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70205 자유게시판 다르미 조깅 패션
└ 11번가 모델은 완전 섹시해요 레시가드 보고있는데 몸매 가슴 완전 짱짱
2015-06-23
70204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저 2.7만명중 속해있는1인 2015-06-23
7020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친과의 관계가 뜸해지고 의무적인 섹스라고 느낄때쯤 사귀기전 관계갖었던 여자와 하게됐는데 제몸은 여친을 기억하더라구요 그냥그렇다구요 딴남자만나보란 말은 아님
└ 근데 다른남자 만나서 하기에는 양심에 찔려서 ㅠㅠ
2015-06-23
70202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핫! 썸머 2015-06-23
70201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한테 질린겁니다. 다른 섹파 만들어보세요 .남친과의 섹스도 즐거워질겁니다.
└ 시도은 해봣는데 양심에 찔려서 섹차분한테 죄송하다고 하고 나온가역이... ㅠㅠ
└ 시도를 해보셨다니 ... 처음한번이 어려운겁니다. 다시 시도하세요. 믿을많한 뒷끝없는 사람으로 잘 골라서
2015-06-23
70200 자유게시판 베베미뇽 오오 야외에서 큭--
└ 크큭 대낮에 야외 자신읎네여(.,);;
2015-06-23
70199 익명게시판 익명 제일 걱정이 되는것은 충분히 흥분되지 않은 상태에서 섹스를 하다가 성기에 상처가 날까봐 걱정이네요. 또, 억지로 관계를 계속하다보면 단순히 섹스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적인 문제가 더해서 두분의 관계도 틀어질 것 같고요. 요점을 남자친구랑 섹스를 하기 싫다가 아니라, 섹스를 더 즐겁게 하고 싶다로 두고 충분히 대화와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아마 남자친구가 화내는 건 혼자만 좋아한다는 것 같은 기분, 민망함, 서운함 등등이 복합적으로 겹쳐져서 싫은티를 내는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남자친구의 기분을 고려하면서도 익명님의 마음을 조곤조곤 정확히 전달해보세요.
└ 언니분 말 듣고 오늘 만나서 차분히 애기해보기로 햇어요^^
2015-06-23
70198 익명게시판 익명 시간이 지난다고 변하는건 군대 계급장 뿐입니다.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데 좋을꺼같네요 :)
└ 오늘 만나서 애기해 보기로 햇어요^^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 좋은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ㅡ 목욕값
2015-06-23
70197 익명게시판 익명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건 나중에 성생활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남친분 실망 안시키려 억지로 한다고 해도 남친분한테 언젠가 들키게 되고 다른 여자를 엔조이로 둘 가능성이 많아지죠. 솔직하게 얘기해보시는게 나중에 더 큰 상처를 받는 것보다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렇게 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015-06-23
70196 익명게시판 익명 아오 왜 이걸 지금봣지 ㅠㅠ 담에는 꼭 참석!!!!
└ 어디사셔요?
2015-06-23
70195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비가 좀 더 와야될텐데요. 올해는 참 가뭄이 심하군요.....이러다가 장마때는 왕창 쏟아지고. 1년 내내 점잖게 꾸준히 와주면 좋겠지만...... 2015-06-23
70194 체위별테크닉 차가운매너 서로 체중에 의한 압박없이 온 몸 구석구석 애무가 가능하겠군요. 2015-06-23
70193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공유좀
└ 링크복사해서 올렸어요
2015-06-23
70192 자유게시판 베베미뇽 지금 작성하신 것은 은밀한 유혹입니다. 큭-
└ 그렇군요ㅋㅋ 이제서야 뭐가 잘못된줄...
2015-06-23
70191 자유게시판 검은부케팔로스 앗 반전 2015-06-23
70190 레드홀러 소개 od38 우와 ㅎㅎ 운동으로다져지신몸좋아요~♡
└ 감사합니다.^^ od38님. 잘 발달된 근육질 몸을 좋아하시나 보군요?
└ 저도 운동선수도하고 ㅎ 운동만10년넘게하는중이라 ㅎㅎㅎ 운동하는남자좋아해요^^
└ 헉 10년이나.ㅎㅎㅎ 실례가 안된다면 무슨 운동을 즐기시는지 여쭈어도 될까요? 전 헬스만 7년 넘게 했네요. 물론 등산, 수영, 태권도 경력 등을 더하면 훨씬 더 길어지지만요..ㅎ
└ 전태권도만 10년넘게하공.. 수영.유도.축구.농구.테니스.배드민턴.골프.스킨스쿠버.헬스 등등...ㅎㅎㅎㅎ이요
└ 고수다! 고수가 예 계시는ㅎㄷㄷ..ㅠ.ㅠ 각종 운동을 다 섭렵하셨군요. 대단하시다는.-.-b 태권도는 검은띠이신지?
└ 태권도는 좀 했는데 매번 이사, 중3, 고3에 걸려서 승급 못한 아쉬운 기억이 있어요.ㅠ.ㅠ
└ 저는 체육특기생출신이요 ㅎㅎ 태권도겨루기요 ㅎ 학교팀에서선수생활햇어요^^
└ 헑. 말로만 듣던 특기생이시군요. 운동 신경이 엄청나실 듯. 각종 운동도 섭렵하셨는데. 몸매도 좋으실 것 같아요. 스판 입으시면 몸매 좀 사실 듯.ㅎㅎ
└ ㅋㅋㅋ왜전부다이런편견을가지고계신거지..ㅠ^ㅠ 그런건 타고나는것도잇어요 ㅠㅠ좀 .. 근데전안타고나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냥튼튼한거뿐
└ 안그래야 해...하면서 어쩔 수 없는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는 저의 어리석음을 원망합니다.ㅠ.ㅠ 그리고 이성의 건강한 매력에 많은 사람이 끌리게 되지요. 사실 하나.^.^ 운동하는 사람으로서 건강미가 많이 조아요.^.^
└ ㅎㅎㅎ좋지요 ^^ 남자도여자도 ㅎㅎ
└ 그런데 사람들은 제 몸을 보면 근육이 과하다고 말하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일반인 기준에는 과한가? 운동인들의 눈에는 평범해 보일 수 있겠네요. 요즘은 나아졌지만 예전에는 혐오하는 구나... 하고 생각될 정도였으니까요. 특히 여자분들이. 남자분들은 호의적인 반응이었습니다.
2015-06-23
70189 BDSM 나쁜마녀날아오르다 지금사진도 여자들몸매가 비현실적 살짝 반대그림이었음 하는 남자목에 줄을 걸고 정장입고 힐신은 여자가 그걸잡고있는 사진은~없나용~^^
└ 그런 사진들도 물론 있지요~^^
└ 음 글쿤요 직접해보고싶기도 ㅋㅋㅋㅋ남자목에 걸어서 끌어보고싶기도 헤~ㅎㅎ
└ 조만간 찾아서 몇장 올려드릴게요~
2015-06-23
70188 자유게시판 다르미 악의 연대기가 그런 스토리였나...
└ 흠흠..
2015-06-23
7018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지금남자친구만나고 섹스가좋아졋는데..ㅎㅎ 2015-06-23
70186 자유게시판 검은부케팔로스 슬프네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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