세요 ^^ 2015-10-30
85450 나도 칼럼니스트 몰리브 코엘료 소설 연금술사 읽었었는데 괜찮더라구요 11분 찾아봐야겠네요 ^^ 올인러쉬하기 하고나면 못잊는거같아요 일이든 사랑이든 아쉬움이 남거든 투자한게 생각나든
└ 가장 중요한데도 가장 어설프고 그에 대한 정보나 대화 그리고 해결책에는 무지하고 잘 못하고있는게 바로 섹스와 오르가즘인것같다고 코엘료는 언급해요...환상속에 머물고. 무언가에 의해 짠~하고 도달해지기를 바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은 저도 그 순간에 완벽히 러쉬하여 절정으로 완결되는 섹스에 한표를. 내일이 올거라 생각하지않고 그 섹스에서 모든 것을 건집니다.
2015-10-30
85449 자유게시판 몰리브 엄마가 섬그늘에~ 2015-10-30
85448 남성전용 몰리브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10-30
85447 레알리뷰 라이 진짜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아주 극단적으로 기술 좋지만 허세 많은 남자와 아무 것도 모르고 순진한 남자 중 고르라면 전 망설임 없이 후자요 ㅋㅋ 2015-10-30
85446 익명게시판 익명 와ㅠㅠㅠ레홀에이런남자가있었나싶어요 부럽다
└ 잘 찾아보면 가뭄에 콩나듯 있어요 ㅜ
2015-10-30
85445 익명게시판 익명 와 멋진남자다 ㅋㅋㅋ
└ 섹스할때만 그래요 ㅋㅋ
2015-10-30
85444 익명게시판 익명 꺄~~~~~ 역시 그남자 매력있네
└ 매력은 있눈데 내꺼가 아니라는게 함정!
2015-10-30
85443 한줄게시판 akwkdyd93 진짜 할거없다~~~ 2015-10-30
85442 한줄게시판 낮져밤이후끈 부산 동네친구 없나요 ㅠㅠ수영광안리 2015-10-30
85441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내가 알고 있는 그 분의 명성답군^^ 2015-10-30
85440 한줄게시판 예거 내일이면 할로윈데이 코스프레 구경하러 클럽가야지 간호사복♡ 2015-10-30
85439 익명게시판 익명 26살 직장인 연봉 3500+@
└ 미안한데 울엄마가 건물주거든 닥쳐줄래? 어디 3500 가지고 월3500 받는다
└ ㅋㅋㅋㅋㅋㅋㅋ니만 엄마있나 내는없나?ㅋㅋㅋㅋ마 주둥이 조심해라
2015-10-30
85438 자유게시판 mee2520 ㅊ..청주..?
└ 네. 청주 맞아요. 혹시나 그 분인가 했는데 버스번호 적을걸 지금 생각함. 그럴 일이 없죠.
2015-10-30
85437 레알리뷰 phobos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섹스하는 단계에서와 사정시의 쾌감도 말할 수 없이 좋긴 하지만 나랑 몸을 섞었던 여자가 좋아해주는것이 더 좋은것 같고 끝나고 나서 껴안고 있는것도 마냥 좋더군요.ㅎㅎ 업소에 가거나 돈주고 한적은 없지만 그런데 가서 그냥 싸고 오는것이 전부일텐데 업소녀들이 기술(?)은 뛰어날지 몰라도 진정한 만족감은 주지 못하는듯 합니다. 남자들도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관계를 진정 원하겠죠. 2015-10-30
85436 익명게시판 익명 5분이 근데 가능해요...? 글쓴분이 초능력자일수도ㅋㅋㅋㅋㅋ 2015-10-30
85435 자유게시판 악어새 뭔가 중학생시절 첫사랑같은 그런 느낌이네요ㅋㅋ풋풋한느낌!!
└ 요새 점점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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