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4961 익명게시판 익명 잉어잉어
└ 섹스에대해 토론해보자
2015-10-25
84960 남성전용 완꽃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10-25
84959 익명게시판 익명 잉여 둘!
└ 섹스에대해 토론해보자
└ 섹스를 해야 섹스에 대해 토론을 하든 뻘소리를 하든 하지
2015-10-25
84958 익명게시판 익명 잉여
└ 섹스에대해 토론해보자
2015-10-25
84957 익명게시판 익명 커피한잔할래여 2015-10-25
84956 익명게시판 익명 만원인가봐...안들어가지네요..;;
└ 설마요 내가 설정을 잘못했나 ㅋㅋ 첨해봐서 ㅋ
└ 다시 들어와 보셔요~
└ 대화상대가 많아 참여할 수 없거나 메세지를 보낼수없는 오픈채팅방 이라고 뜹니다.
2015-10-25
84955 나도 칼럼니스트 검정치킨 나르시즘은 없는건가? 인간은 끊음없이 타자를 비교함으로써 존재의 이유를 찾는 점에서요.
└ 나르시즘...은 머시냐... 배타적 자기애, 자기도취 아닌가요? (깜짝이야 히프사진보고 한 말인줄 암...ㅋㅋㅋ) 아무튼 이 글의 요점은 타인의 욕망이란 늘 변화하고, 그러므로 이와같이 변할수밖에 없는 타인의 욕망을 계속 바라는 인간은 상처받을 수 밖에 없다....가 아닌지 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그니까, 쉬운 말로 하자면............ 사랑이나 욕망이란건 변하고 질려서 지랄맞다............좋아한다구 생쑈하다 하니라구 해도 냅두자........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이건 다음 칼럼으로 이어집니다.) ^^
└ 기대할게요^^
└ 네 ^^ 잘내려갔어요?
└ 덕분에 잘 내려갔어요^^ 좋은 사람들과 수다떠느건 참 좋은 기운을 받고오죠^^
└ 검치님 운동일지 랑 사진 좀 공개하면 재미질듯요.~
2015-10-25
84954 이벤트게시판 쭈쭈걸 ㅎㅎㅎㅎㅎ마루치님 햄버거 더 사드려야겠네...
└ 베토디~~~~~~ 냠냠
2015-10-25
84953 한줄게시판 호랑이기운 운동하고 나왔는데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네요. 전부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5-10-25
8495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요
└ 놀아용 심심
2015-10-25
84951 익명게시판 익명 휴가 계획을 잘짜야되요 ^^ 2015-10-25
84950 남성전용 희레기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10-25
84949 익명게시판 익명 관계정리가 답!!! 2015-10-25
84948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의 더이상 흔들리지맙시다. 그 다음은 나. 2015-10-25
84947 익명게시판 익명 딸치고 잠이나 잤다가 씻고 저녁에 친구 만나서ㅜ술한잔 마시다 보면 복귀 이글은 성지가 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25
84946 이벤트게시판 섹시고니 오세요 맛있는거 사드릴게요 ㅎ
└ 냠냠냠 삼시 세끼 다 책임져주시나요?
└ 뭐 그럴 수 있죠. 다만 제 쪽으로 오시면요 ㅎ
2015-10-25
84945 익명게시판 익명 시간때가 아무래도 외로운 시간같네요~ 힘내세요!! -hotboy- 2015-10-25
8494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 일욜 아침이네요.. 서로 가차우면..펠라라도..? 2015-10-25
84943 자유게시판 Hotboy 제주도로 훈련가심?? ㅋ
└ 내륙이에요 ㅋㅋ 3년에 한번씩하는 긴~훈련요 ㅋ
2015-10-25
84942 나도 칼럼니스트 몰리브 역시 과거부터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있었네요 어려워요 ㅠㅠ
└ 그런가봐요.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어쩌면 그때는 더 절실히 사랑과 성과 욕망의 실현과 충돌속에서 살았나봐요. 그때는 지금처럼 욕망이 나누어지지않으니까요. 돈...명예...소비물품 ...자기과시...이런곳에의 집중이 더 적었을테니.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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