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5056 익명게시판 익명 착한 청년이군요
└ 그여자도 남친있음. 말안한것뿐
2015-10-26
85055 익명게시판 익명 술을마셔서가 정답일듯요...? ㅋㅋㅋ 2015-10-26
85054 익명게시판 익명 하세요~ ㅎㅎ
└ ㅋ 자웅동체 아니고서야
└ ㅋㅋㅋㅋㅋㅋ쿠
└ 섹스를 혼자할수있다면야 하겠습니다만
2015-10-26
85053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전 대실보단 숙박추천요 ㅋㅋㅋ
└ 시간구애안받고 여유롭게 푹자고일어나면 모닝섹은 너무좋죠
└ 남자들 지갑사정도 생각을
└ 남자만 내란법이 있나요????
└ 여성이 내면 고맙징~ㅋ
2015-10-26
85052 자유게시판 몰리브 사랑한다 라는 단어가 자기만족에서 나오는게 맞는거같아요 내가 하는것이기때문에 그렇기에 사랑받아주는 것 자체가 고마운거에요 나를위해서 내가 만족하기위해 사랑하고 내가 힘드니까 놓아버리고싶은거니까 그만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되죠 짐작하지마세요 상대방에게 물어보세요 그만하고싶냐고 혼자 이별하지마세요
└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지레 짐작을 많이 해서 앞서 나아가 상처를 많이 받지요.내가 느끼는 것이 사실일까 두려워서 입을 떼지 못하는 것도 있을테구요.
└ 고민하지마세요 생각할수록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게 되니까 사람은 소통의 동물이에요^^
└ 고민안해요 : ) 괜히 쓸쓸해지고 싶은 계절이라 무엇이든 끌어내는가봐요. 고맙습니다!
2015-10-26
85051 폴리페몬 브레이크 실장님 미술을 전공했던 사람으로써..인체의 곡선이란 얼마나 아름다운지 다시한번 깨닫게되는 인터뷰였던것 같습니다. 멋져요! 2015-10-26
85050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꼴린다? 2015-10-26
85049 중년게시판 위장군님 맛좋게 몇 대 빨고 돌아오셨는지?
└ 맛좋아서 한갑 다 빨고 왔어여~
└ ㅎㅎ.. 이젠 편의점에서 담배사시는 여성분 보면 속으로 절로 감탄하며 말하게 됩니다. "능력녀!" 시원하게 같이 맞담배 피면 참 행복하겠네요 ^^
2015-10-26
8504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게 뭐예요?
└ 손잡기만해도.. ㅋㅋ
2015-10-26
85047 익명게시판 익명 아침이 더 좋아요 2015-10-26
85046 익명게시판 익명 굿 :) 2015-10-26
85045 익명게시판 익명 모닝섹이 진리죠 ㅎㅎ 시간만 가용하다면 2015-10-26
85044 익명게시판 익명 자고일어난 자연발기상탠 거진 풀발기상태입니다 2015-10-26
85043 익명게시판 익명 왜 티내면 안돼요? 남자는 바로 티내는데 ㅋ 남녀평등! 2015-10-26
85042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도 티내도 됩니다 남친이니까요 빠이팅 2015-10-26
85041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수영을 어느 정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수준이 오르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라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수영은 기본 1년은 지나야 자기 운동이 되는데 말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즐기면서 하세요~~^^
└ 네 ㅋㅋ 즐기면서 스트레스 푸는 용으로 하려구요 자유형 기억은 나니 도전해보려구요!
2015-10-26
85040 자유게시판 도래미냥 일요일은 아침부터 내일이 월요일이여서 힘이 안나죠. 허허.
└ 일요일이 있었나..싶군요ㅜㅜ
2015-10-26
85039 한줄게시판 이태리장인 이벤트집계는 다 끝났는데 글 올릴 시간이 없네 ㅡ,.ㅡ 저녁중으로 올릴게용 2015-10-26
85038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그래요 2015-10-26
85037 익명게시판 익명 난 스물한살에 40넘은 남자랑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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