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2133 자유게시판 밤소녀 모임에 아리따운 여성분 안계신가요요?
└ 오늘 모임은 술 안 먹는 남자들만 모여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집 가는 중입니다.^^
2023-12-06
372132 한줄게시판 최악의악 야근해야되는데 사무실 불 나갔네요 나이스~! 2023-12-06
372131 여성전용 spell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3-12-06
372130 자유게시판 즈하 결혼은 참 좋더라구요. 안 해본 사람의 말은 굳이 들을 필욘 없을 것 같아요. 그거야 아직 안 하신 블랙아머님도 판단하실 수 있는 문제니까요. 물론 내 시간이 조금 침해받을 수 있고, 나만 생각하면 되던 문제를 상대방까지 생각하고 배려하고 희생해야 하는 건 불편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치만 그 차원을 넘어서 영원한 내 편이 생긴다는 것, 고민을 함께 나눌 사람이 있다는 것, 맛있는 걸 같이 먹을 사람이 늘 옆에 있다는 것, 그 사람의 가족이 내 가족이 되는 것, 하나 사던 걸 두개 사게 될 때의 마음의 풍요, 돈을 버는 이유가 생기는 것...말로 다 할 수 없는 그 모든 '안정감'이 인생을 완성시키는 것 같아요. 결혼한 걸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행복해요..
└ 언니 남편은 세금 두 배로 내십쇼
└ 앜ㅋㅋㅋㅋ내 남편 돈=내 돈이라 그건 안돼애....
└ 어?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남편은 언니 업고 다니십쇼
└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 모든 '안정감' 제가 원하던게 이거였구나 싶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그 여성분에게 느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2-06
372129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요... 2023-12-06
372128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성정자체가 선한 사람끼리 짝을 이룬다음 부부 화합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그 모든것보다 우선순위에 두고 생활할수 있으면 날마다 신혼이요 꿀이 넘치는 낙원이 될수 있지만.. 결혼도 그저 생활의 방편으로 생각하고 대충살면 되지 여기면 지옥으로 변모할수도 있는것이 결혼생활이란것만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 그놈이 그놈이다. 그년이 그년이다. 라는 주의였는데 상대방이 누군가라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2023-12-06
372127 자유게시판 낭만꽃돼지 꼭 몸좋으신 분들이 살쪘다고...!
└ 잘지내시나요ㅠㅜ 진짜 쨨는데... 짖짜로,,ㅠ
2023-12-06
372126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결혼생활이 이보다 더 바람직할수는 없겠죠.. 위기단계를 넘기고 지금의 상황까지 만들어오신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세상 여행이 다 끝나서 돌아가야만 할때 까지 두분 사이는 언제나 봄날이 지속되기를.... 2023-12-06
372125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멋진 돔이 될 수 있을까?
└ 할수있다아!
2023-12-06
372124 자유게시판 쉐끼바렛 펠라할때랑 똑같은데 입에 넣고 하는거죠...싸기직전에 입에 3분1정도 넣고 펠라처럼 손으로 피스톤하면 파트너가 엄청난 신음을 내면서 싸는거죠...꿀렁하는 모션이 잦아들면 귀두끝쪽부터 혀로 하드빨듯이 빨면 극강의 쾌감을 느끼죠 파트너는...그래서 입싸를 하죠...그 쾌감 때문에...다만 정액이 좀 비릴수도 있어서 비위가 약하면 못삼키고 뱉는 경우도 있죠.. 2023-12-06
372123 자유게시판 최악의악 상대방분께서 원하시는걸 물어보는게 제일 정확하지 않을까요? 2023-12-06
372122 썰 게시판 120cooooool 그럼 다음 이야기는 2위 '술 한잔 하실래요'
└ 덧글 감사합니다!~ 흠.. 술 한잔 이야기로??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오, 진짜 술 한잔 하실래요로 글 써 주셨네요! 1위 '라면 먹을래요'도 기다려 봅니다
└ 이제야 덧글을 봤네요^^ 라면 먹고 갈래요라.. ㅎㅎ 도전!
2023-12-06
372121 한줄게시판 IDENTI 인공눈물 가습기 핸드크림 월동준비 그리고 또 뭐? 안구건조 미치겠다 짱구야? 못말려 2023-12-06
372120 자유게시판 분당의아들 와 역시 남자는 등빨!!
└ 보여주시죠!!!
2023-12-06
372119 한줄게시판 seattlesbest 자위 3시간씩 하면 할 땐 좋은데, 하루 1/8시간을 자위에 사용한 거 인지하곤 자괴감 오는 분들 있나요? 미쳤나봐... 하... 2023-12-06
372118 자유게시판 Perdone 감기랑 몸살은 역시 섹스가 특효약!
└ 역시 그런거였어요
2023-12-06
372117 한줄게시판 낭만꽃돼지 왜이렇게 남한테 속이는 사람들이 많은걸까..자기이익만 생각하고 상대가 상처받을거라는 생각 안해보나
└ 그러게요
└ 엉엉ㅠ
2023-12-06
372116 썰 게시판 커검스 퐌타스틱!
└ ㅎㅎ 인정요!
2023-12-06
372115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맞는 말이긴 한데 용기만 가지곤 안돼요.. 도저히 거절 하지 못할만큼의 외모도 필요하고 "저 남친 있어요" 이런 말 안 나오게 잘 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열릴테니 ^^ 2023-12-06
372114 익명게시판 익명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 글을 누가 다시 찾아와서 읽게 될지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정보 공유 차원에서 몇 자 남기고 갑니다 당시 병원에 안 가고 버티다가 약국에 들러 하소연 했더니 항 진균제 라고 하나 권해 주더군요. 이거 발라도 효과 없으면 진짜 병원에 가서 해결해야 한다면서.. 효과 봤어요.. 그 뒤로 한두번 더 증상이 찾아왔었지만 맥도 못추고 쫒겨 갔습니다 약제의 주성분은 히드로 코르티손/클로트리미졸 각 10mg 씩 들어 있는 연고이니 참고들 하세요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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