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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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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80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 도대체 그 용기 언제 내요? 진심으로 연락할 방법을 알려주세요. 함께 용기를 내보고싶어요..!
2015-10-28
85279
폴리페몬 브레이크
다르미
저 몸으로 표현하는 저 몸짓!?!굉장하네요 잘봤습니다
2015-10-28
85278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재활 트레이너 연결되었습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2015-10-28
85277
익명게시판
익명
나같아도...서운.... 완전 서운.....ㅜㅜ흑...나는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보는데ㅜㅜ다른여자는 아침부터 둘이 같이 차타구..같이....같이ㅜㅜ 다니구.....ㅎ엉엉엉엉엉 ㅠㅠ 필요 이상의 친절아니냐구ㅜㅜ 여자친구인 내가 그게 싫은데 굳이 나한테 비밀로 하면서 까지 그여자를 태워서 가는거는 그냥 할수없이 그랫다는 핑계꺼리가 있기도하고 다른 여자랑 함께하는 그 묘한긴장감과 신선한느낌을 즐긴거 아니야!??? 라고 여자친구분이 생각하실듯...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28
85276
익명게시판
익명
0개면...나쁜...ㄴ?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대로도 좋네요
└ 나는 여자면 다 좋네요 ㅋㅋㅋ
2015-10-28
85275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 고고싱!! 가서 약먹으면 됨
2015-10-28
85274
중년게시판
슈레리어
동감입니다. .. 단 학습해야할 양이 너무 많네요 ㅎ
└ 그러게요 원초적인 것에 무슨 공부가 필요해라고 생각했는데 학습할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2015-10-28
85273
익명게시판
익명
바람의 기준이 뭘까요? 만나기만 해도? 손을 잡아야? 키스해야? 삽입해야? 누구는 그러더군요. 숨기기 시작할때라고 ㅎㅎㅎㅎ 숨기신게 아니라 그냥 말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거라면 괜찮겠죠~ 그런데 여친분 입장에서는 숨긴걸로 본다면 뭐 잘 구슬릴 수 밖에 없죠~ 인생은 1+1=2 처럼 딱 떨어지 않잖아요~^^
2015-10-28
85272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오 너무 멋질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하지만 헬스는 제 영역에서 머나먼 곳에 있군요... -_ -)
└ 관심만으로도 고맙습니다 ㅎ
2015-10-28
85271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문제라면 여기가 아니라 병원을 가보시는게 빠를듯 합니다. 기든 아니든 일단 가서 진료를 받고 전문가한테 확답을 받는게 더 중요할듯 하네요.
2015-10-28
85270
익명게시판
익명
클라미디아 요도염일 확률이 높습니다. 즉시 내원하셔서 처방받으시길 -_ -;;
2015-10-28
85269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가보세요
2015-10-28
85268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남자는 가을에 마움이 들뜨고.... 여성은 거을에 마음이 가라않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사고(?)치고...여성은 우울증에 걸려요~~^^;;
└ 아..그런가요? 전요즘 무슨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어요ㅡㅜ
└ 남성과 여성의 차이구요.... 개인적인 차이도 있을겁니다~~^^
2015-10-28
85267
익명게시판
익명
동엽신 영상 보세요ㅋㅋㅋㅋ
2015-10-28
85266
중년게시판
나야74
흠...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뭐든 공부가 필요하다고.. ㅎㅎㅎ 저희 딸이나 아들에게도 결혼전에 공부해야한다고... 말해줘야 할것같아요.. ㅎㅎㅎ
└ 좋은 생각입니다.^^
2015-10-28
85265
익명게시판
익명
1.5리터를 싸신다구요?? 코끼리인가요ㅋ
2015-10-28
85264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서 본 글인데요. 남자나 여자가 자기 ㄲㅊ나 ㅂㅈ를 빨아달라고 하는건... 그만큼 상대방을 믿는다는 말이랍니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부분을 이빨이라는 날카로운 곳에 맏길수 있다는거니깐요... 글구 얼싸는 지극히 자기 취향... ㅋㅋㅋ
2015-10-28
85263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저라면 그런 여친 좋을 거 같아요~
2015-10-28
85262
레홀러 소개
구석짱돌
시원한 소개 잘읽고가요 ^^~
└ 감ㅅㅏ합니다
2015-10-28
85261
익명게시판
익명
여보시오. 당신과 섹스가 싫다는 간접싸인을 왜케 이해를 못하셔...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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