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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8603 자유게시판 봄물 첨부터 어찌 쿨해질 수 있겠어요~!!ㅎㅎ 그 맘을 인정하고 한동안은 맘속으로만 좋아해 보세요. 티내진 마시고요.딸은 그 남자를 생각하며 하고 섹스는 다른 남자랑 하고요ㅋㅋ 전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스르르 풀리며 쿨해지더군요ㅎㅎ
└ 섹스할 만한 다른 남자 찾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사실 예전엔 섹스만으로도 좋았는데 이젠 어딘가가 허전하더라구요. 연애할 때가 되었나봐요. ㅋㅋ 자연스럽게 쿨해질 그 날을 기다립니다(오열)
└ 연애도 섹스도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님 말씀처럼 자연스랍게 쿨해질 날을 기다랴야 할 것 같네요! 기다리는 사이 지레 지치지 않도록 즐겁게 하루 하루 보내시구요~ 흥미있는 취미 생활을 즐기면 될 것 같아요:) 전 섹스가 취미라 섹스하며 자연스럽게 쿨날을 기다린다능ㅋㅋㅋ
2015-06-13
68602 한줄게시판 스무살섻스초보 여자친구와 첫경험이후 섹스가 너무너무 하고싶어요 ㅠㅠㅠㅠㅠ
└ 부럽네요 ㅜㅜ 전 아직.. 여친이랑... 한번도 안햇는데 ㅜㅜ
└ 그런데 콘돔에대해 무지해서 롱러브를 사용해서 결국엔 발기가 풀려버려...고추가 안서서... 에휴...
2015-06-13
68601 자유게시판 봄물 언제 가세영? 2015-06-13
68600 레드홀릭스 공식행사 으음융 입금자 확인 어떻게 하나요?? 입금 했는데
└ 입금확인은 쪽지로 해드렸고요. 참여자에게는 일괄적으로 안내문자 나갈 예정입니다. ^^
2015-06-13
68599 자유게시판 몽키대마왕 ㅋㅋ 오 망고빙수네요 ㅋㅋㅋ맛나게드셔요 ㅎㅎ 2015-06-13
68598 자유게시판 카짱 시간이 해결해주며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습니다.
└ 제발 그.. 그랬으면 좋겠군요 흑흑
2015-06-13
68597 익명게시판 익명 하다보면 느는데 말로100번해봐야 실전한번이... 2015-06-13
68596 썰 게시판 손가락행진 간보냐!!!!!!!!!!~~~~~~~반말지송ㅡㅡ;;
└ ㅋㅋㅋ죄송합니다 얼른써서 올릴께요
2015-06-13
68595 자유게시판 손가락행진 화이팅~~~~~~~이성친구나 친구들이랑 이야기꽃을피우시길 남친이........ 사귀.....세요
└ 음 남친 사귀라는 말은 다들 쉽게 하실 수 있는 말이지만... 사귀기가 쉽지가 않네요 ㅋㅋㅋ ㅜㅠ
2015-06-13
68594 익명게시판 익명 난물이없어서 걱정인데 여기분들마저도 물많은게좋뎅..
└ 댐이라도 건설해드려야겠어요...~♡
2015-06-13
68593 익명게시판 익명 경험상 연인관계면 물 많아두 신경 안씀 하지만 원나잇 이거나 냄새날시 극혐 저번 여자도 물 많다고 괜찮다하는데 관계할때 뒤치기자세일때 밑에 침대로 물 질질샘 하지만 냄새안나서 괜찮았음 2015-06-13
68592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젊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설레임이라고 여겨보세요. 그 남자를 가질 수도 이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을겁니다. 다른 친구들을 둘러보세요. 매력적인 친구들 많아요.
└ 간단하고 현실적인 댓글이군요ㅜㅠ 다른 분도 많지만... 왜 제 주위엔 없는걸까요 ; 너무 회사에만 매여 살았나봐요. 흑흑
2015-06-13
68591 자유게시판 꾸앙 뿌롭네요ㅠㅠ
└ 같이 ㄷㄷㄷㄷ
2015-06-13
68590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에고고 얄밉지만 싫지않은 감정적 모순에 빠지셨군요.... 어서 새로운 다른자상한남자를 뺏거나 다른 여자에게서 그남자를 뺏거나 둘중하나르루빠르게 선택하셔야 할듯해요
└ 사실 누군가 사귀고 있지는 않고,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요. 혹은 그냥 제가 싫어서(....) 다른사람 있냐는 제 질문에 맞다고 하고 넘어간 것 같기도 하고.. 이 사람 잊게 해 줄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어서 ㅋㅋㅋ
└ 음 아니면 같은 직장내에서의 만남을 바담스러워하는걸수도있겠네요....한번 잘이야기해보세요
└ 굳이 애인으로 안 지내도 되니까 편하게 지낼 수 있음 좋겠는데. 그 얘기 면대면으로 하고 싶어서 바에 같이 놀러가자고 한 것도 있었어요. 근데 읽고 씹었어요(눈물)
2015-06-13
68589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와우 ㅋㅋㅋㅋ
└ 히히:)
└ 부러워요 ㅠ
2015-06-13
68588 자유게시판 대쏭 ㅋㅋㅋㅋㅋㅋㅋㅋ노란정액
└ 미칫네ㅋㅋㅋㅋㅋㅋ안한지 겁나 오랜만이라.. 섹스 어떻게 하는지 까먹음
└ ㅋㅋㅋㅋㅋ쏟아내시길! 홧팅!
2015-06-13
68587 자유게시판 예봉 섹쇼~~ ㅎㅎㅎ
└ 고마워 :)
2015-06-13
68586 자유게시판 다필요없고가슴큰여자 형님 조심히 빨리와요. 기다릴게~
└ 아이씨!! 이렇게 밝히면 우리 괜찮을까? *-_-*
2015-06-13
68585 자유게시판 바르야그 너무 쿨하려고 하면 쿨 몽둥이가 몽둥이가 필요해져요. 감정이란게 쿨할 수 있으면 이세상 치정, 속정, 미운정 이런건 없을걸요. 회사 사람이랑 섹파 아님 좋은 관계 이런거 좋지만 쉽진 않겠죠. 원하는 일을 다 할 수는 없으니 다른 사람을 만나 보시던가 걍 내려 놓으시고 좀 구질 거리는거 같아도 꼭 붙어 보시던가 하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감정도 소비 해버려야 편할때가 있거등요. 저도 옛날에 이런 경우들 다 해보지 못했던게 후회 될때가 있더라구요. 개인적인 사견 이었습니당 ㅋ
└ 적어도 예전처럼 편하게 지내고픈데 이 사람은 아닌가봐요. 전 감정을 속에 담아두면 속병 나서 언젠가는 꼭 다 면대면으로 털어놓는 타입인데, "완전 예전같을 수는 없겠지만 부담스럽게는 생각 안하셨음 좋겠다"며 계속 친한척 하면 미친년 취급 받을까봐 무섭기도 하네요. 여자가 너무 솔직하면 안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게 사실인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2015-06-13
68584 익명게시판 익명 제경험에 의하면 첫섹스에 너무 과감하게하는 여자는 그날밤이 끝이였어요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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